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병자 초반에 감별하는 법

ㅇㅇ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25-06-07 14:04:24

 

 

 이 사람들은 내면의 결핍 때문에 혼자 못 있고 외로움 엄청 타는데

 보통의 사람들처럼 정서적 교류로 친밀해지는 법을 모르니까

 '침범'으로 가까워지려고 해요 

 

 님들은 그 사람 별로 가깝게 생각하지 않는데

 혼자 자꾸 찾아오고 따라다니고 같이 다니려고 하고

 자꾸 옆에 오고 이런 사람들 주의하세요 

 

 정신병자 인격장애 사회부적응자 확률 90 프로 

 

 초반에 러브바밍하면서 들러붙은 뒤에는

 이제  평가절하 꼽주기 후려치기 비아냥 빈정거림 이간질 뒷담 험담

 엄청 하면서 지 아래에 두려고 하고요 (모든 면에서 엄청나게 스펙 차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후려침)

 그러면서  여전히 일방적으로 타겟의 동선에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가려고 하거나

 무시해도 자꾸 찾아오고 따라와서 말 걸고 엮이려고 하고 집착하고

 같이 안 다니면 아무 사이도 아닌데 무슨 사이라도 됐던 척 하면서

 어떻게 된 거냐고  따지고 요구하고 같이 다니려고 합니다

 

 

 

 

IP : 112.160.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7 2:0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애초에 사람들을 만날때 초반에는 마음 절대로안줘요..
    대화 해보다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아예 상대를 안해요...
    겪어보면서 저사람 괜찮네 하는 사람들 위주로 마음에 문을열리더라구요

  • 2. ...
    '25.6.7 2:08 PM (114.200.xxx.129)

    저는 애초에 사람들을 만날때 초반에는 마음 절대로안줘요..
    대화 해보다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아예 상대를 안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편안하지 그냥 막 저한테 들러붙거나 하면
    오히려 제가 더 기피하고 더 도망가는 스타일인것 같구요
    겪어보면서 저사람 괜찮네 하는 사람들 위주로 마음에 문을열리더라구요

  • 3. 약강강약
    '25.6.7 2:08 PM (218.39.xxx.59)

    정확합니다.

  • 4. 그래서
    '25.6.7 2:1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쫒아오는 사람이 차은우라면? 박보검이라면?
    이렇게 남초사이트에서는 되묻고 여자들이 이중적이라고 비아냥거리죠.
    그런데 사실은 차은우나 박보검처럼 생긴 사람은 모르는 여자들 쫒아다니지 않아요. 절대로.

  • 5. 처음
    '25.6.7 2:17 PM (118.235.xxx.163)

    몇번은 만나요 그러고 실체를 알면 만남을 줄이죠

  • 6. 원글
    '25.6.7 2:19 PM (39.7.xxx.201)

    내 쪽에서 절대 말 안걸고 친근하게 안하고
    묻는 말에 예 아니오 무표정 단답만 하는데도

    묻는 말에 아예 말을 씹는 투명인간 취급 or
    제발 좀 꺼지라고( 솔직히 누가 사회생활에서 이런말 하나요)
    하는 경멸하는 말 하는 정도 아니면
    거리두는 거 못 알아듣고

    자기 말에 대답한다는 자체로 말 섞어주는 것 자체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붙습니다

    괜히 정신병자가 아니예요

  • 7. ..
    '25.6.7 2:22 PM (58.121.xxx.89) - 삭제된댓글

    그 과정을 너무 정확하게 쓰셔서
    읽으며 깜짝 놀랐어요
    진짜 밤낮안가리고 전화카톡하고
    수시로 만나자며 들러붙은 다음에는
    후려치기 비아냥 독설 가스라이팅
    심지어 자기 남친은 지방사립대 나와서
    변변한 직업도 집드ㅡ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의사인 제 남친 얼마나 후려치는지..
    지 남친 아이큐가 168이라며..
    제가 버버리 입고 만나면 자긴 버버리는 별로더라 며
    삐죽거리고 본인은 에이블리에서 사입는 수준

    우울증약 복용한지 오래된 사람이었고
    깨닫고 나서 손절하기까지 조금 힘들었어요
    복수하겠다며 집착해서요

  • 8. 동감
    '25.6.7 2:38 PM (45.138.xxx.231)

    원글님이 말한 정도까지 아니더라도
    서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서 지나치게 공들여서 친해지려는 사람도 이상했어요.
    애들도 아닌데 초반에 친하게 지내자며 연락 자주하고
    맨날 어디 가자고 나오라고 하고 뭐 같이 하자고 등등...

    님 말대로 혼자 못 있고 외로움 엄청 타는데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으니까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해서
    만만하고 유순해 보이는 사람 찍어서 공들이나 보더군요.
    막상 친해지면 단점 지적하고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자기 눈치 보게 만들어서 군림하려고 하고ㅎㅎㅎ
    나중엔 조현병 걸렸다는데 자꾸 만나자고ㅎㅎㅎ

  • 9. 원글
    '25.6.7 2:38 PM (39.7.xxx.201)

    와우 58.121님 정확하시네요
    맞아요 일단 번호 넘어가면
    밤낮 안가리고 전화 카톡하려고 합니다

    제가 타겟 되기 이전에
    어떤 다른 언니한테 들러붙었을 때
    그 분이랑 아침부터 퇴근까지 기괴할 정도로 붙어 다니고
    (나이 서른 넘었는데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는 수준)

    그 언니 휴무날에는 하루에 대 여섯번씩
    언니한테 전화 거는 거 보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절대 사적으로 안 엮이고
    저한테 번호 달라고 할 때 안 줬는데
    업무 때문에 번호 넘어가니까 하루종일 전화 옴


    그리고 아무도 안 긁었는데 자기 혼자 사사건건 긁혀서
    질투 복수심 맥스 찍고 집착 하는 것까지 똑같네요

    자기 혼자 속으로 경쟁하면서 사사건건 긁혀서
    비죽거리고 비아냥 꼽주고 후려치고 가스라이팅하고
    손절 당하니까 내가 못가지면 남들도 못 가져야 해 마인드로
    저 고립 시키려고 별 이간질 뒷담 헛소문
    장난 아니더군요


    괜히 정신병자가 아니예요

  • 10. 원글
    '25.6.7 2:44 PM (39.7.xxx.201)

    45님 맞아요
    부적절하고 개념없고 무례하니까
    왠만한 사람들은 다 자기 대놓고 경멸하고 무시하는데

    착하고 유순한 사람들은 상대가 아무리 이상해도
    존중과 예의는 지키면서 멀어지고 거절하니까
    받아준다 생각하고 눈 번뜩이며 들러붙죠

    들러붙어서는 자기 병리적인 모습 엄청 발산하고
    (모든 면에서 열등한데 잘난 척 하고 찍어누르려고 하고
    자기가 당한 경멸이나 모멸 조롱 대신 쏟아내서
    피해자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남 휘두르려고 하고)

    그럼 또 당연히 버림받고
    그리고서는 피해자 코스프레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러는데 정신병자 답더군요)

  • 11. 수준떨어져서
    '25.6.7 3:0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 실제 있었는데 사람자체가 별루였음.
    본인이 디게 잘난줄 알더라구요. 오버한달까?
    여러번 이상한점 침범느꼈고 거부감났는데
    엮이기싫어서 힘겹게 끊어냈어요.

  • 12. ㅇㅇㅇ
    '25.6.7 4:26 PM (211.210.xxx.96)

    정확하네요 이런사람들 이해안되던데 에효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05 폐경됨 본격적으로 트젠상으로 변하나요? ... 19:51:28 25
1804504 40대 여자분 선물 추천 2 우리랑 19:46:56 59
1804503 민주당, 특수강도 전력·전과 5범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적격’ .. 1 ........ 19:43:59 190
1804502 이란에 호르무즈해협 항행 안전보장 요구 4 이러면어때요.. 19:35:47 518
1804501 알칼리 세탁세제 거품 안나나요? 시치미쓱? 뎁.. 19:30:26 75
1804500 초등학교 공용태블릿피씨가 망가졌을때 어떻게 하셨나요? 1 ... 19:28:46 142
1804499 이혼 준비시 증거수집 5 .... 19:23:34 491
1804498 마음 편히 즐겁게 얘기하는 상대방 있으신가요? 2 누구든 19:19:40 477
1804497 운명전쟁49 보고 든 생각(스포) 1 리뷰 19:16:32 496
1804496 소개남과 만나기전 카톡 많이 하는거 어떠세요? 9 19:10:32 506
1804495 재미있는 병따개 신기하네요 1 아이디어상품.. 19:09:12 441
1804494 이란전 내일 종전 될까요? 4 ... 19:08:05 1,326
1804493 주재원가는 지인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 19:06:38 346
1804492 넷플 풍문으로 들었소 보는데 다들 연기의 신이고 대본이 재밌네요.. 2 dtwma 19:05:09 670
1804491 급질)변호사가 소리지르는걸 참아야하나요 17 궁금 19:04:27 1,346
1804490 ㄷㄷㄷㄷ환율 1517 12 ㅡㅡ 19:04:03 762
1804489 158에 58이 뚱뚱이라니 18 ㅣㅣ 19:00:14 1,557
1804488 김어준 유시민의 희망적 날개짓 4 그렇다면 18:58:49 363
1804487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전혀 안전하지 않았던 '안전공업' .. 4 같이봅시다 .. 18:56:18 184
1804486 상추보다 아삭하대서 미니로메인을 사 봤는데요 4 처음 18:55:12 1,027
1804485 남편이랑 합이 좋아야 자식들도 좋은 유전자 받아서 태어나는거ㅜ같.. 1 18:55:11 963
1804484 오트밀 추천해주세요 1 ㅡㅡ 18:53:15 186
1804483 상속재산 싸움은 서민층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5 ........ 18:52:38 1,127
1804482 지인과 옷가게 쇼핑갔는데, 각자보고 있으니 화내대요 13 쇼핑 18:51:02 1,945
1804481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 투표 1 18:44:11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