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돈빌려달라는 지인

모니 조회수 : 5,249
작성일 : 2025-05-17 09:54:43

참 좋은 지인 성격도 잘맞고 참 좋아하는 지인인데 주변 사람들한테도 잘하고 인정도 많아요 친구도 자식도 다 잘지내고 그런데 한번씩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ㅠㅠㅠ 백만원 이하지만 그냥저냥 먹고 살정도라 그돈을 안주면 좀 아까워요 그돈정도야 뭐 할수있는 형편이면 저도 좋겠지만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가끔씩이지만 돈을 달라고 말하기가 ㅠㅠㅠㅠㅠ 한번은 약속 날짜에 안주길래 그돈은 전자제품 사려고 모은돈이라서 보내달라고 말을 하는데 참 ㅠㅠㅠㅠㅠ 

주변에 사람도 많아요 물어봤어요 애들도 성인이고 형제들도 많고 그럭저럭 잘사는 형제 보통인 형제있구요

그런데 돈이 아쉬우면 그 부탁은 저한테만 하는거 같아요

이심리는 뭘까요 ?

IP : 119.149.xxx.1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7 9:57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상대가 기분 나빠하더래도(뻔함) 다음엔 거절하세요
    남편(지인)이 일터져 내 돈 다 빌려갔다 등등 같이 앓는소리 하던가요

  • 2.
    '25.5.17 9:57 A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보냐요.계좌첨부요

  • 3.
    '25.5.17 9:58 AM (112.169.xxx.195)

    돈빌려달라는 지인이 뭐가 성격 좋은건지..
    사건사고의 90%는 돈때문에 나요

  • 4. ...
    '25.5.17 9:58 AM (211.234.xxx.189)

    원글님한테만 아니고 이미 주변한테는 여러번 빌리고 신용잃고 이제 원글님께 주로 빌리는거죠. 호구되신거에요. 돈 마저 받고 그만 빌려주세요.

    그 돈빌려줘야 연명되는 관계라면 의미 없어요. 님이 그 사람의 돈지갑아니잖아요.

  • 5. ..
    '25.5.17 9:59 AM (211.108.xxx.126)

    돈거래하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돈이 소액이라 안 갚아도 된다고 생각할수도요. 남의 돈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 6. ......
    '25.5.17 9:59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은 거절하는데 원글님은 빌려주니까요.
    한번 거절하면 다음부터는 쉬워요.
    빌려 달라고 하면 요즘 생활비가 부족해서
    땡전한푼 없다고 하세요.

  • 7. ....
    '25.5.17 9:59 AM (211.201.xxx.73)

    거절하기 애매하고 금액도 애매하고...
    담에도 돈 얘기하면
    안그래도 지인에게 돈 빌려줬다가 못 받아서 나도 넘 짜증나고 황당하고 돈이 없다하세요.

  • 8. 이제 그만
    '25.5.17 10:01 AM (1.236.xxx.93)

    그런사람들 이사람한테빌려 못갚고 다른사람에게 빌리고
    빚폭탄놀이에 원글님은 그중 한사람
    지금 여러사람이 끼어있을꺼예요 큰돈 잃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빌려가면 못갚고 있는거예요
    몇십만원이면 현금서비스, 은행대출 쉽게 되는데
    친구에게 돈 빌린다구요?
    은행 신용대출 막혔나 봅니다 인연 끊으세요

  • 9. ..
    '25.5.17 10:34 AM (223.38.xxx.244)

    자주 빌리는 정도면 원글님이 돈나오는 현금지급기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만만하고 쉽게 보니 빌려달라는 것 같아요.
    평생 돈 빌려달라고 할 것 같아요. ㅠ
    그 사람도 한두번 빌렸으면 그만하지
    혹시 보험 많이 넣지 않나요? 미래위해 보험금 넣느라고 돈 빌리는 사람 봤어요.

  • 10. 에휴
    '25.5.17 10:42 AM (61.83.xxx.56)

    그냥 손절하세요.
    내돈 받으려고 눈치받으면서 말도 못꺼내는거 보니
    그사람이 님을 만만한 상대로 보는거예요.
    저라면 손절해요.

  • 11. ..
    '25.5.17 10:56 AM (182.209.xxx.200)

    돈 빌려달라고 하고 제때 안 주는 사람이 어디가 좋은가요.
    빌려주지 마세요. 없다고 하고 안 빌려주는데 어쩔거예요.
    그래서 멀어지면 다행인거구요.

  • 12. 좋단다
    '25.5.17 11:02 A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이런 바보 같은 글은 처음 보네요.
    돈 빌려줘 놓고 달라기도 뭣하고
    그사람 좋은 점만 나열...
    님 바보예요?

  • 13. ...
    '25.5.17 11:23 AM (222.111.xxx.27)

    시도 때도 없이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손절각입니다
    원글님 삶에 도움 안되요

  • 14. ...
    '25.5.17 11:35 AM (220.75.xxx.108)

    대놓고 말하기 좀 죄송하지만
    이런 호구를 그 지인은 어떻게 알아본 걸까 너무 신기해요.

  • 15. 그게
    '25.5.17 11:45 AM (118.235.xxx.11)

    빌려주니까요. 안빌려줘야 말안해요.

  • 16. 아이고
    '25.5.17 12:24 PM (59.16.xxx.198)

    죄송하지만 님 너무 바보같아요....

  • 17. 범죄 프로 보세요
    '25.5.17 12:25 PM (110.10.xxx.193)

    살인사건 대부분은
    치정사건 아니면 돈문제에요.

    돈 몇십만원 갚기싫어 방화하고
    수면제먹여 죽이고 때려 죽입니다

    원글님 정신차리세요

  • 18. ddbb
    '25.5.17 12:44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만만하게 행동하지마세요
    내돈달라는데 이유를 왜 대죠?
    날짜 다 됐는데 돈이 안들어왔네, 오늘 중으로 보내
    한마디면 끝

  • 19. 좋은사람아닙니다
    '25.5.17 4:14 PM (175.118.xxx.4)

    제주변에도 친구ㆍ친지숱하게많지만
    다들돈에대해서는 빌리지도 빌려달라고도안합니다
    수십년동안사는동안 돈문제로 저에게
    어떠한사람도 님같은상황주는이없었는데
    님을진정한호구로 여겼나봅니다
    절대절대좋은사람아니니 손절을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2 이러니 주식보다 부동산인거죠 3 ... 16:44:08 239
1823001 새로 집 짓기 전 정원에 연못이 있었다는데요 풍수 16:41:59 135
1823000 온누리 상품권 . . . 16:40:13 122
1822999 어제 매수했는데 확인은 안했어요 2 초자 16:38:45 385
1822998 사회성 연습시키는 남친 4 걸걸 16:38:12 253
1822997 혹시 2차전지때에도 이랬었나요? 5 하루아침 16:36:54 578
1822996 이런 남편이 더 문제에요 ㅇㅇ 16:35:57 205
1822995 이 식탁 어떤가요? 4 ........ 16:34:20 214
1822994 심리상담하시는분 계시나요? 아들이 학교에서 SHIFT라는 검사를.. ㄱㄷㅈ 16:34:12 123
1822993 연기금이 조금만 팔아도 쭉 떨어지던데 2 리밸런싱 16:33:07 378
1822992 82에 바라는거 있나요? 4 ... 16:32:29 111
1822991 주식 겸손방송 외 도움 되나요??? 5 딱히 16:30:35 402
1822990 리밸런싱 한다고 1 성징급해서 16:28:50 416
1822989 삼전 하닉스 성지글 썼던 분~~ 2 .. 16:28:18 1,201
1822988 댓글이 이렇게 붙는군요....펌 1 초기에 주르.. 16:27:20 358
1822987 밧데리주 주주님들 어찌하고 계신가요 ㅠㅠ 4 ..... 16:21:03 704
1822986 단일가 레버리지 9 ...., 16:18:41 745
1822985 영어 인강 보고 놀랬어요 이쁜 16:18:05 560
1822984 엄마들도 초딩 애들과 똑같음 2 .. 16:18:04 427
1822983 낮에 오래된 무서운 사과.... 글쓴이 입니다 5 해치웠어요 16:17:20 1,204
1822982 서울은 오피스텔도 없어요. 일주택자 잡히는데 누가 지어요? 5 그거 16:16:31 543
1822981 아파트매입(아들이름 부모이름) 6 아이 16:06:07 563
1822980 일주일에 100이 왔다갔다하는 주식..정상인가요? 15 .. 15:59:46 1,779
1822979 미국 독립기념일이라서 금요일 오후1시까지만 6 미국 15:59:38 831
1822978 이런 남편 어때요??? 21 수박 15:58:1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