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말이 보통 많아지나요?

..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25-05-30 14:13:33

아님 적어지나요?

이제 40대후반인데 말하기가 싫어지네요. 기본 의사소통만 해도 되지 않나 싶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사람 만나서 수다떠는게 재밌나 싶고

그냥 나 혼자 나 좋아하는거 하며 사는게 제일 속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이게 나이먹어서일까요? 사람마다

디르겠죠?

참! 어제 사전투표했습니다.

IP : 223.38.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30 2:15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말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할말 못할말 못거르니 문제에요.
    그게 참을성이 적어지고 본능이 우선시 되니
    어지간한 인격수양이 아니면 못견디죠..

  • 2. ...
    '25.5.30 2:15 PM (118.37.xxx.213)

    저도 말하는거 힘들어요..회사에서도 필요한 말 이외에는 안해요.
    듣는것도 에너지 필요..(저는 6월 3일 본투표 할겁니다.)

  • 3. ..
    '25.5.30 2:17 PM (223.38.xxx.236)

    진짜 듣는거에도 에너지필요하더라구요.
    점점 딱 할말만 하고 살게 되는거 같아요.

  • 4. ㅇㅇㅇ
    '25.5.30 2:26 PM (1.228.xxx.91)

    성격에 많이 좌우되는 것 같아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시는 분들은
    어르신이 되어도 온갖 오지랖?? 오지랍???

  • 5. 말이 느네요
    '25.5.30 2:33 PM (121.134.xxx.136) - 삭제된댓글

    주제에 벗어난 사전투표얘기처럼 사담이 늘죠

  • 6. ...
    '25.5.30 3:39 PM (222.106.xxx.66)

    저도 수다로 스트레스푸는거 제일 이해안돼요.
    그런 사람이 많은걸 보니 제가 특이한거겠죠.
    제일 싫은건 누구앞에서 폰도 못보고 (실례니까)
    계속 다음 얘기 쥐어짜내야 한다는거.
    보면 한 30분 좋고 빨리 헤어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4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1 .. 09:44:13 41
1808703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4 꽃여조 09:40:22 171
1808702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2 ... 09:38:53 243
1808701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1 토스터 09:37:05 123
1808700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09:35:23 215
1808699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150
1808698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5 궁금 09:34:20 140
1808697 삼하 왜이래 16 ... 09:27:55 1,370
1808696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1 용기내어 09:27:08 652
1808695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3 궁금 09:22:48 720
1808694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446
1808693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8 지긋지긋 09:07:11 942
1808692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6 할일이많네요.. 09:02:12 396
1808691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17 전세살이 09:02:12 1,148
1808690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0 유연하게 살.. 08:59:22 979
1808689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4 ㅡㅡ 08:58:55 1,226
1808688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493
1808687 포모가 와서 7 ... 08:54:04 1,268
1808686 손가락관리 4 ... 08:53:26 478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5 .... 08:52:15 470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7 BTS 08:50:34 1,046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6 후후 08:47:32 1,485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61
1808681 천주교 성경 어플 3 오늘 08:43:07 225
1808680 어제 글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 삼, 하, 현대차의 시간입니.. 11 08:37:06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