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이 많이 변한듯요

부산아짐 조회수 : 5,626
작성일 : 2025-06-08 21:40:20

어느덧 60 중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소실적엔 현충일 엔 

유흥업소가 영업을 하루 쉬었거든요

엇그제 현충일ᆢ

영화의전당에서 맥주축제

난리가 그런 난리도 아니네요

강건너인데도 10시까지는 시끄러워서

문도 못 열거든요

문득 현충일 하루는 좀 쉬어가지

그런 생각이드네요

IP : 119.195.xxx.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8 9:41 PM (211.235.xxx.140)

    현충일은 그냥 노는날인줄 알아요

  • 2. ..
    '25.6.8 9:43 PM (112.187.xxx.181)

    원글님..어렸을때를 표현할 때는 소싯적에 라고 쓰셔야지 소실적이라뇨?
    소실=첩
    첩이셨던건 아니죠?

  • 3. 원글
    '25.6.8 9:44 PM (119.195.xxx.92)


    현충일 기념식 진지하게
    봤거든요
    그러다보니
    더 그런생각이 들었나봐요

  • 4. 112님
    '25.6.8 9:51 PM (218.148.xxx.54)

    좀 무례하시네요.

  • 5. ...
    '25.6.8 10:01 P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하지만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 50대 중반인데
    현충일날 유흥업소 하루 쉬었다는거
    평생 처음 듣는 얘긴데요.

  • 6. ..
    '25.6.8 10:05 PM (182.220.xxx.5)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

  • 7. ,,,,
    '25.6.8 10:11 PM (211.202.xxx.120)

    소싯적 얘기를 2025년에 왜 해요

  • 8. 그냥
    '25.6.8 10:18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이 ㅘㄹ머니예요
    내가 시집왔을때는
    내가 애 낳았을때는

    그냥 같은 60대
    애들은 우리랑 달라요
    우린 우리시대를 살고 애들은 애들 시대를 사는거지요
    저는 충무공 탄신일에 충무공 노래도 혼자해요

  • 9. 2000년 초반에도
    '25.6.8 10:19 PM (59.25.xxx.15)

    현충일에
    유흥업소 쉬었어요
    아마 전국적으로 그런 분위기였을걸요

  • 10.
    '25.6.8 10:24 PM (211.109.xxx.17)

    현충일에
    유흥업소 쉬었어요2222222

    유흥업소들이 자율적으로 휴업하는 관행이 있었어요 .

  • 11. 이런 얘기는
    '25.6.8 10:27 PM (125.178.xxx.170)

    처음 들어 봤어요.

    저는 50 중반인데 비슷한 나이 분들
    들어보셨나 궁금하긴 하네요.

  • 12. ...
    '25.6.8 10:34 PM (117.111.xxx.145) - 삭제된댓글

    어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나이트 일년에 하루 노는게 현충일이란 소리가 있었다고
    진짜로 그런지는 모르겠다고요
    50중반인데 전 첨듣는 소리예요
    나이트랑 별로 안친했어서 그런지

  • 13. 50대 초반
    '25.6.8 10:35 PM (122.36.xxx.234)

    현충일에 유흥업소 쉬었어요. 강제는 아니고 자율이었는데 쉬는 게 관행이어서 다들 그렇게 알고 지냈어요. 적어도 90년대 말까지 제 기억은 분명하네요.
    9시 지역 뉴스에서 '현충일인데도 일부 주점들이 이렇게 성업 중이다'면서 개탄하듯 방송했고 취해서 비틀거리는 사람들을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흐리게 뒷모습 잡아서 보여주기도 했죠(직업상 당시 방송뉴스를 주시해야 했습니다).

  • 14. 현충일에는
    '25.6.8 10:45 PM (1.237.xxx.119)

    유흥업소 다 쉬었어요
    올해는 역사적인 날 이후에 연장선이어서 좀 흥분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너무 긴 시간동안 불황이었으니 어쩔수 없었다고
    순국선열 조상님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15. ..
    '25.6.8 10:47 PM (211.234.xxx.145)

    50대 중반인데 유흥업소 쉬었어요

  • 16. 60중반
    '25.6.8 10:53 PM (121.186.xxx.10)

    현충일은 술 마시면 안되는줄 알고 지낸 세대랍니다.
    술집영업 까지는 모르겠어요.
    현충일엔 조기를 달고
    제가 사는 아파트가 도청과 가까와서
    10시에 싸이렌 소리가 나면 벌떡 일어나
    묵념을 합니다.
    이건 아들이 군대가고 나서 생긴 일.
    올해는 감회가 또 달랐어요.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분들이 다시 나라를 지켰다는
    계엄을 겪으면서 먼저가신 호국영령들의 도움도
    컸다는 생각.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계엄 그 밤.
    하늘도 땅도 도왔다는 생각.
    물론 먼저 달려가신 시민들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들
    의식있는 군 장성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17. ...
    '25.6.8 11:11 PM (112.152.xxx.61)

    97년에 저는 대학로에서 알바했었는데
    현충일에 쉬는 집은 한집도 못봤네요.
    적어도 성신여대, 대학로, 종로 라인에선 안쉰듯
    좀더 윗세대 얘긴가요

  • 18.
    '25.6.8 11:15 PM (121.168.xxx.239)

    50중반요.
    조기다는 현충일엔
    클럽 같은데 쉬었어요.

  • 19. 수영강변로부근에
    '25.6.9 1:10 AM (116.41.xxx.141)

    사시는듯
    강변에 강쥐신책시키다보니 낮부터 시끄럽던데 ㅜ

    현충일에 그랬었군요 ~

  • 20.
    '25.6.9 1:24 AM (125.182.xxx.210)

    쉬었어요.
    저 73년생
    연중무휴일만큼 성업중이던 나이트
    현충일 딱 하루만 쉬었어요.
    울 엄마가 주방직원이었는데
    일년에 딱 하루 쉬었더랬어요ㅠㅠ
    불쌍한 울 엄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13 제발 트럼프, 타코! 제발 20:06:06 4
1804512 신동엽 와이프 관상이요 d 20:04:00 143
1804511 미국 최후 통첩 내일 아침에 완료 ........ 20:03:36 90
1804510 BTS 광화문, 단일 공연 1조4503억 효과…'BTS노믹스 2.. 4 ㅇㅇ 20:02:55 94
1804509 성경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관계 ㅅㅅ 20:02:53 58
1804508 BTS 미국 언론도 들썩…"韓 문화·정체성에 대한 선언.. 매국아웃 20:02:48 77
1804507 애써 만든 수익이 녹아내려요 3 녹는다녹아 19:55:44 502
1804506 방탄 광화문 공연에 사용된 세금 271억 7 ... 19:55:16 343
1804505 집값 잡힐까요 7 ㅗㅎㅎㄹ 19:54:20 238
1804504 폐경됨 본격적으로 트젠상으로 변하나요? 13 ... 19:51:28 403
1804503 40대 여자분 선물 추천 4 우리랑 19:46:56 146
1804502 민주당, 특수강도 전력·전과 5범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적격’ .. 3 ........ 19:43:59 355
1804501 이란에 호르무즈해협 항행 안전보장 요구 5 이러면어때요.. 19:35:47 745
1804500 알칼리 세탁세제 거품 안나나요? 시치미쓱? 뎁.. 19:30:26 94
1804499 초등학교 공용태블릿피씨가 망가졌을때 어떻게 하셨나요? 1 ... 19:28:46 224
1804498 이혼 준비시 증거수집 5 .... 19:23:34 624
1804497 마음 편히 즐겁게 얘기하는 상대방 있으신가요? 2 누구든 19:19:40 588
1804496 운명전쟁49 보고 든 생각(스포) 1 리뷰 19:16:32 637
1804495 소개남과 만나기전 카톡 많이 하는거 어떠세요? 9 19:10:32 605
1804494 재미있는 병따개 신기하네요 1 아이디어상품.. 19:09:12 534
1804493 이란전 내일 종전 될까요? 6 ... 19:08:05 1,685
1804492 주재원가는 지인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 19:06:38 417
1804491 넷플 풍문으로 들었소 보는데 다들 연기의 신이고 대본이 재밌네요.. 4 dtwma 19:05:09 829
1804490 급질)변호사가 소리지르는걸 참아야하나요 18 궁금 19:04:27 1,648
1804489 ㄷㄷㄷㄷ환율 1517 12 ㅡㅡ 19:04:03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