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전화 없애셨어요?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25-05-14 09:20:55

집전화 아직 없애진 않았는데 전화기 고장나서 버리고 새로 사진 않아서 전화기는 없는 상태에요.

요새 집전화로 전화거는 사람은 없을거고 이 기회에 아예 없애야하나 싶어요

IP : 175.192.xxx.1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5.14 9:21 AM (1.227.xxx.55)

    놔뒀어요.
    가끔 핸드폰 어디 있는 지 모를 때 유용하더라구요
    요금도 천원인가 내고요.

  • 2. ....
    '25.5.14 9:2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2006년 결혼했는데 그 때 부터 없었고
    시부모님도 없애신지 10년 정도 되었어요.
    친정은 있으시네요.

  • 3. less
    '25.5.14 9:22 AM (49.165.xxx.38)

    혹시 몰라서. 집전화 있어요..

    어차피.. sk 묶음이라. 공짜.

  • 4. ㅇㅇ
    '25.5.14 9:22 AM (211.234.xxx.116) - 삭제된댓글

    없앤지 10년 되가네요.

  • 5. ...
    '25.5.14 9:23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집전화 필요성 전혀 없고
    얼마뒤 이사가면 집tv도 없앨거예요

  • 6. ....
    '25.5.14 9:23 AM (211.235.xxx.63)

    없앴어요.

  • 7. 좋은 아침
    '25.5.14 9:23 AM (114.203.xxx.84)

    네...
    다들 핸폰으로만 주고 받고하니
    쓰지도 않고해서 없앤지 6년?쯤 된 것 같아요

  • 8. 핸드폰
    '25.5.14 9:24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안될때 하려고 뒀고
    인터넷 쓰려면 결합 묶은거라 해지하든 안하든 상관없어서요

  • 9. ..........
    '25.5.14 9:26 AM (125.186.xxx.197)

    있어요. .

  • 10. ㅇㅇ
    '25.5.14 9:27 AM (211.210.xxx.96)

    있어요 회선하나 필요해서..

  • 11. ,,,
    '25.5.14 9:32 AM (1.232.xxx.112)

    있어요

  • 12. . . .
    '25.5.14 9:34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신혼때 잠깐 있었고, 이후 없어요.
    친정에만 집전화 있고,
    시가, 우리집, 언니, 동생네, 동서네, 시누이네 다 없어요.

  • 13. ㅇㅇ
    '25.5.14 9:39 AM (39.7.xxx.26)

    집 전화로 전화하는 사람은 오로지 시어머니
    전화벨 울리면 가슴이 두근두근..
    없애고나니 핸드폰으로는 덜 전화함

  • 14. ...
    '25.5.14 9:47 AM (220.75.xxx.108)

    제가 밖에 있을때 집에 있는 애들이 핸드폰 안 볼때가 있어서 그럴때 폰 좀 봐라 엄마가 톡 했다 뭐 이런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집으로 전화해요. 두번 울리고 끊어요.

  • 15. 소란
    '25.5.14 9:48 AM (175.199.xxx.125)

    10년 넘었어요...

  • 16. 호랑이 담배피던
    '25.5.14 9:48 AM (220.117.xxx.100)

    시절에 없앴어요
    양가 부모님댁에도 다 없앴고요
    어짜피 핸드폰만 쓰니 굳이 필요없어서요

  • 17. 오래전에
    '25.5.14 9:56 AM (124.63.xxx.54)

    없앴어요, 지금도 별 필요성 못느끼고

  • 18. ㅇㅇ
    '25.5.14 10:06 AM (211.235.xxx.246)

    몇년전에 없앰.

  • 19.
    '25.5.14 10:10 AM (221.138.xxx.92)

    전화기 남들도 집에 다 없는 줄 알았어요..

  • 20. ...
    '25.5.14 10:15 AM (59.12.xxx.233)

    15년 넘은 것 같아요.
    양가 어머니만 전화하시고
    그외에는 전부 광고 전화라 없앴어요.

  • 21. *****
    '25.5.14 10:24 AM (210.96.xxx.45)

    없앤지 10년 된거 같아요

  • 22. kk 11
    '25.5.14 10:26 AM (211.244.xxx.40)

    이젠 부모님도 핸드폰으로 해서 없앴어요

  • 23. 설치하고싶어
    '25.5.14 10:38 AM (116.41.xxx.141)

    전화기를 샀는데 선이 다 삮아버려 코드 꼽을때가 없어요
    이건 어디서 고쳐야하는지 ㅜ

  • 24. 5년
    '25.5.14 10:57 AM (1.240.xxx.21)

    전 이사하면서 해지했어요.

  • 25. ..
    '25.5.14 11:00 AM (58.233.xxx.20)

    고민고민하다 최근에 전화기 고장난김에 없앴어요
    그전에 걸려오는 전화도 다 스팸 같은거였고
    제 주변에 집전화 있는사람 저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 26. 만일을 위해
    '25.5.14 11:07 AM (221.147.xxx.127)

    두려 했는데
    광고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라 없앴어요.
    전혀 불편 없어요

  • 27. ....
    '25.5.14 11:32 AM (61.83.xxx.56)

    없앤지 십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사용하는 집이 있군요.

  • 28. ...
    '25.5.14 12:4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시집온지 15년도 더 넘는 시점에
    잊혀진 친구가 친정으로 집전화와서 ...
    우아~하며 그 충격으로 우리집집전화를 못없앴는데...

    거의 무반응이라 5~6년전에 없앴어요.

    저도 끝물인줄 알았는데 아직 사용하는집이 있더니..^--------^

  • 29. ..
    '25.5.14 1:49 PM (221.167.xxx.124)

    전 아직 있는데요, 어제도 제 핸드폰 찾느라고 썼어요.

  • 30. 전화
    '25.5.14 1:52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아이들 와국에 있고
    남편도 해외출장 자주가고 해서
    집전화는 유지 중
    요금은 천백원
    혹시 핸드폰을 분실 할 수도 있고
    해서 긴급전화 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428 면접 보고 이번주까지 연락주기로했는데 아직 연락없네요 .. 22:41:29 7
1719427 온 찜질팩 쓰시는 분 계신가요? .. 22:39:23 20
1719426 그러면 펨코랑 일베애들이 이준석이랑 만났던 그 숫자로 ㅇㅇㅇ 22:39:22 33
1719425 무지성 김문수 30%대 지지율 8 살루 22:33:36 214
1719424 참치캔 활용법좀 알려주세요 6 ㄱㄴㄷ 22:33:20 180
1719423 국제선 액체 허용량이요 질문입니다 2 맞죠? 22:32:34 68
1719422 재외투표율 엄청 높네요 4 ㅇㅇ 22:31:29 263
1719421 이준석엄마 반장선거도 아니고 떡돌리다 걸림 선관위는 경고만 하네.. 5 웃겨 22:30:52 435
1719420 대상포진 주사 후유증 2 ~~ 22:29:48 242
1719419 이재명 후보님 내일 유세 일정 4 두근두근 22:28:05 221
1719418 학부모 입장에서 과외선생님을 대할때 질문있어요. 1 과외 22:27:39 110
1719417 전광훈, 대가리 박는다, 실시! 넘 충격이지 않나요? 7 ㅇㅇ 22:27:06 255
1719416 유툽 보다가 1 .. 22:21:28 175
1719415 부의금 얼마나 해야할까요 9 잘몰라서요 22:21:14 417
1719414 토론을 보면 이재명은 어떻게가 다 빠져있어요 35 ........ 22:16:59 717
1719413 이재명이 무서운 점, 잘한 점 19 투표 22:15:09 577
1719412 지인이 내일 대장암 수술을 해요 3 대장암 22:14:40 501
1719411 가장 매력적인남자는 자신감 있는 남자일 것 같아요. 4 다 ㅅ 22:14:34 355
1719410 결혼식 때 울지 않았던 나 … 14 ㅡㅡ 22:13:57 832
1719409 바람이 분다 ㅇㅇㅇ 22:12:58 273
1719408 학교다니기싫다는 중2여자아이 , 뭐라고 해줘야할까요? 2 아름다운 22:08:36 436
1719407 세라젬 싸게 사는 방법 없나요? 6 궁금 22:07:54 605
1719406 이재명 "울산에 포항공대라고 있잖아요." 26 ㅇㅇ 22:05:34 1,591
1719405 태어남김에 보는데요 2 ..., 22:05:11 736
1719404 8년 전 "노무현 장학금 아니"라던 이준석.... 4 ㅅㅅ 22:03:58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