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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스스로 열심히 살아야 인생이 잘 풀리는거 같아요

자기주도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5-05-21 08:35:01

40대 후반인데요. 이제까지 보니까 뭘 해도 자기가 스스로 열심히 해야

잘 사는거 같아요. 부모가 너무 과잉보호하고 간섭하면 잘 될 아이들도 잘되지 않는 거 같아요. 

 

제가 치과대학 나와서 치과의사인데요... 이쯤 보니 동기나 선후배 중에

대학생활 할때도 열심히 공부했던 아이들 있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던 친구들...

잘 살고 있고.  

공부보다 연애에 정신팔리거나 하다못해 학생회 활동 열심히 했던 친구들.. 혹은 기타 자기 취미나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던 친구들..운동 열심히 하던 친구들은 학부때 성적 낮았어도 요즘 사는거 보면

다들 잘살고 색다른 길로 간 친구들도 있어요.

뭐라도 자신의 것을 찾아서 노력했던 과거가 있던 친구들은 잘됩니다.

 

 

제일 안풀려서 안타까운 쪽은 ... 이도저도 아니고 특별히 하는것도 없이 시간 보내던 동기들

주로 과잉보호인 집에서 큰 경우 좀 보고..혹은 본인 능력에 안맞는 특례로 온 친구들 좀 있는데

이런 경우 잘 풀리지 않더라구요.  자기 그릇을 키울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인생을 살게 해줘야 된다고 느낍니다.

IP : 223.38.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1 8:38 AM (118.235.xxx.122)

    그것도 제삼자의 생각일뿐
    딱히 결핍이 없어서 잘 풀릴 필요를 못 느낀 애들도 있더라고요 .... 풍족해서 그렇다는 게 아니고 자라면서 크게 결핍이란 걸 못 느껴서

  • 2. ...
    '25.5.21 8:40 AM (39.7.xxx.46)

    죽을둥 살둥 노력해야 성공하는 계층이 전문직이래요. 그 위는 노력 안해도 먹고 살고

  • 3. ...
    '25.5.21 8:44 AM (220.75.xxx.108)

    잘 산다의 기준이...
    스스로 느끼는 행복도를 따지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요.

  • 4. ...
    '25.5.21 8:4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그것도 성격마다 달라요... 친척들을 봐도. 한집에서 부유하게 컸는데도 성향이 다르니까 다르던데요 한쪽은 그냥 자기 환경에 걍 만족하고 살고 한쪽은 거기에서 만족못하고 더 악착같이 성공하고 근데 뭐 정답이 있나요.??
    저희 친척으로 예를들자면 더 악착같이 성공할려는 사촌이. 그 부모님이 굉장히 잘나갈때 성장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잘나가는 부모님한테 혜택을 받아도 훨씬 더 받았을텐데요 .

  • 5. ...
    '25.5.21 8:50 AM (114.200.xxx.129)

    근데 그것도 성격마다 달라요... 친척들을 봐도. 한집에서 부유하게 컸는데도 성향이 다르니까 다르던데요 한쪽은 그냥 자기 환경에 걍 만족하고 살고 한쪽은 거기에서 만족못하고 더 악착같이 성공하고 근데 뭐 정답이 있나요.??
    저희 친척으로 예를들자면 더 악착같이 성공할려는 사촌이. 그 부모님이 굉장히 잘나갈때 성장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잘나가는 부모님한테 혜택을 받아도 훨씬 더 받았을텐데요 .
    부모가 키우는거 보다는 자식입장에서 성향에 따라서 같은 환경에서 성장해도 얼마든지 달라지는것 같아요

  • 6. 케바케예요
    '25.5.21 8:51 AM (218.149.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된 경우도 있고
    좀 옆에서 끌어줘서 더 잘 된 경우도 있고요.
    요즘 의대는 부모가 끌어 당기는 애들이 결과도 좋은 경우도 많아요.
    결국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 좋은 결과를 내려면 부모의 성향과 서로 상생해야 되는것 같아요.
    그게 안 되면 ㅜㅜ

  • 7. 이게
    '25.5.21 8:52 AM (223.38.xxx.148)

    자세히 얘기하긴 그런데 대단한 성공이 아니어도..

    일. 가정 둘 다 많이 안풀리는 경우 있어요. 일반 직장인보다도 안풀리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 8. 아니에요
    '25.5.21 8:53 AM (223.38.xxx.148)

    부모가 많이 끌어준 경우.. 그 인생 후반전까지 보셨나요?

  • 9. 그럼요
    '25.5.21 8:54 AM (118.216.xxx.171)

    공부든 뭐든 부모가 땡긴다고 되나요?
    하라고 해서 한 것도 애가 할 마음이 있었던거죠

  • 10. ..
    '25.5.21 8:56 AM (122.40.xxx.4)

    자기 주도성이 기본이죠. 그외 운, 환경요인도 어느정도 영향 준다고 봐요.

  • 11. 케바케예요
    '25.5.21 9:06 AM (218.149.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하는 부모가 끌어당겨준다는 것은 아이 성격이 우유부단한 경우에는 결과들이 괜찮았다는 의미였어요. 그래서 5대 로펌 변호사하고 판사하고 뭐 그렇던데요. 제 지인들 경험이라서요.

  • 12. 케바케예요
    '25.5.21 9:10 AM (218.149.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하는 부모가 끌어당겨준다는 것은 아이 성격이 우유부단한 경우에는 결과들이 괜찮았다는 의미였어요. 그래서 5대 로펌 변호사하고 판사하고 뭐 그렇던데요. 제 지인들 경험이라서요.

    물론 자기주도성이 중요해요. 그런데 성격적으로 그게 안되는 아이들도 많아요. 타고난 성향이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요.

  • 13. ..
    '25.5.21 9:21 AM (1.235.xxx.154)

    타 사이트에도 같은 글 올리셨죠?
    자기주도적으로 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실패한 원인은 아주 다양하고
    성공한 이유도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 14. rmrp
    '25.5.21 9:44 AM (211.114.xxx.19)

    결국 자기주도로 인생 살아가는게 맞죠
    제 주변 부모 권유로 사시 했던 오빠들은 거의 불행해요.50대에 죽거나 아프거나
    그런데 또 그것도 아닌것이 그들의 부모가 강압적이였나? 그것도 아니고 아들들이 공부를
    잠깐 잘하니까 기대하고 지원해준거고 그 아들들이 다른길 찾았으면 또 지원해줬을꺼예요
    그런데 끝까지 열심히도 안하면서 미련을 못버리고 비슷한친구들끼리 놀며 편하게 시간보내다
    인생후반에는 거의 형편없어요

  • 15. 왜 저럴까?
    '25.5.21 9:46 AM (49.164.xxx.115)

    타 사이트에도 같은 글 올렸죠? 라고 묻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나 너 잘 알아. 인가?
    그러니 니가 하는 말도 잘 알고 아니면 그 소리 벌써
    들어봤는데 또 하냐? 식의 쿠사리 주고 의미없다라고
    김빼는 작작인가?

    별 희한한 인간도 다 있네. 예의 없는 건 말할 것도 없고.

  • 16. 같은
    '25.5.21 10:08 AM (163.116.xxx.116)

    같은 내용도 치과의사라고 인증하고 하니까 뭔가 배알이 꼴려서 부정적으로 받아치는거 같은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원글님이 공부만 열심히 하란것도 아니고 공부 열심히 한 친구는 당연히 잘 풀렸고 그게 아니라도 운동이나 취미라도 몰두하면 또 다른 의미로 잘 풀렸고, 그냥 시간만 허송한것 같아 보이는(같아 보이는거긴 하죠 그 사람 속내를 모르니) 경우나 아님 부모지시에 인형처럼 따른것 같아 보이는(!) 경우에 잘 안풀렸다고 쓴건데 이게 뭐 반박할 거리가 사실 있나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이 글에도 케바케란 얘기가..아 물론 100%는 없죠 케바케 맞아요. 하지만 이 글은 케바케라고 하기에 무색하게 거의 교과서적인 얘기 같거든요 제 생각엔..

  • 17. ㅎㅎ
    '25.5.21 10:09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타 사이트에도 같은 글 올렸죠? 가 부정적 의미만은 아닌데
    그냥 한말일수도 있는거지 윗분 너무 까칠한성격 아닌감?

  • 18. ...
    '25.5.21 3:01 PM (124.59.xxx.120)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인생을 살게 해줘야 된다고 느낍니다. 222

    저도 늘 이런 생각을 하며 키웠는데, (뒤돌아보니) 입시 결과만 바라보고 아이를 과잉보호 했더라고요.
    군대 전역한 25살 청년이지만....아들은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어른이 되었어요.

    이런 성향이 바뀔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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