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시무시한 아랫배네요

드가라 조회수 : 4,540
작성일 : 2025-07-10 10:30:22

아랫배가 남산만해서 가슴, 윗배보다 더 높아요. 

운동으로 200킬로 칼로리씩 태워도 반응이 없어서 이틀 저녁 굶었어요.

그래도 티하나 없이 수북하네요.

대단하다 갱년기 여성의 아랫배

IP : 175.208.xxx.2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0 10:36 AM (222.100.xxx.165)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 줄이고 당뇨식단 하면
    운동 안해도 빠져요
    전체적인 먹는양을 줄이는데
    단백질 잘 챙겨 먹으면 배고픔 없이
    뱃살 빠집니다
    제 경험이고 4개월 10키로 빠졌어요

  • 2. 제발
    '25.7.10 10:37 AM (211.170.xxx.35)

    사람하나 살리는 셈 치고 구체적으로 얘기를 좀 해주세요!! 제발~~

  • 3. 이틀요?
    '25.7.10 10:40 AM (220.78.xxx.213)

    가슴보다 더 나온 아랫배가
    이틀 저녁 안먹는다고 표 나면 안되죠 ㅎㅎㅎ

  • 4. ..
    '25.7.10 10:42 AM (223.38.xxx.171)

    저녁 6시 전에 먹고
    단거 밀가루 빵 라면 인스턴트 식품
    안먹으면 배불리 그냥 먹고도 빠져요
    밀가루의 유혹 사르르 녹는
    빵 한조각의 유혹을 못뿌리치죠

  • 5. 일단
    '25.7.10 10:43 AM (59.7.xxx.113)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닭가슴살 양파 당근 넣고 푸욱 끓여요. 취향에 따라 바질가루 후추 굴소스나 치킨스톡 좀 넣어도 되고요. 유리병을 열탕하고 거기가다 끓인걸 담고 좀 식으면 냉장고에 거꾸로 세워서 냉장해요.
    냉장고에서 꺼내서 개봉하면 뻥! 소리 나거든요.
    여기다가 스파게티면 조금 비벼서 먹어요.

    소고기 방울토마토 양배추 양파 버섯을 굽고 채소에 싸먹어요.

    저녁은 요거트에 아몬드 오트밀 냉동베리 좀 넣고 먹어요

  • 6. 일단
    '25.7.10 10:43 AM (59.7.xxx.113)

    과식하지 않고 조절만 하면 위에 있는것만 먹고 간식 안먹으니 쫙쫙 빠지더군요.

  • 7. ..
    '25.7.10 10:44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한끼에 밥 두숟가락만 드세요. 단백질 채소는 간 최소화해서 먹고요. 그리고 운동화 세개가 바닥이 닳도록 걸으세요. 점점 속도도 늘거예요. 어느날 명치 아래가 푹 들어갈겁니다.

  • 8. 저두 ㅜ
    '25.7.10 10:49 AM (116.127.xxx.253)

    그래요 너무 놀라고 있어요 배도 배지만 가슴이 커져서 힘들어요
    단백질 식단 조절 하고 있어요 간식 안먹고

    냅두다 퐉 늙을것같아 해보려고요

  • 9. 이틀이나
    '25.7.10 10:57 AM (175.208.xxx.213)

    굶었는데
    잘 때도 배가 고파 자다깨다
    먹는 꿈 꾸면서 잤어요.
    이걸 계속 해야 되는군요.
    슬프다

  • 10. 건강검진
    '25.7.10 10:57 AM (203.237.xxx.73)

    건강검진 하시고, 최소한 갑상선 기능과 대사문제에 이상이 없다는걸 가정하에,
    전문가의 조언입니다.

    일반식을 꾸준히 하루 세번 이상 하세요.
    절대로, 굶으면 안됩니다. 특히 평소에 잘 드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그래요.

    인체는 상황에 맞게 체질에 따라 다르게 개개인마다 다르게 돌아가요.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 한답시고, 하루 한끼 먹던 식단을
    식사 중간중간 가벼운 야채와 달걀 도시락을 두개씩 싸가지고 다니면서
    세끼 식사를 꼬박꼬박 하는것으로 대체하고 오히려 살이 빠졌어요.
    따로 특별한 운동도 않하고요.

    잡곡밥과 채소 반찬,
    가장 손쉽게 구할수 있는 단백질 음식 (예를 들어, 생선,고기,달걀등등)

    일단 이것만 해도, 밀가루, 설탕등을 먹을 위험이 전혀 없어져요.
    배고픈 증상, 간식을 탐하게 되는 증상,,이런게 사라집니다.
    한달만 해보심 이해하실거에요. 폭식이 배를 나오게 하는데, 배고플일이 없어서,
    폭식을 않하게 되는거고, 군것질 할 시간이 없어서 못해요.

    밥 먹자마자 20분 이상 걷거나 가벼운 운동.
    이정도면,,비만이 아닌이상 한두달만해도 배는 들어갈거에요..

    특별한걸 드시지 마세요. 오래 못견뎌요. 일부러 날 위해서 만드는 각종 다이어트식은
    급박하게 살을 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오래 못합니다.
    그냥 제대로된 식사를 하루에 두번이상 꼭 하시길 바래요.

  • 11. 과일포함
    '25.7.10 10:58 AM (220.78.xxx.213)

    간식만 안 먹어도...

  • 12. ...
    '25.7.10 11:03 AM (202.20.xxx.210)

    저녁을 굶으세요. 공복을 좀 길게 가져서 대사라도 회복을 해야 빠지는데.. 간헐적 단식 강추합니다. 그리고.. 모든 간식 끊으세요. 떡 빵 과자, 라면.. 하여간 이 세상에 맛있는 것들 다 끊으시고 그냥 잡곡에 한식 반찬 먹으심 백 퍼 빠져요. 그릭 요거트도 강추.

  • 13.
    '25.7.10 11:08 AM (175.208.xxx.213)

    다들 날씬하신가부다. 깊이 새기고 오늘부터 실천할게요.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19 인간관계에서… .. 21:25:32 128
1796218 넷플릭스 가입, 탈퇴 3번 반복했는데 접속이 안되는데 2 ㅁㅅㅇ 21:22:03 191
1796217 뉴이재명 세력의 지선 정당지지 여론조사 1 한겨레 21:21:43 61
1796216 박시동 이광수는 장기투자 하지 말라는데… 3 dd 21:21:15 381
1796215 충주맨 퇴사 후 오늘 올라온 영상 3 미쳤어 21:20:19 630
1796214 제가 안풀리는 이유가 이걸까요? uㄱㄷ 21:20:07 231
1796213 시어머니가 자연친화적 모빌을 만들어주셨대요 ㅋㅋ 1 하하하 21:16:02 435
1796212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2 이것들이 21:12:04 369
1796211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5 집값 안정화.. 21:01:44 718
1796210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8 ........ 21:00:28 667
1796209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20 지나다 20:58:44 623
1796208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1 .. 20:56:56 507
1796207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15 ㅎㅎ 20:46:53 1,752
1796206 살아보니 참 그래요. 19 @@ 20:41:55 2,278
1796205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돼지 20:38:51 419
1796204 2년 된 묵은지 요리 후기 4 sts 20:36:37 1,114
1796203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4 금성대군 20:35:23 1,569
1796202 명절마다 시댁욕하는거 전염시키고픈게 못난여자 심성이에요 7 .... 20:33:27 851
1796201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8 .... 20:33:02 1,517
1796200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13 ... 20:30:40 1,170
1796199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7:48 659
1796198 아직도 추합 다 안돌았어요? 4 추합 20:27:25 900
1796197 다음주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따뜻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민브라더스맘.. 20:27:07 211
1796196 박나래 방송 복귀했나요? 정말 20:27:06 276
1796195 아삭한 콩나물찜 비법 좀 부탁드려요 6 happy 20:24:05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