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맛있게 먹은 음식들 (굴전, 엄나무순)

오랜만에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5-04-23 09:54:31

남편이 출장갔다가 굴을 한 통 갖고 왔어요. 

남해안에서 나는 큰 굴 아니고 서해안에서 나는 잘은 굴이에요.

 

요즘 생으로 먹을 때는 아니니 익혀서 먹어야 한다길래

대충 씻어 채반에 물기 빼고 + 부침가루 코팅 + 계란물(+쪽파) 입혀 전 부쳤어요.

양파 채 썰고 참소스, 식초 추가해서 곁들이구요.

 

오랜 만에 먹으니 꿀맛이더라구요.

중1 딸아이도 맛있게 먹구요.

 

 

친정엄마께서 엄나무순도 한봉지 갖다 주셨어요.

이거도 살짝 데쳐서 초장 찍어먹으니 상큼한 게 별미였습니다.

 

요즘 맛있게 드신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25.240.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4.23 9:59 AM (1.228.xxx.91)

    제가 만든 오징어 젓갈..
    시판은 너무 달아서..

    혼자 있고 일하기 싫을 때
    찬 밥에 뜨건 물 부어 한 점 올려서..

  • 2. ....
    '25.4.23 10:03 AM (58.120.xxx.143)

    경동시장에서 사온 오가피순과
    강원도 자연산 취나물의 쌉싸래한 봄향이 좋네요.

  • 3. 원글
    '25.4.23 10:07 AM (125.240.xxx.235)

    000님, 만드신 오징어 젓갈 맛있겠어요. 요즘 시판 양념들은 정말 너무 달죠.. ㅜㅜ

    ....님, 오가피순이랑 취나물도 향긋하고 맛있을 거 같아요.

  • 4. 하늘에
    '25.4.23 10:10 AM (175.211.xxx.92)

    엄나무순이 두릅이랑 비슷한거죠?
    저는 엄마가 두릅을 주셔서 한 일주일 잘 해먹었는데요.데쳐서 초장 찍어먹고, 전 해먹고..

    솥밥 추천해요. 진짜 강추...
    저는 새로 밥 짓고 그런거 안하고요.
    온가족이 먹를땐 그냥 얕은 전골냄비에 식은밥 넣어 뚜껑 덮고 데우고요. 그 위에 반은 두릅을 잘라 얹고, 반은 구운 소고기 혹는 구운 명란 얹고...
    간장 식초 고추가루 참기름에 부추나 달래 넣은 장으로 비벼 먹으면 완전 기절합니다.
    참소스에 와사비나 연겨자만 있어도 좋고요.

    스타우브 아시안볼에 코스트코에서 산 부채살로 두껍게 구워 얹으니까 아이가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리더라고요. 성수동이나 연남동 가면 줄서서 먹는 스테이크솥밥 비쥬얼이라고...
    명란도 그냥 대충 팬에 굽워도 사진에는 그럴듯...

  • 5. 원글
    '25.4.23 10:12 AM (125.240.xxx.235)

    하늘에님, 알려주신 솥밥도 진짜 맛있겠어요. 조만간 도전해볼게요. ^^

  • 6. ㅎㅎ
    '25.4.23 11:23 AM (1.240.xxx.21)

    진짜 맛있는 걸 드셨네요
    자연이 준 순수한 선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23 안경쓰시는분들 안경2개 두시는분 계신가요? 11 -- 12:27:02 368
1804122 트럼프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국제질서 재편집중 7 ㄱㄴㄷ 12:26:27 529
1804121 사찰에 개데리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8.. 12:24:22 373
1804120 시청포기했던 내남자의 여자 다시 시청중입니다. 2 ... 12:24:21 168
1804119 166센티 63키로 55세 9 체중감량 12:20:23 598
1804118 HOXY ,, 이런소견 HOXY 12:19:10 162
1804117 요즘 mz 연예인들은 1 ... 12:18:49 332
1804116 돼지불고기 , 소불고기엄청부드럽게 어떻게해요? 11 .. 12:16:45 351
1804115 요새 도산공원 쪽 분위기 어떤가요? 2 .. 12:10:01 236
1804114 입냄새 구취 고민입니다. 10 ㅇㅇ 12:09:56 730
1804113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 추경 의결 ../.. 12:08:32 165
1804112 이 상태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2 ss 12:07:35 643
1804111 요즘 MZ들 정말 못됐네요.. 11 ㅇㅇ 12:07:25 1,624
1804110 시댁가서 설거지하는게 젤 짜쳐요 27 ㅇㅇ 12:05:54 1,394
1804109 부산 가서 렌트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bv 11:57:42 84
1804108 박물관 미술관에 애 데리고 해설좀 듣지 마세요 5 ㅅㄷ 11:56:36 930
1804107 보험상담하고 안들면? 6 골아퍼 11:53:31 458
1804106 마지막 거인. 끝까지 이기적인 아버지네요 넷플 11:53:08 467
1804105 반찬글 지워져서 8 ㅇㅇ 11:52:08 664
1804104 애 호기심 보이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교육해주는게 은근 어렵네요.. 2 ** 11:50:19 175
1804103 제가 친구한테 해준 이야기인데 어때 보여요? 6 ..... 11:48:02 779
1804102 오피스텔 갱신은 어찌되는건가요? ㅇㅇ 11:42:10 151
1804101 해외여행 사진은 더이상 부럽지 않고 오히려 촌스러워요 45 자랑안됨 11:42:02 2,368
1804100 세탁건조기 용량 추천해주세요! 5 1111 11:40:50 207
1804099 왕사남 넷플에 올라오겠죠? 4 그리움 11:40:01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