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찬에서 스프링이 나왔어요

olive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5-06-12 22:33:36

어제 저녁밥을 먹다가 뭐가 씹혀서 보니 1.5cm 정도 크기의 스프링 금속ㅇ었어요. 굵기는 2-3미리 정도. 마치 볼펜에 들어있을 법한 스프링. 

근데 바보같은 저는 임플란트 부속인줄 알고.. 

오늘 치과가서 보니까 ㅇㅡ임플란트는 아주 잘 있더라구여. 나사가 빠진거라면 임플란트가 이렇게 멀쩡할수 없다며.. 

 

결국 그 반찬에서 나온건데요. 

낮엔 주인이 계시고, 밤엔 무인 반찬가게예요. 

무인판매시간에 가서 산거구요. 

3000원짜리 미역줄기 볶음인데. 돈이 아까운건 아닌데.. 뭔가 억울하네요. 

 

가서 환불이나 교환을 받아야할지. (시간이 안돼서 불가능) 아니면 조용히 그 가게에서 이제 그만 살지.. ㅜㅜ 

 

IP : 39.7.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스터
    '25.6.12 10:41 PM (125.176.xxx.131)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저는 반찬가게에서 배추된장국을 샀는데
    국을 떠먹다보니, 철수세미 일부가 나오더라구요.

    다음날 가서 얘기했어요,미안하다며 웃으시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못가요 ㅠㅠ

  • 2. ...
    '25.6.12 10:58 PM (112.152.xxx.61)

    말씀은 하셔야죠
    이거 씹다가 이 나갈뻔했다, 이 흔들린다고요.
    (진상연기를 하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강하게 얘기 안하면 대부분은 순간 모면하려고 웃으며 돌려보냄)

    비닐이나 수세미조각은 식당에서 나올수 있다쳐도 스프링이 나오면 안되죠
    그 가게 또는 그 가게음식 재료에서 나왔을텐데 어쨌든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항의하세요

  • 3. 가게
    '25.6.13 12:09 AM (125.185.xxx.27)

    사장이 그럴리 없다 하면 할말 없자나요
    포장 푸는것부터 먹을때까지 동영상 다 찍어놓지 않는한 말이죠.
    거기서 나왔다는 내가 본거고....증거가 될수 없자나요.

    그래서 음식장사가.....자기머리카락 넣어놓고....진상짓도 하잖아요..
    /근데 설거지를 대충 하는 ㄴ곳인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4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6 .. 09:44:13 69
1808703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4 꽃여조 09:40:22 197
1808702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2 ... 09:38:53 262
1808701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1 토스터 09:37:05 132
1808700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09:35:23 219
1808699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164
1808698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5 궁금 09:34:20 145
1808697 삼하 왜이래 16 ... 09:27:55 1,408
1808696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1 용기내어 09:27:08 670
1808695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3 궁금 09:22:48 738
1808694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451
1808693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8 지긋지긋 09:07:11 954
1808692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6 할일이많네요.. 09:02:12 400
1808691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17 전세살이 09:02:12 1,163
1808690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0 유연하게 살.. 08:59:22 990
1808689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4 ㅡㅡ 08:58:55 1,244
1808688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498
1808687 포모가 와서 7 ... 08:54:04 1,280
1808686 손가락관리 4 ... 08:53:26 480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5 .... 08:52:15 473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8 BTS 08:50:34 1,056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6 후후 08:47:32 1,495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61
1808681 천주교 성경 어플 3 오늘 08:43:07 227
1808680 어제 글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 삼, 하, 현대차의 시간입니.. 11 08:37:0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