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가을 열무김치 푹익은거 많은데요

익은거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25-05-15 02:43:13

작년 가을 열무 김치 푹익은게 반통정도 남아있어요

버릴지 아니면 물에 담갔다가 지짐해도 될까요

배추 묵은지도 아니고

너무 오래된거라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IP : 61.39.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장
    '25.5.15 3:22 AM (223.38.xxx.170)

    된장이나 청국장에 듬뿍 썰어 넣고 지져 드세요. 그것만 골라 먹게 될 거예요.
    이땐 두부랑 돼지고기, 땡초 좀 넣어도 좋고요.

    해산물 잘 드시면 멸치나 고등어, 꽁치캔 같은 거랑 같이 지져도 좋아요. 들기름 좀 두르고~

    신김치나 신 깍두기, 총각김치 지지듯 그렇게 지져 드시면 열무는 좀더 여려서 더 맛있어요.
    햄이나 스팸에 같이 볶아서 김치볶음밥 해 드셔도 맛있습니다. 계란 프라이 얹고 김가루도 넣고!

  • 2. ㅇㅇ
    '25.5.15 4:15 AM (118.41.xxx.243)

    씻어서 찌개 끓이면 왜이래 맛있노 하실 겁니다

  • 3. 옹오우
    '25.5.15 4:30 AM (151.177.xxx.53)

    그 귀한걸 왜 씻어낸답니꽈.
    그거 시큼한 국물 한쪼가리도 아껴서 놔두었다가
    시원한 냉면 국물에 타 드셔야죠!
    그 시어빠진 열무김치 몇 개씩 냉면에 첨가해서 위에 올려두고 먹음 얼마나 맛있는데요!!!
    냉면.. 물냉면 비빔냉면에 올려진 시어빠진 열무김치!!!

  • 4. 옹오우
    '25.5.15 4:32 AM (151.177.xxx.53)

    비빔국수에도 빠질수없는 시어빠진 열무김치!
    푸우욱 익혀진 묵은지 열무김치는 한여름에 빠질수없는 맛난별미 에용.
    국수나 냉면에 넣어먹으려고 일부러 묵은지스럽게 만들고싶어서 노력하는 사람.

  • 5. 저도
    '25.5.15 5:52 AM (211.206.xxx.191)

    안 씻고푹 지져 먹는다에 한표.

  • 6.
    '25.5.15 6: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보관 잘되었으면
    열무 비빔국수 김치 말이 국수
    쫑쫑 썰어 비빔국수에 비빔밥에

  • 7. ..
    '25.5.15 7:47 AM (210.123.xxx.144)

    저도 씻어사 반통을 얇은 냉동 삼겹살 넣고 지져먹었는데.. 진짜 많이해서 주변 나눠드리고..
    1년전인데 아직도 그거 맛있었다 하는분이 계세요. 맛있어여~~~

  • 8. ㅜㅜ
    '25.5.15 8:29 AM (203.128.xxx.50)

    배추면 모르겠는데 열무는 실패를 해서 시도도 안해요
    시어도 어느정도여야 하는데 너무 심한건 살릴수가 없었어요

  • 9. ㅇㅇ
    '25.5.15 8:57 AM (58.29.xxx.20)

    ㄴ팍 쉰것 계란 껍질 잘 씻어서 넣고 하루이틀 지나면 신맛이 좀 가신답니다.

    들기름에 볶거나, 저는 멸치육수에 된장 한수저 넣고 끓여요. 밥 도둑이에요.
    사실 저는 열무김치도 쫑쫑 썰어서 볶음밥도 해요.

  • 10. ㅇㅇ
    '25.5.15 8:58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헹구면 양념이 아까워서 저는 물에 30분정도 담갔다가 짠기 약간 빠지면 대충 짜서 볶아요.
    들기름 없으면 식용유 넣고
    고추장을 반숟갈 넣어주면
    볶았을때 맛이 달라요.
    고추장을 넣기위해 물에 담가 두는 것.
    이렇게 한통 볶아놓으면 여러 날 두고 먹어도
    쉽게 안 상하고 밥위에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물 말은 밥....

  • 11. ㅇㅇ
    '25.5.15 9:00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열무김치 시어지면 늘 위 방법대로 처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73 방탄멕시코공연보니 아버지사랑도 대단하네요 ㅇㅇ 09:55:21 46
1809672 3프로예금만기 2 하얀 09:51:31 182
1809671 2차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만 할수없나요 1 .. 09:51:21 123
1809670 캐시미어 집에서 세탁성공하신법 알려주세요~~ 3 모던 09:50:22 92
1809669 저도 코스닥150.지긋지긋해서 여인5 09:47:42 251
1809668 이길녀 총장 버금가는 또 다른 최강 동안 발견 1 췌꽉 09:46:25 312
1809667 저희 엄마는 돈주는 자식 좋아해요 8 ... 09:42:24 464
1809666 나솔 영호에 대한 분석 6 09:41:20 337
1809665 전남친 SNS에 좋아요 누름 ㅠ 3 이불킥 09:41:15 321
1809664 전력주는 왜 계속 파란불인가요? 6 반반 09:41:09 459
1809663 화초 고수님께 여쭈어요 3 한가한오후 09:39:29 114
1809662 툴젠 산 사람 얼마나 이익인가요 2 궁금 09:35:49 482
1809661 서울 1주택 파실건가요 13 4년 09:35:20 474
1809660 한동훈 “방송사 제안 TV 토론 응해라”…하정우 “법정 TV 토.. 10 .. 09:34:26 264
1809659 셋팅매직 어깨 기장 15에 했음 저렴한 건가요 2 09:33:15 140
1809658 명언 - 때로는 지나치게 자신에게 비판적 함께 ❤️ .. 09:30:07 163
1809657 아침마당에 7 어휴 09:28:27 470
1809656 코스닥 지긋지긋해서 팔았어요. 3 .. 09:28:11 849
1809655 병원 보조로 일하는데요 10 병원 09:26:51 876
1809654 현대차 추천했었어요. 10 오로라 09:25:35 1,180
1809653 을처럼 살지않기 1 ..... 09:21:25 361
1809652 경인미술관 3 인사동 09:20:28 236
1809651 학교 상담 한번도 안한 엄마 1 09:19:35 415
1809650 유부초밥 냉장고에 넣어야될까요? 2 ........ 09:15:45 134
1809649 오늘도 주식시장 2 어질어질 09:08:05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