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소한 자랑 하나

ㅇㅇ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5-04-30 10:42:33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뭘 받고싶은지 아이들한테 물어봤나봐요.

 

물론 선물은 부모가 줍니다. ^-^

 

받고싶은 선물을 아이 얼굴과 말풍선(선물)으로 출력해서

가랜드처럼 어린이집 현관에 걸어놨더라구요.

 

처음에 담임선생님이 저희 아이가 굴절버스?를 받고 싶어한다고 

그 가랜드에서 저희 아이 얼굴을 찾아주시길래, 그때는 저희 아이 것만 봤거든요.

 

근데 어제 가서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다른 아이들이 적은 건

예쁜 인형, 상어, 멋진 버스,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 호랑이차,

기차, 자동차, 곰인형, 뽀로로 자동차, 뽀로로 인형, 곰인형 이에요.

 

저희 아이만 굴절버스라고 적혀있더라구요.

만 2세반입니다. 근데 생일이 좀 빠른 편이어서 이제 36개월이구요.

 

제가 아이한테 굴절버스 받고싶다고 얘기했어? 하고 물어봤어요.

저희 아이가 꺾이는 소방차, 굴절소방차 받고싶다고 했대요.

 

선생님도 아이가 굴절~~ 어쩌고 얘기하니까 처음엔 못알아들으셨대요.

여러번 물어보셨다고 하네요. ^^

 

저는 그냥 말이 조금 빠른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또래 아이들하고 비교하니까 조금은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요.

IP : 220.94.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4.30 12:14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생일이 빠르면 또래보다 빨라요.
    우리 아이도 20개월 되기 전에 존대말 꼬박꼬박해서
    또래친구 엄마들이 놀랐고 초등 입학하니 담임선생님이 어휘력이 너무 뛰어나다고 칭찬하셨는데..
    반전은 사춘기 되더니 꼬박꼬박 말대답에 당할 재주가 없어서 속 썩었고, 서른살된 지금도 말로는 못당해요.ㅠㅠ

  • 2. ㅇㅇ
    '25.4.30 12:23 PM (211.234.xxx.124)

    네~ 근데 생일 빠른 애들이 몇 있어요.
    선생님이 저희 애보고 유독 말 잘한다고 폭풍칭찬하세요.
    말대답은 지금도 조금씩.. ㅠㅠ 스트레스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5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실화일까 23:26:52 141
1808924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23:21:45 287
1808923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4 ........ 23:10:43 884
1808922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8 ... 23:09:17 273
1808921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2:47:12 860
1808920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2:46:59 745
1808919 쿠팡 수사 종결 요청에 대한 sbs의 오보? 알수없는 세.. 22:38:14 218
1808918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3 ... 22:35:05 2,404
1808917 카톡 업데이트 프로필에 내 카톡이 올라온 이유 6 ㅇㅇ 22:26:08 1,048
1808916 임세령 이정재 삼성전자 주식있겠죠??? 3 삼전이 22:14:03 1,388
1808915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3 대학입시 22:12:57 397
1808914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2 삼성삼성 22:07:43 3,261
1808913 irp계좌에서 70%수익 irp 22:04:04 1,183
1808912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이상하게 근로의욕 없어집니다 11 ... 22:03:34 758
1808911 [단독] 권익위 전 부위원장 -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 1 그냥 21:57:49 958
1808910 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 5 ㅇㅇ 21:55:58 2,052
1808909 김종혁 "정형근, 韓 돕겠다는 분 오지말라 못해&quo.. 1 한숨나옴 21:55:54 517
1808908 돈때문에 죽는거 이해가요 5 암흑 21:52:59 2,283
1808907 주식도 여유있어야 관심갖더라구요 11 *** 21:51:20 1,932
1808906 근육만들려고 헬스하니까 더 빠져요 4 ... 21:49:28 1,212
1808905 알타리 김치요 10 ㆍㆍ 21:47:31 635
1808904 전복으로 만드는 쉬운 요리? 5 ㅇㅇ 21:45:33 602
1808903 타고나길 작은 손톱 약한 손톱 이에요 5 네일케어 21:43:41 465
1808902 귀엽고 여성스런 아들셋 엄마가 존재하네요 11 .. 21:36:43 2,507
1808901 남편네 엄마 너무 싫어요 5 진짜 21:36:05 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