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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빗는 거 보셨어요?

버스에서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25-05-27 11:29:25

아침 출근길

버스가 한산하긴 했지만 긴머리 아가씨가 버스 출입구앞에서 큰 빗으로 머리 빗고 있네요

화장은 봤지만 머리 빗는 건 처음 봐요.

버스 내려서 뭔가 시끄러워서 봤더니,

50대 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동영상을 진짜 큰소리로 틀고 걸어가면서 보고 있네요.

이어폰 살 형편이 안되는 걸까요? 그건 아니겠죠.

어제는 오후에 카페 야외에서 개저씨가 맨발로 의자 두개 걸쳐놓고 발 올려놓아서 그 카페는 패스했네요.

진상들은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자기 편한대로 사나봐요.

 

IP : 59.7.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7 11:32 AM (59.9.xxx.163) - 삭제된댓글

    형편보단 지꼴리는대로 살죠
    노인네들이 꼭 이어폰 없이 유튜브 봄

  • 2. ...
    '25.5.27 11:32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어찌 보면 스피커폰, 통화 무료, 데이터 무제한이 진상들을 부스트업해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길가에서 동영상 크게 트는 것(주로 트로트, 정치 유튜브, 오디오북) 너무 싫어요. 자기 귀는 또 소중해서 절대 이어폰 안 끼죠.

  • 3. 신분당선
    '25.5.27 11:44 AM (117.111.xxx.78)

    맨 앞뒤 칸에는 물건 올려두면 좋게 생긴 선반이 있는데
    거기 서서 화장하는 여자애, 진짜 너무 중국스러워서
    어이가 없더만요
    안 보이게 돌아서서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 보이게 서서
    앞머리에 롤 말고 선반에 화장품 가방 올려놓고 화장함

  • 4. ..
    '25.5.27 11:56 AM (182.209.xxx.200)

    머리 빗으면 비듬이나 각질 떨어져서 날릴텐데. 더러워요.
    전 만원버스 안에서 화장하는 사람도 봤어요. 젊은 아가씨로 보였는데, 흔들리다 잘못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묻으면 어쩌려고 그 복잡한데서 쿠션부터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립틴트까지 야무지게도 하더라구요.

  • 5.
    '25.5.27 12:33 PM (58.140.xxx.20)

    안양천 조용히 걷는데 뽕짝 끄게 틀며다니는 노인분들.극혐

  • 6. 애들
    '25.5.27 12:56 PM (124.63.xxx.159)

    유튜브 떠나가게 크게 틀어주는 무개념 엄마 할머니들

  • 7. ,,,,,
    '25.5.27 12:5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중년, 50대 아주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앞머리에 구루프 만것도 봤어요.
    진심 황당.. ㅎ

  • 8. ,,,,,
    '25.5.27 12:5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중년, 50대 아주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앞머리에 구루프 만것도 봤어요.
    집에서부터 하고 나온 모양새.. 진심 황당.. ㅎ

  • 9. ,,,,,
    '25.5.27 12:59 PM (110.13.xxx.200)

    저는 중년, 50대 아주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앞머리에 구루프 만것도 봤어요.
    집에서부터 하고 나온 모양새.. 진심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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