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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죽는소리 어떻게 대하세요?

곱게늙자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25-05-12 16:01:40

아플때 더더욱 아프다 죽겠다 엄살에 어리광

평소에도 대접 바라고 황당한 요구하고 ...

 

IP : 223.38.xxx.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2 4:04 PM (118.235.xxx.216)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특히 만만한 자식이나 며느리한테 하는
    합법적 강제효도(돈+식사+병원)를
    요구하는것.
    적정한 선에서 선긋기 하세요

  • 2. ..
    '25.5.12 4:05 PM (39.7.xxx.134)

    안봐야죠.
    한국노인네들처럼 서러운거 많고 못하는거많은 노인네둘 못봄

  • 3. 안그러던
    '25.5.12 4:06 PM (118.235.xxx.37)

    사람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실지로 아프고
    외로움 아닐까 싶어요.

  • 4.
    '25.5.12 4:06 PM (121.157.xxx.63)

    우리도 늙음 그럴수도 ㅋ어린아이가 되는거죠. 예전 어느글에 엄마랑 병원가면 의사한테 안아픈데가 없이 다아프다고 징징대는 엄마가 창피했는데 어느날 본인이 그러고 있다고 엄마나이되니 ㅠ 그얘기듣고 맘 바꿈 전

  • 5. 윌리
    '25.5.12 4:08 PM (121.142.xxx.34)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가 아이러니 하게도 노인들이 자립하고 스스로 서는 능력을 없애는 거 같아요. 외국 노인들은 젊은이들과 어울리려면, 자신들이 적어도 젊은이들의 상태를 살피고,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걸 알아요, 근데 우리는 젊은이들이 수그리는게 당연한 문화이다 보니 그런 노력을 안해요.
    동네에 순대 파는 노인분이 계시는데, 정말 정정하고 위트 있어서 젊은이들과 대화가 잘돼요. 노인들도 필요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 6. ...
    '25.5.12 4:09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노인이되면서 정신적으로도 퇴행하는 거래요.

  • 7. ㅇㅇ
    '25.5.12 4:14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몇 십년 잘 들어드렸었는데
    이젠 연락 자체를 않고 살아요.
    완전히 질렸어요.

  • 8. 먹히니까요
    '25.5.12 4:15 PM (112.157.xxx.212)

    아이들이나 노인들이나 똑같아요
    엄마가 해줘 해서 엄마가 잘 도와주면
    끊임없이 기대고 해달라 조르고
    노인들도 마찬가지죠
    징징 거렸는데 우쭈쭈 해주면
    자꾸 기대게 되는거요

  • 9. ...
    '25.5.12 4:19 PM (202.20.xxx.210)

    애들도 자꾸 봐주는 사람한테 징징 댑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첨부터 끊어내야 안 징징거려요.

  • 10. kk 11
    '25.5.12 4:22 PM (223.38.xxx.221)

    안받아줘요
    엄마 80이면 아픈게 당연해 나도 아파
    엄마 정도면 건강한거고
    돈걱정안하는게 어디야
    어려운 친구분들 생각해봐
    ㅡ이러면 그건 그래 인정하세요

  • 11. 우리라도
    '25.5.12 4:22 PM (83.86.xxx.50)

    우리도 그럴 수 있다가 아니고 우리라도 우리부터라도 안 그래야죠.
    그 징징 누가 들어준다고 그러는지. 늙으면 다리도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면 안 아픈곳이 없고 젊을때처럼 욕심껏 먹을 수도 없고 그러는 거 인정하고 사세요.

  • 12. 누울자리
    '25.5.12 4:27 PM (218.48.xxx.143)

    누울자리보고 발 뻗는거예요,
    바쁜척하고 짧게 연락하고 끊어야합니다.

  • 13. l,,
    '25.5.12 4:28 PM (98.244.xxx.55)

    바쁜척 연락을 줄여요. 감쓰

  • 14. ...
    '25.5.12 4:34 PM (222.111.xxx.27)

    나이 들면 다 이해 하게 되더라고요
    어머님 세대는 고생과 희생이 많은 세대라 더 많이 아프던데요

  • 15.
    '25.5.12 4:35 PM (58.140.xxx.20)

    얼른 나으세요 하면 됩니다

  • 16. ㅇㅇ
    '25.5.12 4:36 PM (61.80.xxx.232)

    진짜 아프셔서 그럴수도있어요 우리시어머니 매일아프시다더니 돌아가셨어요ㅠㅠ

  • 17. 보니까
    '25.5.12 4:38 PM (112.169.xxx.195)

    진짜 아프면 말할 힘도 없다는...
    입으로 쏟는 사람은 안아픈 거에요

  • 18. ㅇㅇㅇㅇㅇ
    '25.5.12 4:4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죽겠다ㅡ그러시구나
    아프다ㅡ저도요
    죽다살아났다ㅡ저도요
    니가왜?ㅡ저도 온몸이 쑤셔서 죽다살아남
    무조건 죽다 살아나야함
    감기걸려서 죽다 살아났다
    ㅡ그러게요 노인들 많이 죽었데요
    어디가지마시고 집에계세요

  • 19. 자연발생적
    '25.5.12 4:57 PM (1.237.xxx.119)

    아기들의 울음소리와 같습니다.
    그냥 일반화가 됩니다.

  • 20. 우리나라는
    '25.5.12 8:31 PM (180.71.xxx.214)

    노인들이 엄청 의존적임
    솔직히 병원 접근성도 좋고. 여러병원도 다 근처에
    있어서. 해당 질환 약먹고. 운동하고 하면 되는데
    이제 너무 늙어서. 그런거면 받아들여야
    자꾸 아프다 얘기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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