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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유튭 "그이 입국했어요?"

ㅇㅇ 조회수 : 5,334
작성일 : 2025-06-19 11:38:41

미쳤나봐요

 

조회수 10만 넘어갔어요.

한동한 조용하다가 왜 또? 

 

IP : 45.64.xxx.15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9 11:39 AM (112.162.xxx.38) - 삭제된댓글

    돈이 되겠죠

  • 2. 극우가 뒷배인가
    '25.6.19 11:40 AM (59.6.xxx.211)

    조사 좀 받아야 정신차릴려나

  • 3. ...
    '25.6.19 11:40 AM (222.116.xxx.204)

    관종이네요

  • 4. 어제
    '25.6.19 11:40 AM (76.168.xxx.21)

    여기 홍보글 2개나 올라왔쟌아요 ㅋㅋㅋ
    마약전과 망상병자 유튜브 보라고 링크 걸어가면서

  • 5. ..
    '25.6.19 11:41 AM (121.137.xxx.171)

    이 분 아프신 거 같아요.
    얼굴도 많이 상하고.

  • 6. 개무시가답
    '25.6.19 11:41 A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생활고로 고생하니 극우코인 바라고 어그로로 저러는거잖아요.
    불쌍한 인생

  • 7. 에효
    '25.6.19 11:41 A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이 글 보고 또 가서 찾아보겠네요.

  • 8. ㅇㅇ
    '25.6.19 11:42 AM (14.5.xxx.216)

    배우로서 일거리도 끊겨서 돈벌길이 없다잖아요
    거짓말쟁이 정신병자를 누가 써주겠어요
    관종짓으로 먹고 살려는거죠

  • 9. ㅇㅇ
    '25.6.19 11:45 A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라이브 하면 추천에 뜨는데 시청자수 장난아님 몇천명이 보더군요
    신나서 더 할 수 밖에 없음 유일하게 관심받을 거리라서.
    외로울텐데 연예인가락으로 관심 즐기며 더더욱 신나서 떠들수 밖에.......

  • 10. ㅁㅇ
    '25.6.19 11:45 A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관심을 끄세요.
    원글님 같은 분이 계시니 계속 그러는거

  • 11. ..
    '25.6.19 11:46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와----------- 진짜요?

  • 12. ..
    '25.6.19 11:48 AM (61.39.xxx.180)

    입금 됐겠죠

  • 13.
    '25.6.19 11:4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댓글 아까운데 부선아 너네 그이는 쇼핑백들고
    아산병원갔다 너네 그년이 홧병걸려 누워있다고

  • 14. 로즈
    '25.6.19 11:50 AM (211.177.xxx.226)

    정신이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요~~

  • 15. 입원
    '25.6.19 11:55 AM (182.216.xxx.37)

    정신병원에 가야...

  • 16. ......
    '25.6.19 11:56 AM (110.9.xxx.182)

    미친*
    딸도 결혼했다더만...
    그만 좀

  • 17. 돈벌려고
    '25.6.19 11:59 AM (211.108.xxx.76)

    유튭 조회수 올려서 돈 벌려고 그러나요?
    제 정신인지...

  • 18. ㅇㅇ
    '25.6.19 12:00 PM (14.5.xxx.216)

    배우였던 딸이 인연 끊고 떠났잖아요
    본인의 배우생활도 포기하고요 미친 엄마때문에

  • 19. ㅇㅇ
    '25.6.19 12:01 PM (24.12.xxx.205)

    오죽하면 친딸이 엄마를 버렸을까.
    늙어서 미쳐도 곱게 미치지.

  • 20. 아산간 그ㄴ얘기
    '25.6.19 12:0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단독] 정부가 홍보하던 350억짜리 디지털 심리치료제 R&D, 성과는 '글쎄'

    자료 6번 내고 장관까지 홍보한 연구
    R&D 예산 줄일 때 되레 증액했는데
    허가신청도 안 했고 특허는 거절당해
    연구단 "적절한 인허가 절차 진행중"
    대통령 인맥 얽힌 카르텔 의혹까지
    과기부 "연구비 환수, 현장점검 고려"

    정부가 적극 홍보해온 한양대의 디지털 심리치료제 연구개발(R&D)이 별다른 성과 없이 종료됐다.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여파가 연구현장에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가 거액의 예산을 쏟아부으며 과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연구는 정작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데 대해 책임론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일보가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디지털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임상시험 현황'에 따르면,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국가 R&D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하려 했던 디지털 치료제 4개 중 단 1개도 완료되지 않았다.

    특허청 "통상 지식 있으면 쉽게 발명 가능"


    해당 연구는 비대면 정신건강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2021년부터 4년간 약 349억 원이 투입됐는데, 이 중 60억 원은 R&D 예산 삭감이 본격화하던 2023년 이후 되레 증액되면서 그 배경을 둘러싸고 온갖 의혹이 제기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콜걸의 과거

    1. 91.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했다고 거짓 의혹 - 당시 이름은 김명신( 추후 개명)
    - 72년생 경기도 양평에서 김광섭(1987년 작고) 과 최은순의 2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남
    91년 강동구 명일고 졸업 후 단국대 천안캠퍼스 서양화과 (91학번) 에 입학했다고 가족 친지에게 거짓말 (실제로는 재수함)

    2. 92~96 대학생 신분으로 나이트클럽 왕래
    - 92~96.2 경기대 예술대 회화과 (서양화 전공) 졸업. 제보: 대학시절 친구 몇몇과 함께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 클럽에 놀러갔다가 고급 명품매장의 마담뚜 조직들을 통해 조회장의 연회에 참석해 양재택 검사를 소개받았을 가능성 (연회에 자주 일반인 자격으로 참여함). - 쌍꺼풀 수술 시기.

    3. 97~2000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장 참석. 조남욱 회장의 에이스
    97~2000 대학 졸업 후 또는 대학생 신분 볼케이노 일반인 신분으로 여종업원으로 활동:
    예명 - 엄마 최은순이 ‘쥬얼리'라고 지워줬다 함. 나중에 '쥴리'로 불림.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또는 조남욱 회장의 수발비서로 근무 -/1차 얼굴 성형/ 르네상스호텔 6층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 여성파트너로 참여.

    4. 99. 3 산부인과 의사와 첫 번째 결혼.
    - 2000. 27살 때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 (몇 개월 뒤 이혼 /혼인 미신고)
    ( 수많은 남성들과의 잦은 성관계로 산부인과에 문제가 생겨 불임이 됨. 이 문제로 산부인과 자주 갔다가 의사와 눈이 맞아 결혼까지 감)

    5. 2001~2002 결혼 실패 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비서 수행.
    일명 조남욱의 에이스
    - 2001. 초~2002. 초 결혼 실패 후 다시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근무. 활동명 '쥴리'
    -2차 성형 -조남욱 수발비서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인들과 검찰들을 소개 받음.
    - 당시 강남구 줄리아나 호텔 나이트 클럽 출신 웨이터 (조영훈) 가 볼케이노로 근무 이동 그가 김명신 담당. 그래서 쥴리로 불려졌단 풍문도 있음. - 조영훈은 추후 기업 M&A사냥꾼으로 발전)
    - 조남욱 회장의 소개로 양재택 검사와 연을 맺음.

    6. 2001. 11 양도세 탈루 의혹
    - 2001.11 가락동 대련아파트 모친 최은순으로 부터 명의 넘겨받으면서 양도세 내지 않음.
    - 양재택의 도움으로 2001년 단성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 양재택의 도움으로 월간미술세계 인터뷰 기사 소개 (미술세계 편집장이 소개했다)

    7. 2002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후 볼게이노 그만두고 간간히 판검사 연회에 참석
    - 본격적으로 학력 높이기 위해 인맥 동원
    - 한림성심대학교 (2년제) 시간강사(2001~2004) / 이 이력을 한림대학교 출강이라고 허위 기재(4년재)

    8. 2002~2004 숙명여대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마치 미술 전공자인 미술학과로 표기
    - 2002~2004.2 :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이라 함
    ( 숙명여대에는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에 소개된 김 대표의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는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었음
    - 2003. 4 최은순 - 정대택 만남 후 소송 시작
    - 2003~2004 르네상스호텔 내 개인 작품전시 (쥴리 작가로 표기)

    9.2004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거짓말
    - 2005. 8. 모친 최은순 관련 (정대택 씨간 소송) 사건 검찰에 출석해 진술

    - 2004. 3. 부터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고 진술 (실제로는 서일대 겸임교수가 아닌 시간강사였음)
    - 김건희가 서일대에 제출했던 이력서에 기재된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 는 허위

    10. 2004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기획이사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지원금 유용
    - 2004 부터 ㈜에이치컬쳐테크놀러에서 "에니타" 특허 제 10-0613848호) 라는 관상과 서로간의 애정 궁합을 볼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해당 특허를 출원한 곳이 주식회사 에이치컬쳐테
    크놀로지.
    -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 김건희 12.80% 의 주식 보유
    - 추후 국민대 박사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에 "애니타" 라는 관상 프로그램을 개발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의 사업홍보자료를 그대로 배껴서 제출함.
    - 당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서는 정부지원금 (콘텐츠 진흥원)을 받아 개발했는데 이 지원금을 끌어오는데 김건희가 양재택 등 주변인맥을 이용함
    - 즉,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개발된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박사 논문 취득이라는 개인의 이익을 얻는데 무단으로 도용한 것 (콘텐츠 진흥원 지원사업 관리규정, 보조금 관리법 위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요 마음이 많이 무거울거에요
    사기를 어지간히 쳤어야죠 홧병 중증일수도 있죠
    죽은사람 인생까지 해처먹으면서 올라온 화차인생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건희 게임협회 재직증명서 위조 논란에서 부터 불거진 이 교수 사인 논란'


    윤재식 기자 l 기사입력 2021/12/17 [11:01]

    [국회=윤재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주장하는 이력과 경력이 2011년 타계한 故 이연숙 전 폴리텍 교수의 것을 참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이 교수 사인(死因) 역시 이와 연관되어 있지 않냐는 추정과 억측들이 난무하고 가운데 이 교수 사인이 제보를 통해 밝혀졌다.



    ▲ 故 이연숙 교수가 2007년 한국게임학회 논문지에 제출한 논문 속 프로필 © A Study on The Disturbed's Healing Games of Green Contents Concept 그린콘텐츠 개념을 적용한 정신장애 치료게임 연구

    이연숙 교수와 김건희 씨의 이력은 2007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제출 시점부터 상당부분 겹친다. 동 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 디자인전공 박사 수료, 한국폴리텍1대학 교수,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코바나컨텐츠 이사까지 김 씨가 주장하는 이력이 사실이라면 이 교수가 생전 재직했던 곳에 김 씨도 함께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김 씨는 게임협회 재직증명서 위조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국가기록원이 보유하고 있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 취임임원 명단에는 김건희 또는 김명신이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고 있어 관련 의혹을 짙게 하고 있다.

    이번 게임협회 재직증명서 위조 의혹으로 게임협회 관련자였던 이 교수와 김 씨의 겹치는 이력에 관한 이야기들이 불거져 나왔으며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자신이 죽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여자’에 관한 내용을 담은 ‘화차’라는 영화를 빗대며 이 교수의 사인에 대해 폭발적인 궁금증을 표했다.

    이런 세간의 관심은 국민대 대학원 동문에 2007년 설립된 코바나컨텐츠까지 인연이 있던 김 씨를 이 교수는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어쩌면 최근 연속해 터지고 있는 김 씨의 이력·경력·학력 논란에 대해 핵심 증인이 될 수도 있었던 이 교수의 타계소식에 나오는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다.

    이 교수의 정확한 사인에 대해 취재하고 있는 기자는 수소문 끝에 故 이연숙 교수가 한국 폴리텍 강서캠퍼스 컴퓨터게임과 학과장으로 재직당시 동 대학 동 과를 졸업한 제보자와 연락이 닿았다.

    이 교수가 당시 공부하고 있던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게임랩을 소개시켜 줘 6개월간 청강 한 적이 있다는 인연이 있다고 밝힌 제보자는 이 교수는 당시 게임 업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걸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당시 시작된 게임 관련 국가자격증인 ‘게임기획 전문가’, ‘게임프로그램 전문가’, ‘게임 그래픽 전문가’ 등에 이 교수 본인이 직접 참여했던 걸로 기억했다.

    제보자는 졸업 후 따로 연락은 하고 지낸지 않았지만 2011년 작고 이후에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마지막으로 “아무리 대선판이라도 ‘화차’영화랑 (이 교수를) 엮는 거는 좀 너무 갔다 싶다”며 이 교수 사인에 관련한 논란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외 제보에서도 이 교수는 2011년 암으로 타계했으며 좀 더 구체적으로 ‘대장암’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사인을 둘러싼 많은 억측들이 난무 했지만 한국 게임 산업 초창기에 많은 공헌을 했던 이연숙 교수는 40대 안타까운 나이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출처 : 서울의소리

    http://m.amn.kr/a.html?uid=40496

  • 21. 애들엄마들
    '25.6.19 12:36 PM (121.131.xxx.119)

    상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집착하는 정신병자..

  • 22. ㅇㅇ
    '25.6.19 12:39 PM (211.234.xxx.199)

    김부선 신고해야겠네요 금융치료 받아봐야 정신차리지

  • 23. 수준이..
    '25.6.19 12:41 PM (182.226.xxx.161)

    돈을 벌어도 저렇게 추접스럽게..

  • 24. ..
    '25.6.19 1:02 PM (222.117.xxx.76)

    아니요 저래야 김부선은 살지요.. ㅈ살기위한 방송입니다

  • 25. less
    '25.6.19 1:17 PM (49.165.xxx.38)

    저 ㄴ 은... 약 먹어야 할듯함...~~ 정신이 온전치 못한듯.

    그러니 딸도 연락끊고 지내는듯

  • 26. 나름
    '25.6.19 1:18 PM (118.235.xxx.88)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불쌍한 사람이네요. 인권변호사 시절 지인 소개로 도움 받은 일에 대한 은혜도 모르고 관종 짓 하며 생계 유지하나 봅니다. 잠깐 제정신 돌아왔을때 간접적으로 사과한 적도 있어요. 피해 당사자인 이잼도 하도 여기저기서 많이 당하고 이 분이 여성으로서 약자이고 먹고사느라 이라는게 불쌍한 인생이라 넘어가시는듯.

  • 27. 나름
    '25.6.19 1:18 PM (118.235.xxx.88)

    이 분 차라리 감옥에 가면 콩밥 먹으며 생계 걱정 안하려나.. 따님도 연을 끊을 정도이니..

  • 28. 완전
    '25.6.19 1:31 PM (117.111.xxx.144) - 삭제된댓글

    개또라이 미친x
    딸한테 부끄러운 애미

  • 29. 신고해요
    '25.6.19 1:55 PM (104.28.xxx.59)

    조용히 신고하고나옵니다

  • 30. 유투브
    '25.6.19 1:55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수익 노리고 저러나 봐요..
    관종병은 나이 들어도 못 고치나봐요

  • 31. ,,,,,
    '25.6.19 2:21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하단 계좌번호가 그 이유죠.
    저번에도 하더니 재미 좀 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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