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수언론은 윤석열에게나 협치를 권했어야지...

ㅅㅅ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25-06-04 20:24:30

역대 최고로 많은 표를 얻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니, 보수언론들이 당장 협치를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저들은 윤석열이 일방적으로 국정운영할 때, 협치를 권하지 않았습니까?

 

국힘 비대위원장이 취임 후 첫 오찬장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률을 중지해 달라고 했습니다. 야당이 반대하면 하지 않는 것이 협치입니까? 의회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원칙입니다. 

 

소수자의 생각을 충분히 듣고 최대한 반영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합의가 안되면 표결로 결정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소수당이 반대한다고 다수당이 따르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오늘 대통령실에 들어간 분들이 컴퓨터는 물론 볼펜조차 없는 사무실에 경악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파면 이후에 아무 하는 일도 없이, 월급 받으며 놀던 자들이 벌여놓은 짓인데요.

 

대통령실 정진석 실장을 비롯해서, 이런 상황을 만든 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의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극히 불순한 의도이니까요. 

 

정치보복을 하지 말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내란음모를 비롯해 법률을 위반한 행위를 처벌하는 것이 정치보복인가요? 대통령께서도 지적했지만, 그것은 법치주의의 확립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보수언론이 뱉어내는 상식 이하의 억지를 계속해서 보게 될텐데요. 양심이 있다면 어제까지 이재명 후보를 악마화 하고 범죄자 취급하던 자들이 할 말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민주진영의 사소한 잘못을 끄집어 내어 파상적인 공세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런데 휩쓸려서 내부총질하지 맙시다. 굳건한 민주시민의 연대로 차단해야 하는데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애쓰는 이유는, 권력을 잡아서 하고 싶었던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권력을 행사하면 되요. 민주화한다며 통제력을 잃으면 안됩니다. 

 

최근에 검찰권력의 행태를 보면 아실텐데요. 군, 국정원, 검찰같은 권력기관에 대해 확고한 통제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것을 잃어 버리면, 과거처럼 저들에게 휘둘리게 되겠지요.

 

오늘 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이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 참 뿌듯하네요. 비판과 감시도 필요하지만, 함께 마음 모아 세운 민주정부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https://www.facebook.com/share/1BjEgsSFXB/

IP : 223.39.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약약강의 전형
    '25.6.4 8:33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숭배하기 좋아하는 집단이라 너그러운 진보정권은 우스워서 지들 할말 다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윤거니에겐 무서워서 벌벌벌.

  • 2. estrella
    '25.6.4 8:33 PM (201.216.xxx.109)

    국민들이 권력을 쥐어줬으니 써야죠. 문통은 너무 안 써서 당했죠.

  • 3. 저것들은
    '25.6.4 8:38 PM (180.182.xxx.36)

    명태균 usb가 있어도 숨겼고
    이준석 사건 관련 녹취음성 보세요
    김철근이 포주에게 조선일보 마크맨 붙여줄까요 하는 거
    그런 쓰레기 악폐들이에요
    협치 좋아하시네 명신이가 왜 이것들을 폐간 안했는지 대통년이 너무 일을 안 했어

  • 4.
    '25.6.4 9:47 PM (220.94.xxx.134)

    지들은 안한 협치를 민주당에 요구한다는게 오늘 오찬때 김용태도 헛소리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00 이언주, 이병태, 최동석, 김용남, 이혜훈, 인요한 으로 모욕을.. 얼망 16:20:56 19
1822899 '시그널2' 11월 30일 편성… 조진웅 편집無 등장 2 ... 16:20:06 82
1822898 국내 가요 중에 부부 듀엣곡 1 16:13:44 106
1822897 최욱이 받은 기괴한 메시지 -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5 ㅇㅇ 16:13:26 427
1822896 잘생긴 사람은 재미가 없네요 4 16:11:33 304
1822895 자동차세 내세요 1 ... 16:11:00 191
1822894 반도체 섹터가 상승했군요. 1 그렇지 16:08:48 352
1822893 배재고로 파묘된 충암고 2 그냥 16:08:22 367
1822892 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6 iasdfz.. 16:07:20 737
1822891 혹시 청소일 하시는분 계시는가요 10 ... 16:06:04 419
1822890 무선이어폰 갤럭프로4와3음질차이 보니엠 16:05:17 40
1822889 노후에 옥수파크힐스 어떨까요? ㅁㅁㅁㅁ 16:02:40 225
1822888 이 시점 고3 아이한테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7 d 16:02:24 201
1822887 안 썩은 구석이 없어 보여요. 5 오독오독 15:58:21 494
1822886 강회장 김부장 질문요 5 강회장 15:58:21 428
1822885 청년미래적금, 대학생 6 은행 15:57:09 518
1822884 쌀, 어떻게 보관하세요? 실온? 상온? 쌀통 따로 구매?? 7 궁금 15:57:04 302
1822883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나가기 힘드네요 ㅠ 2 ........ 15:56:20 595
1822882 이재명 대통령이 16 아줌마 15:51:52 663
1822881 식물만 키우면 왜 다 죽나요...? 8 별게 다 똥.. 15:51:27 471
1822880 조의금 부부가 따로하는지요 11 시댁 15:50:59 458
1822879 호남 800조 투자 발표에 삼성반도체 내부는 어리둥절.. 20 ... 15:47:55 1,028
1822878 정수리 탈모. PDRN 모낭강화주사 효과 2 호두 15:46:58 354
1822877 아들아 고생했다.? 내눈을 의심 -,- 5 15:39:03 1,825
1822876 홍명보 입국장면 봤는데 7 ㅁㅁ 15:34:30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