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자식간 감정은

ㅈㄷㅎ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25-05-27 19:56:33

사람은 정체성이 다 다르듯

그 감정 반응도 다 다른거 같은데요

 

제가 아는 사람 깊이 있게 얘기하다가

자기 부모 엄마와 안좋은 감정이 있는데

이유는 자기가 아빠한데 맞은 적이 있고

자기 오빠에게도 맞은 적이 있고

그때 보호를 해주지 못했고

또 아빠가 경제적으로 무능하여

엄마가 경제적으로 식당일하면서 애들 키웠으나

그 스트레스를 만만한 자기에게 많이 풀고

 

자기가 나중에 돈을 좀 벌게 되자

마치 친척들에게 자랑을 하는데

하나도 보태준거 없으면서 자기가 이룬양 그런다고

 

결국 능력도 안되면서 애를 셋이나 깐게 문제라고

남들하는건 다 하고 싶어서

능력없고 자격없는데 아무 생각없이 결혼하고 

딱봐도 남편이 경제력없으면 그냥 하나만 낳고 말아야지

애를 줄줄이 낳았다고

 

현실을 파악할 능력도 결단할 능력도 선택할 능력도 없고

자기 능력이 없어서 남에게 화풀이 하면서

남에게 기대면서 산다고 

진정 부모로서가 아니라 한인간으로 불쌍하고 동시에 한심하다고

여러가지 말을 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7 8:04 PM (98.244.xxx.55)

    감정이 아니라 팩트네요.

  • 2.
    '25.5.27 8:09 PM (1.236.xxx.183)

    부모 자식간도 인간관계니까요
    그러니 자식이라고 함부로하면 안되는거죠
    서로 조심해야해요

  • 3.
    '25.5.27 10:35 PM (211.234.xxx.217)

    그래도 좀 지나친 듯요. 저도 부모불화로 함께 살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학대받고 컸는데. 저도 40 넘으니 나도 불쌍하고 느닷없이 아들인생 망친 여자 애 양육 맡게 된 할머니도 불쌍하고 시료ㅜ로 생긴 애 때문에 사랑없는 불행한 결혼한 부모도 불쌍허더러구요.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저냥 자식노릇도 하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20 커피에 우유대신 타 먹을 분유 있을까요? 사무실에서 14:16:45 2
1796319 이낙연이 유튜브한데요 모두의 14:12:34 76
1796318 44세 여 왜 생리를 안할까요 2탄 1 14:09:04 194
1796317 유튜브 저만 안되나봐요 거너스 14:07:51 122
1796316 여러분 냉이가 나오고 있어요. 슬슬 쟁여보세요. ... 14:05:17 226
1796315 무료 웹툰 추천해주세요 2 심심 13:58:27 115
1796314 버스기사님 컴플레인 쫌만더 참을걸ㅜㅜ 8 땅지 13:58:06 836
1796313 창문이 한쪽만 있는 집은 답답하네요 oo 13:56:47 170
1796312 동성결혼 허용 국가 많네요 13:54:43 137
1796311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부녀인거 알고있었어요?? 7 ㅁㅁ 13:54:15 993
1796310 넷플릭스 사랑과집착? ‘순수박물관’ 추천해요~ 3 설연휴 13:53:58 312
1796309 독감주사 맞았는데 독감 걸리신 분? 2 ㅇㅇ 13:52:30 173
1796308 (방가조선) 합당논란의 '진짜 승자'는 정청래와 조국. 17 .. 13:51:28 305
1796307 딸의 이혼이 12 하양 13:46:23 1,727
1796306 왜이렇게 머리가 무거울까요..50중반 3 123 13:38:37 807
1796305 음쓰 안버리는 남편.. 13 ..... 13:36:40 876
1796304 옥주현 얼굴 돌아왔네요 거상했었나 3 ㅅㄷㅊㅅ 13:36:05 1,598
1796303 저의상태좀 봐주세요 6 원글 13:35:58 581
1796302 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5 ........ 13:33:35 1,380
1796301 1년 사이 놀라운 진화... 중국 일상 파고드는 로봇 4 링크 13:33:22 783
1796300 불편한 딸 노릇 그만해야겠어요. 7 불편한 딸 13:26:54 1,183
1796299 5일째 남편이랑 붙어있는데 ㅜㅜ 5 .. 13:23:22 1,369
1796298 노산에 초산이라면 일을 쉬어야할까요? 3 ㅇㅇ 13:21:12 551
1796297 차별 받은 딸들은 하나같이 순진한거 같아요 15 고구마 13:19:17 935
1796296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2 ㅇㅇ 13:19:14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