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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볼 거 많은가요?

여행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25-06-05 22:12:48

추석 연휴에 가려는데

일본은 별로 가고싶지 않고 상하이는 어떨까요?

4박이나 5박 할 정도로 볼 거 많을까요?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꾸벅

IP : 117.111.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아이는
    '25.6.5 10:15 PM (125.178.xxx.170)

    친구랑 갔고
    지인은 모녀가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대요.

    볼 것도 많고 엄청 깨끗하대요.

    단, 지인은 먹는 게
    너무 안 맞았다고.

    저도 향신료 때문에 걱정인데
    한식당도 있다니
    엄마 모시고 가볼까 생각 중이고요.

  • 2. 애들엄마들
    '25.6.5 10:17 PM (121.131.xxx.119)

    상하이 좋아요.

    1.푸동지구에서 저녁드시며 야경 감상
    2.푸동지구근처 독립유적지 둘러보기( 공부하고 가세요)
    3.신계지 - 멋진 레스토랑 많아요
    4. 상하이 임시정부터 가보기
    5. 기타 작고 멋진 샵이 많은 골목길도 많아요.

    제가 상하이 자주는 갔는데 다 출장으로만 가서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네요... 리츠칼튼호텔에 투숙 주로 했는데 그 근처도 둘러볼 곳 많습니다.

    줄건 여행 되세요!

  • 3. 주변 수향
    '25.6.5 10:34 PM (39.7.xxx.12)

    상해는 2~3일보시고 주변도시 항주, 소주, 서당, 우전, 주가각 등등 한곳 다녀오셔도 좋아요.

  • 4.
    '25.6.5 10:37 PM (117.111.xxx.146)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곳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용

  • 5. ..
    '25.6.5 10:59 PM (39.118.xxx.199)

    푸동
    푸시
    신텐디(신천지)----상해임시정부
    모간산루
    타이캉루
    홍커우
    쉬자회이
    4박 5일 여유 있으시면 수저후(소주) 수향 마을은 꼭 가보시길(저우좡, 시탕, 퉁리 중1)

    갠전으로 항저우를 더 추천합니다. 볼거 많아요.

  • 6. ..
    '25.6.5 11:01 PM (39.118.xxx.199)

    주가각은
    상해 끄트머리. 규모가 작고 지저분..비추

  • 7. 그렇군요
    '25.6.5 11:06 PM (117.111.xxx.146)

    지우지 말아주셔용
    말씀하신 곳 다 찾아보고 공부하게요
    대단히 감사드려요

  • 8. ...
    '25.6.6 12:46 A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관광은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게 대부분이에요
    미리 알리페이 고덕지도 파파고 앱설치하세요
    손이 좀 가는데 고덕지도에 가실 곳 즐겨찾기해놓고
    갈 여행지의 한자를 메모장에 미리 적어놓으면
    디디택시부르거나 길찾기할 때 긁어다 쓰면 되니 편해요
    저는 중등 딸이랑 둘이서 3박 4일 갔는데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첫날 여행일정 취소하고 결국 새벽에 택시 불러서 응급실 갔었어요
    그래도 상하이는 외국인이 많이 살아서인지 인터내셔널 병원이 몇군데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진료를 영어 또는 중국어 선택할 수 있어서 영어 선택했는데 의사가 번역기 켜더라고요. ㅎㅎ
    여행자보험은 꼭 들고 가세요.
    의사한테 증상얘기 한 5분하고 혈액검사 독감검사하고 한시간 넘게 대기하다가 해열제 받아서 나오는데 병원비만 50만원 넘게 냈어요.
    애가 아파서 계확했던 관광은 거의 못했고 호텔주변에서 사먹고 놀다가
    오기 하루 전에 동방명주 와이탄 신천지 상해임시정부 우캉빌딩 등등 돌아 다녔는데 애가 힘들까봐 짧은 거리도 디디택시 잡히면 불러서 타고 다녔어요.
    가끔 gps이상하게 잡혀서 현재 서있는 위치 반대편에 택시가 온다던지 이름이 비슷한데 grand 뺀 옆 호텔로 간다던지 할 때 택시 기사한테 전화가 오는데 중국어를 못하니 갤럭시 자동 통역 써봤는데 택시 기사가 딥답해하는 말투에서 제가 하는 말이 정확하게 중국어로 전달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길거리랑 갔었던 화장실도 깨끗하고 다 좋은데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너무 많았요.
    우리나라 90년대 느낌. 재수없으면 비싼 요금 선택해도 담배냄새나는 택시가 복불복으로 와서 택시 탈 때마다 신경전이였네요.
    아이는 담배냄새때문에 중국여행은 다시는 안가고 싶데요.

  • 9. ...
    '25.6.6 1:19 AM (211.234.xxx.240)

    저 지난달 다녀왔어요. 리츠칼튼에서 동방명주 보이는 방에 묵었는데 야경 이쁘고 좋더라구요. 중식당 음식도 다 맛있었구요.
    신천지, 임시정부건물, 예원 갔었는데 괜찮았어요. 예원에 입장료내고 들어갔던 정원이 넘 예뻤고요. 디디택시는 사람 몰리는 시간대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안 잡혔어요. 그래서 멀리 못가고 근처 식당 찾아서 먹고 그랬네요.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선선한 바람도 불고 덥지도 않아 좋더라구요.

  • 10. 트위스트
    '25.6.6 1:31 AM (116.89.xxx.136)

    저는 중국 불호라 생각도 안했다가 출장때문에 상하이 가보고 반했어요
    상항이 항주 등등 가봤는데 중국 다녀 오면 오사카나 일본은 시시하고 재미없게 느껴져요
    그러나 중국은 정말 입맛이 너무 안맞아서 칭따오 맥주로 연명 했네요
    그리고 보안도 황당한 일이 몇번 있었구 아끼는 보조 배터리도 출국때 뺏겼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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