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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아빠 70대인데 평생 싸우셨는데

조회수 : 5,787
작성일 : 2025-06-16 21:45:57

엄마가 치매 정밀 검사 권유를 받았대요.

아빠가 카톡으로

서류 보내면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라서 말을 못했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평소엔 괜찮아서

저는 별로 걱정 안해요.

 

둘이 싸우면서 맨날 붙어있더니

겁나 사랑하는거 알고 있었네요.

 

나붙잡고 자기 편들어달라고 싸우면

이혼숙려 나가서 

천만원 받고 싸우라고 

못들은척한답니다.

IP : 211.234.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6.16 9:50 PM (116.37.xxx.94)

    여기 80대에도 줄기차게 싸우는 부부 있어요
    모르겠네요 그들의 심리..

  • 2. ....
    '25.6.16 9:51 PM (114.200.xxx.129)

    치매정밀 검사를 왜 받는데요.?? 엄마가 치매 진행중인가요?? 아니고서야 저걸 왜 받는지

  • 3. 저희
    '25.6.16 9:57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부모님도 평생 싸우고 할퀴고 하더니
    엄마랑 싸우시고 그길로 아버지가 안좋은 선택하셨어요

  • 4. 그렇게 싸우는
    '25.6.16 10:00 PM (121.165.xxx.177)

    거 어른들의 생활 스포츠입니다.
    스파링하듯이 싸우면서 본인들 스트레스 푸는 거예요.
    막상 상대방 없어지면 외로워서 못 견딥니다.

  • 5. 전이
    '25.6.16 10:02 PM (211.234.xxx.111)

    정기 건강 검진에서 정밀 검사 통보가 왔어요.

  • 6. 그게
    '25.6.16 10:24 PM (70.106.xxx.95)

    검사하고 얼른 약 드세요
    저는 맨날 싸우고 이혼한다고 맨날 그러는 사람들 말은 안믿어요
    살만하니 사는거에요

  • 7. 에효
    '25.6.16 10:41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도 젊어서부터 지긍까지 정말 죽일듯이 싸우십니다.
    86,78이세요.
    그 나이에도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이세요.
    이젠 들어드리지도 않아요. 듣기 싫어서요.
    한분 가셔야 끝나겠구나 합니다.
    왜 그렇게 사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8. 유리
    '25.6.16 10:58 PM (124.5.xxx.146)

    Snl 김원훈 정이랑 처럼
    죽일듯 싸우다 선택 결과 보면 서로를 찍음

  • 9. ...
    '25.6.16 11:57 PM (1.241.xxx.220)

    그런데 그런 부모아래서 자라는 자식들은 뭔죄인지 모르겠어요.
    그런것도 학대에요.
    반면교사삼아 다정해지는 자식도 았지만
    불안감 큰 사람으로 자라거나, 나중에 좋은 관계 못맺는 경루도 있구요.

  • 10. ㅇㅇ
    '25.6.17 6:5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평소 괜찮아서 걱정안해요
    ㅡㄴㄴ반드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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