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불면증이 부작용이네요...
원래 협착이 있는 허린데
22개월 쌍둥이 육아하다보니 결국 심해지고ㅜㅜ
애들은 봐야하니 신경주사 맞았는데
이렇게나 정신이 또렷할수가요ㅋㅋ
우울증약도.. 먹고있는데 그 약을 이기네요ㅜㅜ
(밤에 먹는약은 잘 수있게 해줘요)
지금 자면 애들 등원 못 시킬까봐 조금 더 견뎌봐야 겠습니다. 물론 졸립진 않아요 ㅋㅋ
애들은 참 예쁜데
쌍둥이 육아는 정말 힘들군요...
오늘은 더욱 전쟁일 듯 싶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굿모닝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