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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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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라 쓰고 약장사라 읽는다..;; 또 속았네요

다시는 안속아 조회수 : 3,375
작성일 : 2025-06-30 12:45:45

왠만하면 잘 안넘어가는데..ㅎㅎ

그나마 주방용품같은건.. 대충 감이 오거든요.

그리고 후기같은것도 리얼한 걸 찾을 수 있고..

 

그런데 그 외 미용, 패션같은건 쉽지가 않더라고요. 

 

안그래도 브라런닝류가 필요해서 찾던 중에

어느 인플루언서가 일년 내내 입는다며 극찬을 하길래

전문브랜드도 아니어서 미심쩍긴했으나

저렇게 대놓고 .. 좋지도 않은 물건을 홍보하진 않겠거니 해서

거의 십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출했는데..

 

뜯자마자.. 에라이.. ;;

동대문에서 5천원이면 살 법한 퀄러티에..

여름브라에 뽕은 얼마나 넣었는지

거의 솜패딩 느낌이여요. 땀이 엄청 차네요.

 

속옷이라 한번씩 입은 걸 반품하기도 찜찜해서

그냥 입어보자 하고 입고나왔는데

가슴에 땀띠나게 생겼네요.

 

게다가 재단이 잘못되었는지 끈이 아니라 일체형인데 (슬리브리스)

어깨부분이 줄줄 흘러내려요..;;

 

아오. 진짜.

이래서 내가 먹거리나 주방용품 아니면 안속는데

역시나여요..

 

여튼 나를 잘 꾄 유투바 최O장님..

영업능력 인정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속지마세요

(오메 더운거..)

IP : 115.91.xxx.2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6.30 12:50 PM (58.29.xxx.96)

    홈쇼핑도 안사는 사람인데
    인플루언서가 판다고

    침튀기며 극찬하는 장사치들
    싸지도 않음

    수수료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거품 가득한걸 사는 분들 보면
    진짜 따까리들
    일종의 신도집단이라

  • 2. 인스타
    '25.6.30 12:50 PM (124.50.xxx.70)

    살뺀 사람들도 혹하게해서 결국은 혈당컷 영양제 같은거 팔더라구요.

  • 3. 그거
    '25.6.30 12:51 PM (118.235.xxx.62)

    업자 순이익보다 인플루언서가 많이 가져갈걸요
    그러니 그렇죠
    그리고 후기도 다 믿지 마세요 인터넷으로만 옷 사봐서 좋은 옷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황송하다는 식으로 올려둔 후기 너무 많아요....... 대기업 거를 사세요

  • 4.
    '25.6.30 1:09 PM (58.140.xxx.182)

    유튜버들도 엄청 파는데 전 절대 안사요.

  • 5. ㅂㄴ
    '25.6.30 1:18 PM (211.217.xxx.96)

    인스타 너무 심해요 중국공장에서 찍어낸거 저렴한거 비싸게 파는 수준이 진짜 약장수가 따로 없어요

  • 6. 흠...
    '25.6.30 1:31 PM (218.148.xxx.168)

    저는 절대 안삼 ㅋㅋㅋ 걔네 돈버는데 보태주고 싶은 마음 없음.

  • 7.
    '25.6.30 1:32 PM (39.118.xxx.199)

    브랜드 있는 건 믿고 가끔씩 사는데
    공구하면 저렴
    근데 얼마전 여자 살림 유투버
    바닥밀대. 미친듯이 뭔가에 홀려 구매.
    다음날 받았는데 얼마나 허접한지 ㅠ
    와..진짜 많이 벌겠다싶더군요.

  • 8. ...
    '25.6.30 1:35 PM (39.125.xxx.94)

    그거 댓글도 다 알바예요

    믿지 마세요

    인스타나 유튜브 광고하는 것들은
    출시된지 1-2년 지나 품질이 검증된 후에 사야 돼요

  • 9. 아놔
    '25.6.30 1:46 PM (118.216.xxx.114)

    한건 팔때마다 온가족 해외가서 영상찍고오고
    물건팔고 수수료또받고

    그걸왜사주나요?

  • 10. 수수료
    '25.6.30 1:4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제품가격의 30~40프로가 인플루언서 수수료래요.
    업체에서 인플루언서 수수료주고 자기들 마진까지 남기려면
    품질에 비해 높은 가격을 받아야 가능하다는 거죠.

  • 11. ..
    '25.6.30 1:59 PM (39.7.xxx.199)

    저도 그 최** 살뻔했는데. 몇 년을 입어서 후들거린다고 열변을 토하던데, 후기 감사합니다. 여름 시원한 속옷 찾기 힘들어요.

  • 12. 어휴 진짜
    '25.6.30 2:30 PM (106.101.xxx.45)

    내얼굴 내놓고 파는 물건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상품은 봤을거 아니예요
    딱보면 저질상품인지 아닌지 표시나는데

  • 13. ㅇㅇ
    '25.6.30 2:42 PM (163.116.xxx.114)

    옆집에 사는 최씨 성의 실장님 말씀인건가요?
    실망이네요...

  • 14. 아하
    '25.6.30 3:00 PM (211.49.xxx.40)

    믿거 그분..

  • 15. 저도
    '25.6.30 3:16 PM (211.114.xxx.55)

    몇본 속고는 인스타 물건은 그냥 안삽니다
    차라리 아울렛을 가지 ㅠㅠㅠ

  • 16. ----
    '25.6.30 4:14 PM (115.142.xxx.2)

    속고 사는 사람이 가장 이해불가.. 파는 인플루언서야 장사꾼이죠. 홈쇼핑이랑 다를게 없어.

  • 17. ㅇㅇ
    '25.6.30 5:05 PM (118.235.xxx.73)

    인스타. 유튜버. 블로그 다 마찬가지
    시녀들 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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