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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이름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5-05-20 23:53:39

아이들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전 첫째는 좋아하던 드라마 남자주인공 이름

둘째는 좋아하던 여배우 이름 으로 지었어요

 

넘 외모지상주의인가 싶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애들 이름 다들 어떻게 지으셨나요 궁금해요 

IP : 211.18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1 12:03 AM (220.117.xxx.135)

    작명소에서 지었는데
    15년 지난 지금 유행하는 이름이 되어 놀랐어요.
    처음에는 다 누가 지었냐 물어보셨는데
    작명소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어요
    (제가 지어간 이름 다 안맞는다고 퇴짜)

  • 2. 저는
    '25.5.21 12:09 AM (222.119.xxx.18)

    시아버지가 미리 지어서 주셨는데,
    아이들이 매우 소중히 생각하네요.

  • 3. 저는
    '25.5.21 12:19 AM (74.75.xxx.126)

    제가 지었어요. 성은 남편성을 쓸거니까 아이 이름은 제 맘대로 짓겠다고 했어요
    저희 엄마 성, 아빠 성 붙여서 지었는데 다들 예쁘다고. 사촌 동생이 자기 아이도 제 아이랑 돌림자로 지었어요.

  • 4. ..
    '25.5.21 12:19 AM (175.214.xxx.16)

    전 제가 지었어요
    미리 작명책 사서 조리원에 들고 들어가서 조리원 있는동안 지었어요

  • 5.
    '25.5.21 2:54 AM (1.237.xxx.38)

    작명가요
    무난해요
    유행타는 이름도 아니고 그렇다고 올드한 느낌도 아니고

  • 6. 티니
    '25.5.21 6:26 AM (116.39.xxx.170)

    내 배 아파 낳았는데 남편 성 붙일거니 이름은 내 맘대로 한다
    선언하고 제 이름 글자 넣어 지었어요
    제 성을 넣을까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제 성씨라는 것도 부계에서 내려온 것이라
    그냥 부모님이 지어주신 제 이름 두 글자 중에
    더 의미 좋고 마음에 드는 글자 하나 골라
    애들 이름에 넣었네요… 흔하지는 않지만
    튀지도 않는 이름으로 지었어요.

  • 7. less
    '25.5.21 9:04 AM (49.165.xxx.38)

    작명책 사서. 남편이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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