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숙아로 태어난 첫째

자꾸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5-04-25 17:24:50

 

제가 죄책감으로  사춘기 아이를 대해서,

아이와 더 관계가 힘들어진건지,

이런 죄책감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해서

엄마한테 막하는 걸까요? 

 

 

IP : 116.147.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4.25 5:3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아뇨
    자식 문제를 엄마는 늘 자책하죠
    저도 그래요
    아이가 21살인데두요
    걘 2주나 더 뱃속에 있다나와서 3.6이 넘었고
    제가 산후조리도 안하고 끼고살었어도
    초예민에 사춘기 대단했어요
    전 애 임신했을때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49제까지 6,7번의 제사 스트레스가 있어서인가
    까지 거슬러올라갔어요
    엄마탓 아니니 자책하지마세요
    운동다니시고 산책하시고
    밖으로 다니세요
    그러다 엄마가 병나요
    전 그때 공황이 와서 아직도 진행중이예요
    기운내세요
    다 지나간다나 ..과연..

  • 2. 아니요
    '25.4.25 6:49 PM (175.209.xxx.211)

    저도 2.8kg으로 태어나게 하고
    태어난지 얼마 안되 황달로 2주 입원 시키고
    맞벌이로 중등때 까지 혼자 있어서
    사춘기때 정말 많이 싸우고
    밥 정말 안먹어서 군대가서도 신경 많이 쓰게 하고
    공부 하는것도 힘들게 하고
    이제 30대가 되니 괞찮아 져요 (ㅎㅎ 너무 늦나)
    엄마 탓 아니고요
    엄마라는 이유로 저도 정말 자책 많이 했지만
    아이 기질이고
    엄마랑 잘 안맞은거고
    엄마탓 아닙니다
    엄마로서 정말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응원 합니다

  • 3. 노노노
    '25.4.25 11:29 PM (220.65.xxx.29)

    단지 사춘기라 그런겁니다.
    미숙아라 그런거 아닙니다.
    사춘기만 지나가면 되는데 그게 좀 힘들어서 그래요, 좀 참고 참고 또 참고 기다려주세요. 선 넘으면 따끔하게 한마디만.
    아빠 도움도 받으시고요.
    전 두 아이 다 2.2킬로, 작은 놈은 1달 조산 했지만 그거랑 암 상관 없어요.
    이게 다 인간이 되려고 하는 과정 이니 힘들지만 지켜봐줍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7 직장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분들 1 07:01:13 115
1805486 두바이 경유하는 유럽 패키지 1 질문 06:51:16 339
1805485 유통기한 한달 남은 개봉안한 샴푸 4 .. 06:45:20 330
1805484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팔 겁나 아프군요 3 ... 06:42:03 188
1805483 세아이 자연분만했더니 요실금 우울 06:39:51 319
1805482 절에가서 어느법당을... 4 불자이신분 06:01:41 653
1805481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6 ㅇㅇ 05:58:52 911
1805480 TSH (갑상선호르몬) 9.8인데 의사가 마운자로 권하는데~~ 1 ㅁㅁ 05:57:12 533
1805479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05:05:24 1,139
1805478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15 .. 04:53:06 4,023
180547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26:54 510
1805476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04:00:56 332
1805475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2 신조어 03:56:17 2,164
1805474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29 이유 03:28:24 2,894
1805473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결국 설치 2 IC 03:27:44 1,390
1805472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4 ........ 03:02:23 1,766
1805471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6 ㅎㅎ 02:42:37 1,705
1805470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2 02:27:00 1,202
1805469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그외 기록 추가! 13 ㅇㅇ 02:26:04 1,238
18054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3 ../.. 02:09:43 638
1805467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3 bj 객 02:08:13 1,776
1805466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8 항공권 01:42:38 2,443
1805465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 어디에서 확인하세요? 3 ㅇㅇ 01:36:50 1,131
1805464 우울증가족 4 이런맘 01:28:09 2,105
1805463 3초 안에 웃겨드릴게요 5 히히 01:27:4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