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부인과 건강이 약한거 같아요

..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5-04-23 16:29:07

저는 한번도 그쪽이 쌩쌩했던 기억이 없어요.

아주 어릴적부터 그쪽이 자주 가려웠고

20대때부터는 칸디다 질염 진단받고

자주 치료받았어요.

속옷이 늘 냄새나거나 축축하고 냉도 많고

시큼한 냄새도 잘 나고..

 

팬티라이너 꼭 들고다니고

요오드약 빨간약 소독약 있잖아요

그거 질정으로 나온  지오베타딘 질정

일상적으로 써야하고요.

질유산균도 먹어보고 다해요.

하면 그땐 좋은데 살짝 피곤하거나 관리 놓으면

또 금새 안좋아져요. 휴...

 

검진받으면 물혹, 근종 당연히 다 있고요..

뭐아무튼 항상 저혼자 킁킁 거려요

혹시 냄새나나 싶어서..!

 

건강하지 않으니 관계도 꺼려지고요.

참 불편합니다. 

건강하신분들 부러워요

IP : 114.199.xxx.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3 4:43 PM (106.101.xxx.228)

    지노베타딘 질정을 왜 일상적으로 자주 쓰시나요.
    그게 원인일수도 있는데...
    아니 왜...

  • 2. ..
    '25.4.23 4:49 PM (114.199.xxx.79)

    가렵고 질염 낌새있을때 써요
    저는 병원을 너무 자주다니니 힘들어서
    그냥 집에서 자가치유하게 됐어요

  • 3. 허..
    '25.4.23 4:55 PM (118.35.xxx.77)

    병을 만드신거 같은데...

  • 4. ....
    '25.4.23 4:56 PM (114.199.xxx.79)

    왜요? 소독약만 쓰고 병원 안가서요?

  • 5. 지노베타딘
    '25.4.23 4:59 PM (118.35.xxx.77) - 삭제된댓글

    그거 살균제인데 유해균까지 다 죽여버리니 칸디다균이 증식하기 좋은 상태가 되는거죠.
    그걸 상습적으로 썼다는건 심각합니다.

  • 6. 유익균
    '25.4.23 5:04 PM (118.35.xxx.77)

    단어를 잘옷 써서.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뤄야 되는데 지노베타딘은 이거 구별 않고 죽예버리는 살균제예요.
    이 때 칸디다균이 기회균으로 증식합니다.

    일상적으로 지노베타딘을 쓴게 칸디다 배양한거예요.

  • 7. 오타
    '25.4.23 5:05 PM (118.35.xxx.77)

    죽여버리는

  • 8. 질정은
    '25.4.23 5:06 PM (211.114.xxx.199)

    가능한 쓰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순면 속옷 입으시고 생리대도 순면으로.. 그리고 유제품을 끊어보세요. 질유산균도 크랜베리가 배합된 걸로 드시고요.

  • 9. ----
    '25.4.23 5:07 PM (211.215.xxx.235)

    일상적으로 라이너를 써도 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여행가서 혹은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이 몇일간 라이너 쓴적 있는데 가렵고 냄새나고 더 안좋더라구요.....
    특히 베타딘은..면역을 약화시키죠. 병원검진 제대로 받으시고 약은 최소로만 써야하고,, 운동이나 식이 등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으시길.

  • 10. ...
    '25.4.23 5:21 PM (112.187.xxx.226)

    씻는건 맹물로만 하라고 들었어요.
    샤워 할 때는 바디워시로 씻지만
    평소엔 맹물로만 씻어요.

  • 11. ..
    '25.4.23 5:28 PM (114.199.xxx.79)

    저 진짜 오랫동안 질염이라
    다 들어본 얘기인데
    이제 꽉낀바지라든가 생활습관은 아니라고 결론 내리는 의사 분들도 있어요.
    라이너는 자주갈아주면 더 좋고
    그냥 면역 같아요.
    지노베타딘 정도는 약국서 파는 약중에는 약한 소독제에 속하고요.

  • 12. ㅠㅠ
    '25.4.23 5:37 PM (59.30.xxx.66)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가서 치료 받으세요
    라이너는 쓰고 나면 냄새 나고 안좋던데요

    저는 자긍 내막증과 선근종 증으로
    오래 전에 자궁적출했어요

  • 13. ....
    '25.4.23 5:40 PM (112.145.xxx.70)

    질유산균도 많이 드시구
    단 음식은 끊으시구 (칸디다균이 당을 먹기때문에.. )
    땀 나는 운동 하시고
    속옷은 삶아서 매일 2-3회 갈아 입구요.

    건강이 다 좋아지면 같이 좋아지는 거죠

  • 14. 저도
    '25.4.23 5:45 PM (1.235.xxx.154)

    체질적으로 그랬어요
    어려서도 냉이 많아서 병원다닌적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약 달고살았는데 항생제도 많이 먹고 주사도 많이 맞고 그러면 유익균도 다 죽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아이 둘 낳았고 암은 없고 혹은 작은게 있어요
    신기하게 생리통 이런것도 없었어요
    폐경되니 살겠네요
    요즘은 질 유산균도 나오니 한번드셔보세요
    저도 일찍 알았다면 좀 편했을까요
    지금은 건강해져서 감기도 안걸리니 항생제도 먹을일없어서 그럴까요
    뽀송하니 참 편하네요

  • 15. ..
    '25.4.23 5:59 PM (114.199.xxx.79)

    아 맞아요 항생제..!!
    저 유아때 코감기가 심해서 엄마가 항생제 때려붓는 정도로 먹이셨거든요.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그랬을수도ㅠㅠ
    역시 저는 면역을 키워야..
    윗님들 말씀처럼 면역에 도움될만한 식단 운동 유산균은 좀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저도 곧 폐경 앞두고 있긴해서
    이제 거의 끝나가나보네요
    다정한 82님들 댓글 감사해요^^

  • 16. 저도
    '25.4.23 6:31 PM (183.99.xxx.254)

    그래요.
    면 백프로 팬티 삶아서 입고, 비데도 사용 안하고
    질유산균 먹어도 보고, 뿌려도 보고
    한의원에서 한약도 먹고 침도 맞아보고
    병원가서 균검사할때 마다 이상없고, 약먹고 질정 넣고 며칠지나면 또 시작
    면역력 문제라고는 하는데
    이병원 저병원 가봐도 별 답이 없어요
    한 의사는 자기 학교다닐때 교수님도 만성질염은 답 없다고 했다고. .
    그냥 맘 편히 가시고 생활하라네요.

  • 17. ..
    '25.4.23 6:46 PM (114.199.xxx.79)

    병원가서 균검사할때 마다 이상없고, 약먹고 질정 넣고 며칠지나면 또 시작2222222

    저도 이 루틴 계속 반복이네요ㅠ
    저도 속옷 푹푹 삶아입기 한 10년 넘게 했거든요
    이제는 덥고 힘들어서 헹굴때 락스 살균하구요.
    깨끗하게 하려고는 애쓰고 있는데
    제가봐도 식습관 당줄이기는 해볼만 한거같고
    만성이라 관리 뿐인가봐요.

  • 18. ...
    '25.4.23 8:53 PM (106.101.xxx.168)

    지노베타딘 당장 끊으세요.
    아유 참...

  • 19. ..
    '25.4.23 8:56 PM (114.199.xxx.79)

    지노베타딘 왜요?
    매일 쓰는거 아니고
    지금도 안쓰고있는데요?
    그리고 병원약도 세균 유익균 다 죽이는 건데요..?
    약사들도 가끔 가벼운 질염에 써도 된다던데
    당장 끊으라는 근거가 뭔지 얘기좀 나눠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4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2 ㅇㅇ 03:40:20 212
1797133 트럼프 발작 중 1 ㅇㅇ 03:38:55 236
179713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3:01:57 149
1797131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10 ㅇㅇ 02:56:42 426
1797130 아동학대 신고 오지랖일까? 8 다정함 02:54:48 316
1797129 항공권 환불 3 ### 01:55:33 345
1797128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368
1797127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3 ㅇㅇ 01:49:17 392
1797126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8 이재명 지지.. 01:41:16 346
1797125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8 정말 01:38:10 1,226
1797124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5 백팩 01:28:56 452
1797123 쿠팡 어이없네요 9 gggg 01:19:55 1,683
1797122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761
1797121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3 궁금 01:09:56 750
1797120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5 새벽 00:56:37 1,035
1797119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1 으라차차 00:48:26 572
1797118 GSAT준비 4 GSAT 00:33:39 401
1797117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4 궁금 00:32:54 676
1797116 퇴직금 관련 5 00:21:00 833
1797115 또 휴일됐네요 ........ 00:16:44 1,009
1797114 공소취소는 누가 할까요?????? 57 아니 00:11:53 1,700
1797113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살기 어떤가요 10 ,,,,, 00:11:38 1,108
1797112 내란수괴 김건희와 윤석열을 사형에 처하라! 2 가져옵니다 00:10:23 327
1797111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20 lil 00:09:43 3,532
1797110 인공지능이 모든걸 다하고 인류는 기본소득 받아 연명한다면요 16 ㅇㅇ 00:03:5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