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대통령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잼프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25-06-14 12:47:01

진짜 부지런한것 같으세요

 

나는 고대로 책상에 앉아

자판만 두드리고 있거나

 

온종실 한없이 묵상(이라고 쓰고 게으름이라고 읽는다..) 하고 있는데

 

귀하신 울 대통령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진짜 너무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보약같은거 드셔야하지 않을까

보내드리고 싶다.. 쩝 뭐 그런 생각하고 있어요

 

불과 얼마전만 해도 뉴스 유튜브 보며 

핏대올리고 가슴에 울화가 치밀고

혈압 올라 미칠것 같았는데

 

울 국민들 잼프 덕분에 진짜

팔자 핀거 같아요

 

뭐 좋은거 받아서라기 보다도

저 지옥에서 구제되었으니까요

마음속의  격렬한 지옥이 사라짐

 

이게 팔자 핀거고 그야말로 구원 아니겠습니까?

 

김문수나 이준석이 대통령 되었다고

아주 잠깐 상상을 해보니..

 

아우 진짜 생지옥이 따로 없네요

우리끼리 또 피 토하고 홧병나고

날마다 잠못자고 피폐해져가고 있었겠죠

 

아무튼 게을러지고 싶을때마다

울 대통령님 생각하면서 마음 다스릴랍니다

 

잃었던  친아버지 만나

팔자피고 마음의 평화를 얻은 기분.

 

무엇보다도 천애고아 버려진 기분 에서

이제 믿음직한 존경스러운 아버지가 생겼다는

그런 기분이 참 좋습니다

 

 

 

 

IP : 222.113.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
    '25.6.14 12:50 PM (222.108.xxx.61)

    표현도 어쩜 이리 찰떡같으실까....
    잃었던 친아버지 만나

    팔자피고 마음의 평화를 얻은 기분.



    무엇보다도 천애고아 버려진 기분 에서

    이제 믿음직한 존경스러운 아버지가 생겼다는

    그런 기분이 참 좋습니다

  • 2. 맞아요
    '25.6.14 12:53 PM (182.210.xxx.178)

    너무 든든한 아버지 같아요.

  • 3. 이뻐
    '25.6.14 12:55 PM (39.7.xxx.172)

    일단 마음의 안정이 제일좋구요

    그나저나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밑에 사람들도 생각하시면서
    좀 쉬엄 쉬엄 하시길

    건강이 우선입니다

  • 4. . .
    '25.6.14 1:06 PM (39.7.xxx.121)

    계엄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전에도 늘 마음 한 켠이 무거웠었는데 넘 좋아요.
    문재인 대통령님 때 에는 언론들이 속 터지게 하고 너무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며 긴장했었는데 이제는 최소한 계엄은 없다라는 생각에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모두 감사해요.

  • 5. 맞말
    '25.6.14 1:07 PM (211.48.xxx.130)

    요즘 그냥 마음이 편한게 다 이유가 있었어요.
    중도 보수라고 이재명 말만 꺼내면 싫다던 우리 남편도 변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보내주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심 좋겠어요

  • 6. 얼마나
    '25.6.14 1:11 PM (118.235.xxx.190)

    얼마나좋아
    건강하고

  • 7. ㅇㅇ
    '25.6.14 1:13 PM (211.109.xxx.32)

    나라 걱정안하고 내 생활에 집중할수 있으니 좋아요 전엔 전쟁날까 무슨 사고 터지려나 경기도 안좋고.. 그냥 믿고 맡겨요 건강만 잘 지키셨음~^^

  • 8. 잼프 좋아요
    '25.6.14 1:46 PM (211.216.xxx.238)

    어느 댓글에서
    고길동인줄 알았는데 홍길동 이었다고..ㅎㅎㅎ

  • 9. ..
    '25.6.14 1:52 PM (223.39.xxx.20) - 삭제된댓글

    우리가 천애고아라면 더 나았어요.
    아버지 같지도 않은 개망나니가 점령군처럼 아버지자리를 차지해서
    집안은 거덜나고 남 보기 부끄러웠잖아요.

    2주일도 안됐는데 업무처리 속도가 어찌나 빠르고 세심한지
    나라가 평안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이 일상을 찾을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 10.
    '25.6.14 2:03 PM (106.101.xxx.71)

    하루 일과가 지금 잼통은 어디에 계실까 무슨일을 또 하시나
    생각하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10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초봅니다 11:04:36 13
1795909 오징어 통찜요 내장도 . 11:02:10 31
1795908 한화는 장남한테 굵직한거 물려줘도 동생들이 2 ... 11:01:21 156
1795907 오늘 경동시장 ... 10:58:48 102
1795906 코엑스 안이나 주변 점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ㅓㅏ 10:58:18 38
1795905 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4 ..... 10:53:41 595
1795904 김나영 47억 대출받아 산 건물 24억 하락 3 ㅇㅇ 10:52:35 777
1795903 김나영 시댁 거실 소파 뒷편 그림 ㅇㅇ 10:52:33 337
1795902 아침 식사는 ㅇㅇ 10:51:58 100
1795901 시댁에 딸기보냈습니다. 6 ... 10:51:29 453
1795900 기장 끝집 미역국 도와주세요 4 어떻게 해 .. 10:44:12 327
1795899 이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모아 온갖 사회문제…특혜.. 15 ... 10:43:16 505
1795898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부모 20 ㅇㅇ 10:41:27 879
1795897 심심한 명절 .... 10:40:25 210
1795896 원망 vs.포기 4 어찌할지 10:32:20 353
1795895 사춘기아들행동 사소한것 18 주니 10:29:46 629
1795894 이언주... 김문수에 이승만에...놀랍네요 14 에휴 10:27:23 368
1795893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집 걱정 없이 사는 상황 5 ... 10:23:42 906
1795892 인기없는 사람 친구없는 사람 2 ㅇㅇ 10:21:47 501
1795891 시모새뱃돈거절 6 저아래 10:20:26 812
1795890 출산시 남편이 잘 해주었냐는 글 보고.. 출산 10:19:23 222
1795889 와...충주홈피에 김선태 치면 3 .... 10:19:22 1,087
1795888 밑이 가렵다는데요.. 13 겨울 10:19:03 725
1795887 여행가면 우연히 만난 3 ㅎㅎㄹㄹ 10:18:38 616
1795886 탤런트 김규리 기억하시나요? 6 . . 10:17:28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