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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온 친구 대접 소홀하다 느꼈을까요

OO 조회수 : 3,780
작성일 : 2025-06-07 13:13:47

독일에서 회사동료가 (지금은 타 회사로 이직) 서울에 와서 4일 머물렀다가 오늘 가요. 7세 아이와 남편4과 같이 왔습니다 

 

선거일에 만나 저희 딸이랑 롯데 아쿠아리움, 점심 롯데타워몰 식당에서 먹고 오후에 롯데타워 전망대 가서 같이 보고 헤어졌어요 제가 티켓값 식사비 다 냈고 그날 잘 놀았는데요. 어제는 마지막 날이라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제가 저녁 같이 먹자고 해서 반포 산들해 가서 한정식 먹고 반포 한강공원 가서 산책하고 헤어졌어요 (솔직히 한강공원은 볼 게 없었습니다;)

사람만 바글바글 많았고 외국인이 가서 경험할 거나 경관이 좋지도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반포 산들해도 아주 잘 먹지는 않았고 한강공원 힘들게 걸어간 거에 비해 별로였고 7세아이도 있는데 계속 걷게만 한 거 같아 미안했습니다 

 

저도 휴일에 애엄마라 나오는게 쉽지 않았지만 둘째만 데리고 나가서 만났는데 어제 반포 간 게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괜찮을까요? 제가 한국에 대한 좋읃 인상을 줬어야 했는데 걱정이 됩니다 

 

IP : 211.234.xxx.1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7 1:17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

    한강서 치맥 시켜드시지...그게 한강 특유의 재미인데 그게 좀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음식이나 산책이 취향에 쏙 맞진 않았어도 님이 마음 써준건 다 느꼈을거예요.

  • 2. 123123
    '25.6.7 1:17 PM (39.118.xxx.155)

    충분합니딘

  • 3. 충분 이상이죠
    '25.6.7 1:21 PM (187.190.xxx.35)

    티켓값 식사비 다 낼 필요도 없고

  • 4. 충분해요
    '25.6.7 1:29 PM (114.204.xxx.203)

    한강은 라면과 치맥이죠
    한식은 고기류가 인기있고요

  • 5. ..
    '25.6.7 1:35 PM (82.35.xxx.218)

    아니 그걸 왜내요? 전 넘 답답하네요 가족 식사비와 티켓값을 다 냈다고요? 돈많으시네요. 전 해외사는 사람인데 서구귄에서 가족, 친구간에도 그렇게 쏘는 경우 없어요. 그러니 한국인들 호구되고 이런거 이용해먹는 외국인들많아요.

  • 6.
    '25.6.7 1:3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면 불고기. 갈비 이런걸 먹여야죠.

    한강서는 바로 배달되는 아주좋은 문화도 보여주고..야외서 먹는 라면

    이런 경험 해줘야하는데
    한국을 못알리셨네요

  • 7. ㅋㅋ
    '25.6.7 1:40 PM (187.190.xxx.35)

    윗님아
    한정식은 한국음식 아닌가요?
    한국을 못 알렸대..
    돈이라도 주고 그런 소리?
    ㅋㅋㅋ 기가 박히지도 않아
    비꼬는거죠?

  • 8.
    '25.6.7 1:43 PM (116.122.xxx.50)

    원글님이 초대해서 한국에 온 것도 아닌데
    차나 밥 한끼 먹으면 된 것 아닐까 싶어요.

  • 9. 제 생각에는
    '25.6.7 1:53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 했네요.
    손님이 내가 한 번 낼게~하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자기네 돈 쓰러와서 왜 얻어만 먹었을까요?
    그렇게 대접하고 원글님은 부족한 거 같으신가요?
    전에 신세진 것 갚아야했던 건가요?

  • 10. 고생
    '25.6.7 1:55 PM (39.7.xxx.12)

    충분히 잘 해주셨어요.
    좋은 곳 가느라 비용도 많이 쓰시고 이틀이나 시간내서 동행해줬는데 왜 걱정하세요.
    그들도 아마 님이 신경 써 준거 감사할거에요.

    다만 한정식은 대부분 외국인들에게 반응이 그닥이에요. 아무리 고가한정식도 사진만 찍고 정작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전직 가이드)
    저희도 외국가서 접대받은 음식이 다 맛있고 맘에 들진 않았잖아요.
    친구가족은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 생각 할 거에요

  • 11. 제 생각에는
    '25.6.7 1:56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초대한 거 아니죠?

    원글님은 최선을 다 했네요.
    손님이 내가 한 번 낼게~하는 게 맞았을 거 같네요.
    자기네 돈 쓰러와서 왜 얻어만 먹었을까요?
    그렇게 대접하고 원글님은 부족한 거 같으신가요?
    전에 신세진 것 갚아야했던 건가요?
    저는 그 사람들의 당연히 대접 받아야하는듯한
    게 이상하네요.
    뻔뻔 ㅎㅎ

  • 12. 제 생각에는
    '25.6.7 2:10 PM (61.73.xxx.204)

    원글님이 초대한 거 아니죠?

    원글님은 최선을 다 했네요.
    손님이 내가 한 번 낼게~하는 게 맞았을 거 같네요.
    자기네 돈 쓰러와서 왜 얻어만 먹었을까요?
    그렇게 대접하고 원글님은 부족한 거 같으신가요?
    전에 신세진 것 갚아야했던 건가요?
    저는 그 사람들의 당연히 대접 받아야하는듯한
    게 이상하네요.

  • 13. ..
    '25.6.7 2:15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빚진게 있다면 모를까
    차고 넘칩니다.

  • 14. happ
    '25.6.7 2:22 PM (118.235.xxx.41)

    그 동료에게 큰 신세 졌나요?
    자기들 여행 온 거에 식비며 티켓값을
    왜 다 원글이 내는지. ..
    심지어 이틀씩이나 ㅎ
    독일 가면 같은 대접 받아요?
    독일이면 더구나 염치 챙겨서
    자기들이 하루는 내야지
    밥값도 티켓값까지 무슨 호구인지

    그 동료도 이상하지만 그 남편이란
    사람도 염치가 없네요 ㅉㅉ
    부부는 끼리끼리라고 남편이
    대접만 받아 미안하다고 하루는
    내는 게 글로벌 마인드 아닌가요?
    올 때 큰 선물이라도 챙겨왔나요?
    갈 때 신세졌다 뭐라도 주고 가던가요?
    담에 독일 오면 우리가 다 낼께 하던가요?

  • 15. 독일인데
    '25.6.7 2:46 PM (84.170.xxx.154)

    독일 사람들 가족끼리도 다 더치페이 해요.
    특히나 가족들이 어디가서 단체로 얻어먹다뇨.
    가족끼리 버스랑 지하철을 타도
    더치페이 하는 나라인데요.
    아주아주 특별한 날도 밥을 사지 않아요.
    일반 독일사람들은요.
    특별한 날은 결혼식이나 장례식 정도?

    한국에 좋은 인상 정도 주시려면
    한끼만 전망좋은 곳에서 대접하고
    조그만 아이 선물 하나만 주셔도 됬을꺼에요.

    독일 가시면 그 친구는 님처럼 그렇게 못해요.
    아니 안할껄요. 보통의 독일사람들은 그래요.

    다음부터는 해외 회사동료라도
    한번만 대접하고
    선물도 가족당 하나 아님 아이들만 주시는걸로 해도 좋은 인상 주기 충분해요.
    그것보다 더하면 글로벌 호구.

  • 16. ..
    '25.6.7 3:58 PM (211.202.xxx.125)

    쓸데없이 과하게 너무 잘 해주시네요.
    결이 좀 다른 얘기지만 외국여행자들..
    한국사람들 호구로 보고
    불쌍한 척 버스비 없다고 그냥 타고,
    뭐 달라고 공짜로 달라고 요구하면
    한국사람들 알아서 음식 퍼주고 물건주고, 해주고
    너무 호구노릇 아닌가 싶더라구요.

  • 17. 미국친구
    '25.6.7 4:02 PM (175.199.xxx.216)

    친구의 친구도 2년에 한번 한국 나오더라고요.
    이유가 한국이 치과가 저렴해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만나서 반가웠는데 해가 갈수록 부담스러워하더군요
    온다면 같이 여행가고 맛집가고 시간빼야하니

  • 18. ㅇㅇ
    '25.6.7 4:50 PM (87.144.xxx.199)

    너무 과하게 대접해드렸는데요?
    보통 식사 한끼로 끝나죠.
    그런데 그 비싼 롯데 타워 전망대 티켓까지 사시다니!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보통 식사비 내가 내면 다른건 상대방이 내던가 해요. 그 독일인이 되게 염치가 1도 없는 놈이구만요.
    한 놈도 아니고 온가족이 다 그렇게 받아만 먹고 가다니!!!!

  • 19. ㅇㅇ
    '25.6.7 4:54 PM (87.144.xxx.199)

    아마 그 분들은 원글님이 만나자고 하니 만나준다는 심뽀로 만난거 같네요.
    다음에는 그러지 마세요. 그 쪽에서 연락올때까지 기다리시던가 먼저 연락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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