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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인생은 즐겁네요

,,,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5-06-01 22:54:01

뒤늦게 대학원가서 얼마전 논문본심사까지 잘 통과했구요. 

논문을 쓰면서 그간의 자료와 내용들이 너무 아까워서 출판을 생각하게 됐고. 

혼자 책을 1/3 정도 쓰고 기획안이랑 해서 출판사에 제안했어요. 물론 결과는 ㅎㅎㅎ 꽝이예요. 

대중적인 내용은 아니라서요. 

근데 나이가 많으니 이럴때 별로 상처를 입지 않네요. 

 

되면 좋고. 안되도 좋고. 

근데 또 다른 기획안으로 출판사에 투고해봤어요. 또다시 2주에서 4주를 기다려야겠지만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즐겁습니다. 

 

뭔가 열심히 하는 그 과정에서 느끼는 만족감도 참 큰것 같아요. 

출판사마다 온라인으로 원고투고 받아요. 글솜씨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요샌 출판사 안끼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출간할수 있더군요. 몰랐던것도 알아가게 되고. 요샌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IP : 180.228.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11:07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일하는 워킹맘인데 제 분야와 전혀 다른취미로 한 십년하고서 내년에 전시회 앞두고 미친듯이 준비중이예요ㅎㅎ
    바쁘기는 하지만 얼마나 삶의 활력이 되나 몰라요
    경제력은 이미 갖췄지만 여류 화가로서의 새로운 길을 열고있으니까요

  • 2. 영통
    '25.6.1 11:12 PM (106.101.xxx.72)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 3. 나이는
    '25.6.1 11:35 PM (180.228.xxx.184)

    50입니다. 많죠 ㅎㅎㅎ

  • 4. 그럼요
    '25.6.1 11:55 PM (223.38.xxx.79)

    제가 요즘 그래요 매일이 설레어서 잠을 설칩니다.
    이직을 했는데 어렵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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