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 김문수'의 파멸

ㅡ..ㅡ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5-05-14 14:18:47

오늘의 한마디(5.14)

 

*'인간 김문수'의 파멸

 

때로는  진실을  말하려면  참혹한 고통을  견뎌야하기에  입을 다물  때가  있다. 세상사람들의  오해나 악의를 견뎌낼지언정  제  입으로 사실을  말하지  못할  때가  있다. 12살  어린  나이부터  공장에서 일하면서 두 차례의  산재사고를 겪고,  두 번이나 자살을 기도했던  소년. 경기도 성남의 변두리  단칸 방에서  여덟 식구가  오글거리며  오로지 생존하기 위한  노동에  매달려야 했던 한 가족의 끔찍했던 가난. 그 가난이  빚어낸 가족간 불화와 원망, 시기와 반목. 겪어보지  못한  이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심연의 고통.

타자의 고통에  어렴풋이나마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른바  이재명의  '형수 욕설'을 더는 입에  올리지 않는다.


'형수 욕설'은 기실  이재명이 형수에게  한 게  아니라  둘째  형이  어머니에게  한 욕설을  뒤늦게  들은  이재명이  "형님이 어떻게  엄마에게  ㅡㅡㅡㅡㅡ 한다는 욕설을  할 수 있나. 형수는 그런  형님을  말리지도  않았느냐"고   형수에게  항의전화를 한 내용(그것이 어떻게    악의적으로  편집되어  와전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생략한다)이었다는  '사실'조차  입에  올리기 꺼려한다.
입에 올리는 순간  사실보다 야비한 욕설이  도드라진다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저열한 호기심과 맹렬한 적의로 눈알을  번들거리는 자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제 '형수 욕설'에 얽힌 이재명 가족의 비극을 감지한다. 해서 더   얘기하기 꺼린다.

 

그러나 국힘당  대선후보 김문수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대선 무대의  전면에  올렸다. 리바이벌시켰다. 상대의 아픔을  급소인양  들춰내며  우중의 막무가내 혐오를 선동한다. 한 인간의, 한 가족의 내밀한 고통을  '확  찢어버린다.

 

동방예의지국 아니냐고?
윤건희는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켰나? 김문수는 동방의 예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끝내 옹호하나? 

 

김문수, 대통령은커녕 '인간 실격'이다. 인간 파멸의 끝장이다!

 

ㅡ80년 해직 언론인

IP : 121.161.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통령실격은
    '25.5.14 2:19 PM (119.71.xxx.160)

    이재명이죠 공선법 유죄 받았으니까요

    법조항 삭제 하고 대통령이 된다? 과연 가능할까요?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요.

  • 2. ㄴㄴ
    '25.5.14 2:20 PM (117.111.xxx.63)

    이낙연지지자들이 김문수 띄우느라 바쁩니다.

  • 3. 이재명 지지자들
    '25.5.14 2:21 PM (119.71.xxx.160)

    이 저를 이낙연 지지자로 모네요 ^^

  • 4. ㄱㄴ
    '25.5.14 2:22 PM (210.217.xxx.122)

    기레기들이 더 가관 저 기사쓸때는 열심이더니 정작 사실이 아닌것엔 기사한줄안쓰고 입꾹
    뭘처먹고 입닦는지
    기레기에 쓰레기들

  • 5. ...
    '25.5.14 2:24 PM (211.234.xxx.27)

    좋은 글이네요. 상대 비방해서 지지율 오르지도 않았잖아요.
    바보같은 선택을 한거죠. 정책 공약 얘기하기엔 너무 뒤쳐지니까
    쫄리고요.
    대선 날만 기다립니다. ^^

  • 6. ㄱㄴ
    '25.5.14 2:24 PM (210.217.xxx.122)

    당신바보맞아
    대다수 국민은 언론이 악마화하고
    거짓말하는거 알게됐으니까

  • 7. 119
    '25.5.14 2:30 PM (211.250.xxx.132)

    119.71

  • 8. 가짜유시민지지자
    '25.5.14 2:47 PM (172.58.xxx.148)

    이재명만 까대느라
    유시민 글도 안올리고
    유시민 글에 댓글도 안쓰고
    유시민 의견도 비난하는
    가짜유시민 지지자이자
    을사오적이 판사가 아니라 장관급이라 우기는
    역사공부 안된 인간이란건 아는데
    뭘 그리 아는척을 해대고 훈계질인지?
    가소롭네 진짜

    민희진 쉴드치며 욕먹고
    이재명만 까대서 욕먹고
    오래는 살겠어요.ㅋ

  • 9. 119.71
    '25.5.14 3:18 PM (182.252.xxx.163)

    알았다 닥치고 꺼지장~~~~

  • 10. .,.,...
    '25.5.14 3:48 PM (59.10.xxx.175) - 삭제된댓글

    119.71 걍 82 각설이

  • 11. ㅇㅇ
    '25.5.14 4:08 PM (222.117.xxx.246)

    막말이 심하네요

  • 12.
    '25.5.14 4:45 PM (118.32.xxx.104)

    그 욕 형님이 엄마한테 한거땜에 열받아 고대로 돌려준거

  • 13. ..
    '25.5.14 8:43 PM (104.28.xxx.196)

    이재명은 대법에서 파기환송받았어요.
    배우자도 벌금형이고 뭐 이런 부부가 다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1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ia 12:27:19 114
1808750 실비보험료 1 ㅇㅇ 12:24:29 117
1808749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2 12:23:37 82
180874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35
1808747 돈이 나를 피해가요. 4 Oo 12:21:13 568
1808746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4 ㅇㅇ 12:17:22 471
1808745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10 ... 12:17:18 505
1808744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4 아류 12:12:59 182
1808743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2 요즘 12:10:14 372
1808742 무명전설 4 M 12:08:52 208
1808741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7 ㅇㅇ 12:07:53 474
1808740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7 .. 12:07:06 540
1808739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3 -- 12:06:04 280
1808738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3 직딩 12:05:30 293
1808737 의료경영학 전공 2 박준태 의원.. 12:04:02 227
1808736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2 ㅇㅇ 12:03:10 256
1808735 외인들이 5조를 파는데 개인이 방어를 해내네요 123123.. 12:03:07 551
1808734 지금 오이지 담가야 할까요 4 ㅁ ㅁ 11:57:04 397
1808733 딱딱한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1 부상 11:55:29 345
1808732 휴게소 핫바 4천원..절반이 수수료 4 11:54:00 413
1808731 어휴 돈이 없어 4개월전에 5백만원어치 주식샀는데 7 이제 겨우 11:50:42 1,845
1808730 부모님 용돈 2 가자가자 11:50:36 560
1808729 양념게장 맛있는 곳 있을까요 3 귤푸딩 11:48:46 120
1808728 네쏘캡슐 어떤거 좋아하세요 4 11:46:32 224
1808727 공복에 소금물? 5 소금물 11:46:04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