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무김치에서 군내가 나는데요..

. .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25-06-02 20:01:19

지난 달에 제가 담은 열무김치에서 

좋게 말해 군내고

사실 음식물쓰래기 냄새가 납니다ㅠ

원인이 무엇일까요?

 

싱싱한 열무사다가 소금물에 충분히 푹 절여 담갔는데도 이렇네요. 약간 마음에 걸리는 건 설탕이 좀 부족했던가 싶기도 하고..   매실청을 꽤 넣었는데 혹시 이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담번에는 청은 일체 넣지 않고

멸치액젓과 백설탕만 깔끔하게 넉넉히 넣어볼까요?

 

사실 이번이 열무김치 두 통째 실패입니다.

제 껀 발효가 잘 안돼는지 톡 쏘는 맛도 없습니다

 

유튜브 레시피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IP : 115.14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 8:06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매실청 넣어 별로 성공한 적이 없어요.
    그냥 한두숟가락 정도 쓸때도 있는데
    되도록이면 안넣어요.
    그리고 과유불급. 뭐든 지나치게 쓰면 탈 나더라고요.

  • 2. 확실한건 아닌데
    '25.6.2 8:07 PM (1.236.xxx.114)

    저는 국물에 푹잠기지 않은 윗부분에서 그런 군내가 나더라구요
    배추김치는 겉잎을 덮고 소금을 뿌리거나
    열무김치는 국믈이 자작하게해서 눌러져야
    열무나 무가 뜨지않으면서
    군내가 안생기는거같아요

  • 3.
    '25.6.2 8:08 PM (218.235.xxx.72)

    김치에 매실청은 아니예요.
    겉절이에나 조금 쓸까..
    간이 짜도 톡 쏘지 않아요.

  • 4. ..
    '25.6.2 8:20 PM (115.143.xxx.157)

    김장할때 매실청은 이제 확실히 탈락 맞네요.
    맞아요 정말로 간이 짜기만 하고 톡쏘질않아요.
    담번에는 공기안닿게 국물 속에 푹 담궈 볼게요.
    올해는 이제 그만 힘들어서 그냥 사먹어야겠어요ㅠ

  • 5. ㅇㅇ
    '25.6.2 8:39 PM (58.29.xxx.20)

    김치는 우선 보관이 밀폐가 아주 제대로 되야해요.
    물김치 종류는 건더기가 물 위로 뜨면 안돼요.
    다른 김치도 통에 담을때 공기가 안생기게 꽉꽉 눌러서 위를 배춧잎 없으면 랩으로라도 꽉꽉 눌러서 덮어서 뚜껑을 덮어야하고, 이때어 사용하는 김치통도 위에 공간이 거의 안남게 꽉 차게 해야해요.

    그리고 이미 담근지 한달 넘었으면 푹 익었을 시기고, 김치에 당분이 많이 들어가면 발효를 촉진시키기에 김치가 빨리 쉬고, 이 시기가 넘어가면 지나치게 쉬어서 군내가 납니다.

  • 6. ..
    '25.6.2 9:27 PM (115.143.xxx.157)

    그럼 2~3주차 적당히 익었을때 바로 빠르게 소비해야겠네요.. 이렇게 정리해서 적어주시니 눈에 잘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56 삼성페이 현재 13:14:31 10
1804955 2층으로 이사왔는데요; 저층아파트 13:14:27 27
1804954 남편이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가요 이제 13:13:42 52
1804953 나대는 학부모회장 3 적당히 13:08:47 200
1804952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 ,,, 13:08:39 204
1804951 원룸 커튼 주라고 하면 실롈까요? 12 코날 13:05:43 241
1804950 새벽에 서울역 가면 커피 파는 곳 있나요? 3 // 13:03:57 148
1804949 주변 지인에 대한 제 생각 13:03:46 158
1804948 최근 이사견적 받아보신분 계세요? 1 ... 12:59:02 84
1804947 보완수사 핑계로 '조폭연루설 조작건' 무혐의 준거 아세요? 3 .. 12:58:43 238
1804946 오은영 가족지옥 남편 같은 성향의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 12:57:20 298
1804945 돌아가신 부모 예금을 찾을수있는건 분할협의서 상관없이 모든형제가.. 10 ,, 12:54:39 428
1804944 시골 계시는 친정부모님 명절때마다 선물이 고민이었는데요 1 ㅇㅇ 12:54:01 226
1804943 신입 여직원 들어왔는데 이쁘네요. 2 ㅡㅡㅜ 12:49:59 897
1804942 김연아가 최순실때매 피해본게있나요 ㅇㅇ 12:47:56 224
1804941 을지로 타일가게에서 욕실 리모델링 해보신 분 계시나요 7 욕실수리 12:47:25 266
1804940 강남 아파트 월세주고 외곽으로 나가려고요 6 ㅇㅇ 12:47:17 698
1804939 동전지갑 1 궁금 12:43:58 133
1804938 실비 청구 궁금해요 6 이번에 12:38:40 353
1804937 잠만자러들어오는 대학생의 방구조바꾸기 그렇게 동의가 필요한일일까.. 9 ds 12:38:07 520
1804936 이메텍 전기담요 세탁 해보신분 5 전기담요 12:35:38 183
1804935 유시민이 이리 핫하다니..ㅎㅎ 20 ㅇㅇ 12:32:35 860
1804934 늙는건가 7 ... 12:27:39 752
1804933 사누끼 우동 생면 어떤 게 2 보미다 12:24:03 260
1804932 바버 자켓 갖고 계신분 활용 5 @@ 12:16:23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