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절)자기꼬리보고 빙빙돌며 화내는 개

땅지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5-05-16 21:04:06

성견 닥스훈트 떠나보내고 3개월된 닥스훈트 분양받아 시골 엄마가 키우고계세요.

 3개월차에 왔을때  가끔 꼬리보고 도는 행동했지만 짖지못할때라 귀여운수준. 그후로도 가끔 그랬지만 심각한 수준아녔거든요

6개월된 지금  엄마랑 있을땐 심각한 수준아녔는데 우리가족이 우르르 가서 흥분했나 그뒤로 엄청 무섭게 오랫동안 으르렁 거리며 돌아요

애가 좋아서 다가와도 안으려다가 꼬리가 흔들거리면 무섭게 본인꼬리 물려다 사람이 물릴까봐 떼놔야해요.  안을수도 맘껏 예뻐할수도 없는데 유튜브보니 약먹이기도 하던데  혹시 이럴때 꼬리를 짧게 자르는 방법도 있나요

엄마가 키우다 못키울상황되면 제가 데려오려했는데 지금 상태론 아파트에서 못키울정도로 짖으며 돌아요

제발 아시는거 있음 도와주세요.정이 1도 안가요

IP : 220.80.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5.16 9:12 PM (58.29.xxx.108)

    스트레스 받은일 있나요?
    옛날에 스트레스 많이 받은 강아지가
    꼬리를 무는 행동을 했던거 같아요.
    강아지는 무슨인지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좀 냉정하시네요.
    당근 한번 보세요.
    강아지 행동교정 온라인상담은 무료라고
    올라왔던데 잘 해결되기 바래요.
    그리고 제발 강아지 버리는 행동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당근에 버려졌는지 잃어버렸는지
    모르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오지랍 부려 봤어요.

  • 2. ..
    '25.5.16 9:27 PM (223.38.xxx.240)

    집에 데려와서 훈련하는 숨고 어플에서 후기 보고 돈 들여 꼭 치료해보세요
    어머니께서 산책을 안 시키던가 하는 거 같아요
    아가 이상행동인데 너무 불쌍하고 짠하네요
    자신 없으면 어릴 때 얼른 훈련하고 좋은 주인 찾아주세요
    노인이 강아지 키우는 거 반대에요

  • 3. 산책의 중요성
    '25.5.16 9:54 PM (58.230.xxx.235)

    어머니가 산책을 얼마나 시키세요? 멍이들 대부분의 문제는 산책부족에서 와요.

  • 4.
    '25.5.16 9:55 PM (220.94.xxx.134)

    이상행동이라던데 나중에 자기꼬리를 공격해 피도 보고 ㅠ

  • 5. phrena
    '25.5.16 9:59 PM (175.112.xxx.149)

    저는 강쥐 안 길러봤지만
    극도로 스트레스 받은 상황인 거 같은데요
    글 읽다 보니 왠지 그 애기가 측은해질 지경 ᆢ

    혹시 모친께서 화풀이 같은 거 강쥐에게 하실 수도 있어요ㅠ
    옛날 분들은 강쥐 냥이에 대한 태도가 워낙 ᆢ 그러셔서요

  • 6. ㅇㅇㅇㅇ2
    '25.5.16 10:10 PM (222.120.xxx.1)

    산책 많이 하면 좋아져요 스트레스받아서그래요 우리강아지도 어릴때 자주 그랬는데 요몇년간 매일 산책 두세번씩 하면서 저절로 없어졌어요

  • 7. 땅지
    '25.5.16 10:10 PM (220.80.xxx.80)

    강아지 마당에 풀어 키우려고 얼마전 대문까지 달아서 맘껏 뛰어놀아요. 산책문제는 아닌것같고.왔을때부터 했던 행동이에요
    엄마랑 둘이만 있을땐 거의 않고 하더라도 짧게 몆번정도. 아빠 기일이라 사람많이 모여 흥분했나 싶게 이후로 그래요. 아마 다 돌아가고 조용하면 심각하게는 아닐건데 혼자 조용히 집에 들어가있음 안그렇네요
    사료도 잘주고있어요

  • 8.
    '25.5.16 10:12 PM (220.94.xxx.134)

    마당풀어놓는거랑 산책은 다르다던데요.

  • 9. ..
    '25.5.16 10:13 PM (223.38.xxx.150)

    닥스훈트를 마당견으로 키우시는 거에요?

    마당 풀어놓는 거랑 산책 달라요

  • 10. ㅇㅇ
    '25.5.16 10:15 PM (211.209.xxx.126)

    마당은 익숙한냄새가 나기때문에 산책 대신이 될수없어요
    마당 아무리 넓어도 꼭 산책해야해요

  • 11. 땅지맘
    '25.5.16 10:19 PM (220.80.xxx.80)

    아..매일 회관가실때 따라가요 .동네 마실가실때 데리고 가요

  • 12. ..
    '25.5.16 10:25 PM (223.38.xxx.3)

    회관 가면 너무 시끄럽던지 개 싫어하는 사람을 항상 봐야한다던지 분명히 키우는데 문제가 있을 거에요
    어린 강아지가 그렇게 괴로워하는데 우선 데리고오셔서 제대로 된 훈련치료 부터 해주세요
    할머니는 그냥 동네 어르신들과 어울리고 동물 안 키우게 하세요
    시골이면 심장사상충 제 때 노인이 예방해주기도 어려울텐데 답답합니다
    유기견도 많은데 한참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새끼 강아지를 굳이 노인이 키워야 하는지

  • 13. 땅지맘
    '25.5.16 10:34 PM (220.80.xxx.80)

    회관안으로는 안데리고 가지요. 근처에서 놀리다가 집에 데려다주고요.심장사상충은 제가 사갖고왔어요.닥스훈트키웠던터라 유기견 닥스훈트 전국으로 찾아도 없어서 분양받은 속사정이 있어요

  • 14. ...
    '25.5.16 10:55 PM (58.29.xxx.108)

    원글님 강아지 정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유튜브
    같은거 보시고 행동교정 시키거나
    또 심각하게 심하지 않은거 같고
    아직 어리니 많이 예뻐 하시면
    점점 좋아질수 있으니
    잘 키우시기 바래요.

  • 15. 음...
    '25.5.16 11:21 PM (170.99.xxx.156)

    세나개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몇번 나왔었는데 거기서는 뇌관련 질병이 있었던 케이스였어요. 물론 케이스마다 다를테니 그렇다고 단정지을순 없구요.
    병원에도 한번 데려가보세요.

  • 16. ..
    '25.5.16 11:30 PM (223.38.xxx.186)

    이게 근본 해결은 안 될 거 같지만 보조차원으로 먹여보시고 병원 양심적으로 실력 있는 곳 빨리 데려가보세요

    퓨리나 프로플랜 카밍케어 강아지 유산균
    https://link.coupang.com/a/cuaOw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41 허수아비 앞으로의 스포 있어요 (스포주의) 선물 03:24:11 35
1809640 허수아비 1화에서 9 질문 02:37:41 255
1809639 시골텃세글 다른 커뮤에서 돌아요. 유리지 02:25:11 360
1809638 206억 혈세..여론무시 강행.베일벗은 감사의 정원 2 그냥3333.. 01:53:37 386
1809637 모자무싸 캐릭터들 중에서 3 동만이 01:36:55 494
1809636 오늘 생일이에요 4 아프니까 갱.. 01:34:03 199
1809635 무한리필 음식점 거지들 4 @@ 00:43:32 1,668
1809634 나홍진 신작 손익분기점이 관객 2천만명이래요 5 ........ 00:43:09 1,293
1809633 혹시 손무현씨 좋아하는 분들 있나요 8 ... 00:40:30 881
1809632 세입자 낀 1주택자도 집 팔 기회 주신답니다 30 1주택자 00:30:47 1,637
1809631 보테가 백을 사려고 하는데 죽전신세계와 판교 현백 어디가 나을까.. 2 ..... 00:15:04 737
1809630 오늘 시드 70% 날렸어요.ㅠㅠ 9 ..... 00:10:10 4,208
1809629 80년생 폐경됬는데....완경이라고 하기엔 뭐 슬퍼서..몇달간 .. 3 ㄴㄹㅎ 2026/05/11 1,571
1809628 김용남,14일 김용과 평택 북콘서트…'친명계'세과시 18 ㅇㅇ 2026/05/11 597
1809627 잇몸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6/05/11 549
1809626 삼전 주가는 종일 꼼짝 않던데 왜 그럴까요 4 닉스보다가 2026/05/11 2,489
1809625 멜라토닌 부작용 8 .. 2026/05/11 1,796
1809624 모자무싸 8화에서 황진만 딸 추측_스포주의  7 영통 2026/05/11 2,388
1809623 김용남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목소리는 북한 지령' 6 남자 이언주.. 2026/05/11 710
1809622 자살할까요 15 이혼할까요 2026/05/11 5,275
1809621 와 돋보기 1 ㅡㅡㅡ 2026/05/11 822
1809620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나면 땀이 계속 나서 샤워를 해도 소용없어요.. 1 .... 2026/05/11 1,122
1809619 아니 이게 무슨?! 3 허수아비 2026/05/11 1,988
1809618 내일 또 상승 1 우와 2026/05/11 2,989
1809617 주왕산 초등생 빨리 돌아왔으면... 14 ..... 2026/05/11 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