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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병원비 대느라 일하는 분들 계세요?

. . . . .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25-06-13 14:23:13

전업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도 않으나 

내 부모 병원비까지 남편에게 요구할 수는 없어서...알바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고 

아픈데도 많은..

오직 돈만 없는 부모..ㅠ 

어떻게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일하시나요? 

자식 유학비라면 차라리 즐겁게 일하겠늣데...부모 병원비는 진짜..우울하네요.

IP : 115.138.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3 2:24 PM (39.115.xxx.132)

    우리는 보험으라도 잘 들어놔야겠어요ㅠㅠ

  • 2. 직년
    '25.6.13 2:28 PM (182.218.xxx.23)

    은퇴 계획이었는데 기약없이 일 계속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일 그만 두어야 내 병원비 아끼겠구만.

  • 3. ...
    '25.6.13 2:30 PM (118.235.xxx.48)

    원조 끊으세요. 남편이 돈벌어 시부모 노후대책 되면 난리필거잖아요
    내돈 시가로 흘렀다고

  • 4. ㄷㄷ
    '25.6.13 2:33 PM (59.17.xxx.152)

    어쩌겠어요
    아프신데 별 수 없죠
    시부모였어도 마찬가지고요

  • 5. 저요
    '25.6.13 2:39 PM (218.145.xxx.232)

    자식이랑 비교는 ㅠㅠ. 열심히 사신 분이라 전 당연지사 합니다

  • 6. 시부모면
    '25.6.13 2:40 PM (118.235.xxx.56)

    난리나죠. 남편 번돈도 안된다던데
    남편 의사라도 30도 못준다 블라블라...
    친정부모만 어쩔수 없나요?

  • 7. ㅁㅁ
    '25.6.13 5:06 PM (1.243.xxx.171)

    남편은 20년동안 부모와 아픈형까지 부양중입니다. 부양할 사람이 없는데 어떡해요. 저의 모친은 중병으로 1년동안 1억쓰고 돌아가셨습니다. 쓸수밖에 없으니 써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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