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들의 교육열이 이해가 되네요

..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25-05-22 21:52:21

전 가정환경이 학창시절 내내 공부하란 소리를 한번도 안들어봤어요

부모님이 무관심은 아니고 관심 애정은 많지만

공부하라고 닥달하거나 엄청 적극적으로 정보를 알아보거나 그러질 않고 걍 편안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에서 자라서 저는 아직 결혼 안했지만 애가 생기면 저희부모님처럼 어릴땐 자연에서 뛰어놀게 하고 예체능정도와 독서만 시키며 같이 여행 많이 다니고 싶단 생각했거든요

 

반면에 제 친구는 애를 낳았는데 아이가 유치원때부터 과고 등을 목표로 해서 유치원때 교육비에 매달 200 넘게 쓰고 맨날 학원 알아보러 다니느라 바쁘고 교육열이 엄청 나서 어릴때부터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 그런 생각했는데

 

고등부터 좋은 학교에 가게 되면

학창시절에 우수한 학생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잠재력을 끌어올려서 학습능력 등이 개발되고 그게 대학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한참 머리고 학습능력이고 성장할 시기에 우수한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서 본인능력과 사고수준도 여러면에서 발전할것 같단 생각이 드니까

그런 교육열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IP : 221.144.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2 9:53 PM (59.10.xxx.175)

    그렇죠. 아이 잠재력은 이만큼인데 놀리느라 나중에 후회될까봐 일단 학원보내고 보는..

  • 2. ㅇㅇ
    '25.5.22 11:24 PM (59.13.xxx.164)

    없는 집은 없는대로
    있는 집은 있는대로
    결과가 좋으면 학벌과 직업으로 물려줄수 있으니 교육열이 높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75 논란의 애국가 라이브 사과 글 올렸네요 ........ 13:11:19 83
1810974 바지를 옷걸이에? 접어서? 어니면? 1 여름 13:07:23 60
1810973 홍진경 이소라 보니 나이먹어서 못한다는건 2 ㅇㅇ 13:00:45 631
1810972 스메그.. 커피 머신 색상 좀 골라주세요.. 1 ** 12:55:50 127
1810971 분수 모르는 남편 1 12:53:06 420
1810970 조관우 늪 지금 들어보니..ㄷㄷㄷ 7 아니 12:50:02 965
1810969 플라스틱 쟁반은 어떻게 버리나요? ㄱㄱ 12:45:45 133
1810968 박해영 드라마 세계관 6 ... 12:43:55 679
1810967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4 메이컵 12:28:23 582
1810966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14 .. 12:27:35 1,223
1810965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5 삼성귀족노동.. 12:20:45 934
1810964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9 ㄱㄴ 12:11:18 636
1810963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5 ... 12:08:14 543
1810962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후리 12:07:07 312
1810961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궁금이 12:05:34 325
1810960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12:00:39 1,118
1810959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미래에셋 증.. 11:59:42 464
1810958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11:58:43 171
1810957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9 봄봄 11:56:15 548
1810956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10 미래애셋 11:51:40 778
1810955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15 장숙 11:51:04 1,450
1810954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2 .. 11:45:48 562
1810953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133
1810952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5 Oo 11:44:46 1,977
1810951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21 지나다 11:44:30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