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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이름대며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네요.

땡땡이아빠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25-04-29 20:53:36

**아빠되시죠?로 시작해서 애가 흐느끼는 울음 소리들려주는... 애 이름 아는 것도 놀랍고

수법이 고전이라서도 놀랍고

그런데 SK 사용자 시점에서 찜찜하네요. 

남편은 모르는 번호가 광고인지 알려주는 앱이 있어서 거기에 피싱 등록했고 녹음도 되어 있어요.

피해가 없어서 경찰에 신고는  못할까요?

몇 년전엔 검사님 전화(피싱)도 받고...

한 번호를 너무 오래 썼나봐요.  저랑 같이 한번 바꿔야 할까요?

IP : 118.221.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9 8:58 PM (180.70.xxx.42)

    애 이름대며 다음은 뭔 스토리를 풀던가요?

  • 2. ㄱㄴㄷ
    '25.4.29 9:07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학교 앞에서 아이폰 준다하고 부모님 이름 전번 쓰라한대요

  • 3. ...
    '25.4.29 9:07 PM (58.123.xxx.27)

    애가 처음 번호받을 때
    먼저사용자가 미납결제가 많았는데
    한동안 미납결제하라고 문자와서 스트레스받았어요

    번호 바꾸는데는 이유 있겠죠
    그래서 못바꾸겠어요

  • 4. 땡땡이아빠
    '25.4.29 10:14 PM (118.221.xxx.119)

    **아빠시죠? 해서 남편이 네 했더니 **이 바꿔줄게요. 그러고 여자 소리로 아빠...흐흐흑
    이걸 남편이 가만히 듣고만 있었더니 그냥 끊어 버리더라구요.
    애가 방에 있었기에 침착하게 들었지 애가 나가ㅣ있고 들어올 때가 지났는데.. 하는 상황에서는
    정말 우리 애 소리 같을 거 같기도 하드라구요.

  • 5.
    '25.4.29 10:44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혹시 담에 전화오면요~
    누구아빠시죠? 하면 아니라고 누구아빠 아닙니다~하면 전화안와요.
    지들도 오류라고 체크해놓는지 비슷한경우로 온적있는데 아니라고 했더니 그다음부턴 안와요.
    그냥 끊지마시고 아니라고 말하셔야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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