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22 11:53 AM
(175.196.xxx.78)
??????
2. ㅡㅡ
'25.4.22 11:55 AM
(203.253.xxx.80)
저만 이 글이 난해한 걸까요???
3. ...
'25.4.22 11:55 AM
(39.7.xxx.129)
일반 회사원 아니고 전도사들 아닐까요
4. .....
'25.4.22 11:55 AM
(112.148.xxx.195)
저도 동감이요..젊음이 얼마나 소중한가요. 제발 종교에 내몰되지 않기를요
5. ㅇ
'25.4.22 11:56 AM
(211.235.xxx.89)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개독 혐
6. ...
'25.4.22 11:56 AM
(106.101.xxx.241)
그들의 직업이겠죠
7. 읽다보니
'25.4.22 11:57 AM
(119.71.xxx.160)
저도 실망스럽네요. 목사님이라니
예전에 잠시 교회다닌 적 있는데 신도들이
목사집 김장도 돈모아 해 주더만요.
8. ...
'25.4.22 11:59 AM
(122.38.xxx.150)
30대초 20대 중후반 남자들이 평일 오전 시간에 모여서 그런 얘길나누고
집으로들 간다?
범상치는 않네요.
요즘 세상사를 모르는 것도 그렇고
9. ㆍㆍ
'25.4.22 11:59 AM
(118.220.xxx.220)
카페에서 남의 얘기 듣고 여기다 글 쓰느라 시간 보내는
원글보다 낫지요
10. 사실은
'25.4.22 12:00 PM
(112.171.xxx.109)
더 직설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그냥 보이고 들리는 것만 전달하려니까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최근서야에 윤석열 탄핵 직후에
그 집 앞에서 대학 점퍼 입고
윤 보고 난리치던 대학생들 보고
걱정했던 마음도 겹쳐서 그런 지도.,
어서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사회 전반적으로 안정되었으면 좋겠네요
11. ᆢ
'25.4.22 12:01 PM
(58.140.xxx.20)
전도사들일거란 예감.이단
12. ㅇㅇ
'25.4.22 12:03 PM
(211.210.xxx.96)
그런사람들 저도 이해안가지만 ..
근데 저도 좀더ㅜ발전적으로 살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어제 저녁 ott보면서 낄낄대고 있었는걸요 ㅎㅎ
저도 지금 빗소리 들으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있어요
입맛도 없고 커피가 그나마 유일한 위안거리네요
원글님이랑 건배~
커피 맛있게 드세요
13. ㅇㅇ
'25.4.22 12:04 PM
(211.36.xxx.54)
대형교회의 전도사들, 행정 직원들, 신학과 대학생 인턴(?) 일수도 있어요
교회가 직장인 사람들요
14. ....
'25.4.22 12:04 PM
(125.180.xxx.142)
부목사이거나 전도사이거나 그럴것 같은데요
요즘은 교회도 부목사 구하기 힘들어요
교회라고 다 그렇진 않아요
그러니 교회 선택을 잘해야해요
15. ㄱㄷ
'25.4.22 12:05 PM
(58.232.xxx.112)
헤헤 저도 이해갑니다
우리 목사님 케이크라 ;;;; 약간 실망스런 그 마음 … 이해해요
16. 무슨 말을
'25.4.22 12:06 PM
(220.71.xxx.162)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잘은 안 가는데
무슨 말을,
뭐가 마음에 걸려서 쓴 걸까요?
5월에 가족의 달, ...행사가 많으니 준비하는 사람들은 4월 말에 준비하는데 어떤 점을
안타깝게 여기는 건가요?
17. ㅓㅏ
'25.4.22 12:07 PM
(125.180.xxx.30)
아, 실망.. 난 또 결혼할 신부 이야기거나
장인장모 이야기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부모님이 대상일줄 알았는데 갑자기 목사님 ㅋㅋ
18. 네...
'25.4.22 12:07 PM
(112.171.xxx.109)
제 오지랖이 마음 불편하게 했다면
죄송하네요
맞아요. 제가 그들의 사연들은 모르죠
그래서 단언할 수도 없구요
어쩌면 그 누구보다 건실하고 착실한
청년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 듭니다.
이들이 아니라도
그냥 혹시라도
세상 쓸모없는 일,
누군가의 사욕에 이용되는 일에 청춘을 바치고 있는
청년들이 없기를 바래보는 아침입니다.
19. ㅡㅡ
'25.4.22 12:1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이 봄에 젊은청년들이
그러고있음 그청춘이 안타깝죠
뉘집 아들들인지 그저 먼저 살아본 어른으로써도
또 엄마의 마음이기도하구요
훗날 후회하고 그제라도 바로잡음 다행인데
갈수록 본전? 생각이 나는건지
더심해질테니 그땐 전광훈이 되있을지도 ㅠㅠ
20. 만약
'25.4.22 12:11 PM
(112.171.xxx.109)
이어지는 대화가
제가 충분히 예상 가는 ...
제 기준에 상식적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이었다면
글을 써야지 마음 먹었을까요?
공감 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하고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셔도 이해됩니다.
원래 하려고 했던 게 뭐더라..ㅎㅎ
저도 얼른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렵니다.
모두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21. ㅇㅇ
'25.4.22 12:11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만 이해가 안가나 이글
화기애애한 내용이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왜 실망
사람들이 다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매어 있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저 단편적인 대화 엿들은거에서 도대체 무슨 실망을 했다는건지.. 대단한 선입견임
(본인 교회 안다님)
22. ㄱㄴㄷ
'25.4.22 12:11 PM
(211.217.xxx.96)
뇌가 없는 여자들 많아요
우리 목사님 우리 신부님 우리 스님
징그러 징그러
23. ?
'25.4.22 12:14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저 개신교 싫어하는데도 전혀 공감이 안 돼요.
24. 원글님은
'25.4.22 12:15 PM
(59.7.xxx.113)
종교에 집중되는 삶을 사는 것을 낭비라고 보시는 거지요. 그걸 지적하신 것 같어요.
25. ...
'25.4.22 12:18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교회 절 다니는 거 귀찮아서 못하는 사람인데그 20대는 교인인 거 같아요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 무교여도
혼자 성경 보는 게 붐 아닌 붐이에요
전체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
많이들 성경 봐요
기원부터 살펴보고 어떤 변화가 이뤄졌는지
보는 거죠
예를들어
최근 Fox뉴스에서 발표한 예수회 인물도 찾아보고
그 관련 조상이 남북전쟁에서 링컨에서 얼마를 빌려주고 금
무슨 대가를 받았나
현대 사회 금융계 잡은 예수 탄압했던 유대인은 지금까지 어디 어디 분파로 나뉘어 어느 세력과 무슨 정책 펴고 있는지
미국의 어느쪽이 유대인 무슨 파 편이고
유럽의 어느쪽은 유대인의 무슨 파인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는 어떤 영향과 사건을 일으켰나
성경에 나오는 가나안, 중동, 아프리카 우상 종교가 로마로 가 로마시대부터
세력 키워 지금은 어떤 활동하는지 교차편집해서 알아봐요
성경을 파다보면 여러 세력들의 다음 계획이 보이고
제휴한 회사 ,기관들, 나라에 일어날 일 세계 정세 윤곽이 보여요
근데 요즘은 신도들 안믿는 주의인데
그 카페 애들은 찐 종교인인가봐요
26. 무슨
'25.4.22 12:20 PM
(180.81.xxx.146)
무슨 이야기를 하시고 싶은지 충분히 이해했어요
이 글을 이해 못하신 분들은................
비오는 오늘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7. 에휴
'25.4.22 12:20 PM
(221.138.xxx.92)
왜 다른 사람 인생을 함부로 재단하시는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넘 고루해요.
28. ...
'25.4.22 12:23 PM
(218.50.xxx.110)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잘 알겠는데 차마 그 말은 못하지만 할 말 다 해둔 느낌이라고나 할까?
원글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나이를 먹고보니 세상에 범법 뺴고는 그냥 그러라그래가 되더라고요. 양희은씨 말처럼, 그럴수도 있지 그러라그래 그게 딱이에요.
글이 묘하게 편견이 느껴져서 불편해요.
29. ...
'25.4.22 12:25 PM
(121.65.xxx.29)
교인들도 많고, 자칫하면 비난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직접적으로 쓰지 못한
원글님 마음 십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니가 뭔데 사람을 저래 보냐...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있지만.....
저는 가까운 이가 사이비라 일컫는 무지 큰 교회 종파의 교인이어서 너무 잘 알아요.
1년 내내 교회에서 살아요.
평일에 일하고 저녁에 교회가고 토요일에도 가고 일요일에는 당연히 가고
목사 생일에 생신 잔치 한다고 모여서 공연 연습하고 노래 부르고 새벽기도 나가고 1년 365일을 교회에서 살아요.
모든 사회 생활이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그러다 보니 젊디 젊은 나이에 바깥 청춘들 일상은 하나도 모르고
교회를 빠질 수가 없어서 바깥에 핫하다는 명소 한 번 가지를 못하더군요.
곁에서 지켜 보는데 너무 답답해서 한 소리 해도 받아들이지를 못해요.
본인은 행복하다는데 교인 아닌 사람이 보면 답답하죠.
30. 읽으면서
'25.4.22 12:26 PM
(59.152.xxx.77)
느낌이 사이비종교 신천지 이런데 다니는 느낌 들었어요
31. 딱봐도
'25.4.22 12:27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이단이거나 대형교회 과잉충성하는 재직자 같아서
저라도 원글님같은 생각 들었을듯요
목사 숭배하는 사람치고 제정신인 경우가 없어요
한참 생산적인 일할 아침시간에 저리 모여 목사생일 챙기고 있으니 요즘 정치상황과도 연결되어 더 하찮아보이는거죠
누구 덕분에 성직자란 개념이 아주 바닥으로 추락했어요
종교에 특히 기독교에 몰입되있는 사람 보면 미개해보입니다
32. ??
'25.4.22 12:30 PM
(211.106.xxx.141)
정장차림이었다니 전도사였을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가요?
어떤 일이 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 전도사가 아닌, 아직 취업준비중이거나 다니다 잠시 쉬는 중이라도 그 시간에 커피숍에서 모여있으면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도마위에 올라도 마땅한건지..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33. . .
'25.4.22 12:30 PM
(175.119.xxx.68)
부모님 위한 케익은 저렇게 고민들 안 하겠죠
34. 어이구
'25.4.22 12:34 PM
(49.164.xxx.121)
그분들에게 그건 직장생활이에요 ㅎㅎㅎ
아주 잘 챙겨야 하는 날인거죠.
명절에 부모님에게는 봉투만 들고가도 되지만, 일로 연결된 잘 보여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선물 뭐하지 매년 엄청 고민하잖아요. 그거보다 더 고민해야 하는... ㅎ
35. 간만에 로그인
'25.4.22 12:35 PM
(211.114.xxx.139)
원글님이 워낙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니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듯한데요
저도 원글님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성인 자식있는 입장에서보면 안타까울 상황입니다
종교인을 뭐라할순없지만 종교자체보다 매개체에 집중하는 현사회가 씁쓸합니다
일상의 짧은 단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6. 딱봐도
'25.4.22 12:37 PM
(221.141.xxx.67)
이단이거나 대형교회 과잉충성하는 재직자 같아서
저라도 원글님같은 생각 들었을듯요
목사 숭배하는 사람치고 제정신인 경우가 없어요
한참 생산적인 일할 아침시간에 저리 모여 목사생일 챙기고 있으니 요즘 정치상황과도 연결되어 더 하찮아보이는거죠
성직자란 개념은 바닥으로 추락했어요
특히 기독교는 자영업된지 오래됐는데 맹목적으로 교회에서 몰려다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요
어린 초등애들이 단체로 역앞에서 전단지 나눠주며 전도하는데 데리고 나온 사람들 곱게 안보이더군요
지들이야 세놰돼 하고싶은거 한다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 데리고 뭐하는 짓인지
37. 확실한건
'25.4.22 12:38 PM
(221.138.xxx.92)
추측만 난무한 원글과 댓글이잖아요.ㅎㅎㅎ
이게 뭐람.
38. 글쎄요
'25.4.22 1:03 PM
(121.162.xxx.234)
여친 뭐해줄까 는 생산적인거죠?
우리 동호회 방장 생일은?
우리 팀장 선물은?
점심시간까지 생산적이여야 하는군요
39. 에공
'25.4.22 1:12 PM
(112.171.xxx.109)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더 어떻게 설명은 힘에 부칠 듯 하고
참고로
점심시간은 아닙니다.
11시 30분 전이라 모닝 할인도 받았는걸요
다시 말하지만
그들의 자잘한 일상 그 자체에 대한 언급이라기 보다는
혹시 그럴 지도 모를, 그럴 가능성이 있는
청년들에 대한 우려에 대한 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40. Pinga
'25.4.22 4:49 PM
(211.106.xxx.54)
화가 많으신거 같아요.
별거 아닌데 왜요?
41. ,,,,,,,
'25.4.22 5:04 PM
(121.141.xxx.163)
신천지 근처에 삽니다...
저도 평일 낮에 젊은애들이 거기에 왔다갔다하는거보면서
원글님과 똑같은생각합니다.
한두명이 아니고 떼로 몰려다닙니다
42. 저는본문읽자마자
'25.4.22 5:16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목사님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자란 청년들이 목사님 생신준비하는가보다 하고 뭔가 몽글해했어요.
개독 싫어하고 교회 팔아서 위선 떠는 사람 극혐하는데
대화 내용으로는 저런 상상이되던데요.
43. 에휴
'25.4.22 5:48 PM
(125.131.xxx.55)
평일 낮에 일도 안하고 카페에 가서 테블릿 켜고 앉아서
남의 대화 엿듣고
저간의 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몇마디 말 훔쳐듣고는 속단하고
사이비일거라고 추측하고
남의 집 귀한 아들들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런 아주마들이 더 이상합니다
아니 법을 어겼나요?
옆자리에 피해를 줬나요?
자연질서를 파괴했나요?
남의 일에는 신경을 좀 끊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안되나요?
44. ...
'25.4.22 5:5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싸이비들 전도를 업으로 해요
직업도 따로 없어요
따로 월급이나 주겠어요
가장이 가정 건사도 안하고 전도하러 다니기도하고 그런 아내도 많겠죠
젊은 미혼이 결혼도 포기하고 자기는 인생을 걸겠다며 전도하러다녀요
한심한거 맞죠
사기꾼 교주 먹여살리자고 직업도 없이 젊음을 자기 인생을 그렇게 날려버리고
사기꾼들 천벌 받아야돼요
45. ...
'25.4.22 5:5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싸이비들 전도를 업으로 해요
직업도 따로 없어요
따로 월급이나 주겠어요
가장이 가정 건사도 안하고 전도하러 다니기도하고 그런 아내도 많겠죠
젊은 미혼이 결혼도 포기하고 자기는 인생을 걸겠다며 전도하러다녀요
한심한거 맞죠
사기꾼 교주 먹여살리자고 직업도 없이 젊음을 자기 인생을 그렇게 날려버리고
사기꾼들 천벌 받아야돼요
신천지 교도들 얘기 들어보면 자기들은 돈도 안밣힌대요
모지리들이죠
10만 대군들 인당 3만원씩만 내도 그돈이 얼만가요
46. ...
'25.4.22 5:5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싸이비들 전도를 업으로 해요
직업도 따로 없어요
따로 월급이나 주겠어요
가장이 가정 건사도 안하고 전도하러 다니기도하고 그런 아내도 많겠죠
젊은 미혼이 결혼도 파혼하고 자기는 인생을 바치겠다며 전도하러다녀요
한심한거 맞죠
사기꾼 교주 먹여살리자고 직업도 없이 젊음을 자기 인생을 그렇게 날려버리니
사기꾼들 천벌 받아야돼요
신천지 교도들 얘기 들어보면 자기들은 돈도 안밣힌대요
모지리들이죠
10만 모지리들 인당 3만원씩만 내도 그돈이 얼만가요
47. ...
'25.4.22 5:59 PM
(1.237.xxx.38)
싸이비들 전도를 업으로 해요
직업도 따로 없어요
따로 월급이나 주겠어요
가장이 가정 건사도 안하고 전도하러 다니기도하고 그런 아내도 많겠죠
젊은 미혼이 결혼도 파혼하고 자기는 인생을 바치겠다며 전도하러다녀요
한심한거 맞죠
사기꾼 교주 먹여살리자고 직업도 없이 젊음을 자기 인생을 그렇게 날려버리니
사기꾼 교주들 천벌 받아야돼요
신천지 교도들 얘기 들어보면 자기들은 돈도 안밣힌대요
모지리들이죠
10만 모지리들 인당 3만원씩만 내도 그돈이 얼만가요
48. ...
'25.4.22 6:04 PM
(1.237.xxx.38)
이만희 얼굴 봐요
그게 사기꾼이지
49. 아마도
'25.4.22 6:20 PM
(211.234.xxx.90)
신천지 일 듯 합니다
양복 빼입고 전도 다니는 ㅠ
50. ..
'25.4.22 6:28 PM
(1.237.xxx.38)
밣 ㅡㅡㅡ밝
51. 목사님
'25.4.22 7:19 PM
(39.7.xxx.116)
이고 부처님이고 그들의 생활인데 남의 이야기를 엿듣고 여기에 옮기는 원글이 이상하기만 하네요 심심해서 그러는거예요? 남들 대화가 들리더라도 신경좀 쓰지말고 본인 생활이나 모범적으로 살자구요
52. ....
'25.4.22 7:56 PM
(112.152.xxx.61)
그 목사님이
어릴때 이 사람들 다니던 교회 목사였는데 몇년 해외에 나갔다 와서 반가운건지
아님 크게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오랜만에 퇴원을 하신건지.
아니면 원래 덕망 높은 목사님이셨던건지
아니면 이 사람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었는데 본직이 목사라서 목사님이라고 하는건지..
상상할 수 있는 경우의 수만 해도 여러개인데
참 편협하시네요.
이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귀 쫑긋하고 사람들 관찰하며 ㅉㅉㅉ 하고 남의 인생 평가나 하고 있다니 참
53. 어우~
'25.4.22 8:09 PM
(180.68.xxx.158)
한심…….
54. 하긴
'25.4.22 8:15 PM
(49.1.xxx.74)
나도 물티슈 아줌마들 에너지가 아깝단 생각 했으니까..
55. 글 좀 읽으셈
'25.4.22 8:42 PM
(211.234.xxx.134)
제가 목사님...딱 그 단어에만 꽂혀서
글 썼겠나요?!
평일 오전에 양복차람으로 그렇게 모여 있음
PC방에서 음식 주문해 먹는 거 모름
심지어 라면도 먹을 수 있대! 라고 했음
일어서며
집으로 가는 거지? 응.
모르겠습니다. 오해일 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 윤석열 앞에 모여든 청년들도 그렇고
심란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이해 못하셨다면 그 또한 어쩔 수 없죠
제가 뭐. 도청기라도 끼고 들었나요?
텅 빈 커피숖에 가운데 앉아 떠드는데
들리는 걸 어쩌라는 건지..
56. 남의
'25.4.22 9:07 PM
(61.83.xxx.51)
대화를 뚝 잘라듣고 맥락도 모르고 같이 물어뜯자고 올리시다니. 보통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하죠. 동성애라고, 사배자라고 기타 등등
57. ..
'25.4.22 10:16 PM
(222.104.xxx.220)
바로 윗분은 왜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본인도 그런가보다하지못하고 원글님 글에 굳이 화내면서 댓글 다시면서
원글님 느낀점을 담담히 쓰신 글이잖아요?
58. ...
'25.4.22 10:44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엔 원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아직도 교회에 푹 빠진 애들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이념을 넘어 영적지식을 갈구해서 남이 주입한 종교 가르침이 아닌
혼자 성경 공부하는 추세예요
나름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종말대로 가는
흐름 속에 눈 떠있으려고 해요
그들이 볼 때 모르고 판단하는 게 답답할 수 있고
종교 선도가 목적인 애들이면 사람은 뭐에 빠지는 시기가 있으니 그런가보다 해야죠
저도 정치에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념이 어떻든 그건 각자 가치관이고 남이
왈가불가 할 문제가 아니구나 점점 느꺼요
이념 맞네 틀리네 보다
사람은 기본 개념 기본 도덕이 중요하구나 싶어요
그것만 지키면 남한테 내기준을 적용하는 건
아니구나 싶구요
저도 님한테 괜히 한소리하는 거같네요
요새 느낀 점을 말하는 거예요
59. ...
'25.4.22 10:46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엔 원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아직도 교회에 푹 빠진 애들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이념을 넘어 영적지식을 갈구해서 남이 주입한 종교 가르침이 아닌
혼자 성경 공부하는 추세예요
나름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종말대로 가는
흐름 속에 눈 떠있으려고 해요
그들이 볼 때 모르고 판단하는 게 답답할 수 있고
종교 선도가 목적인 애들이면 사람은 뭐에 빠지는 시기가 있으니 그런가보다 해야죠
저도 정치에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념이 어떻든 그건 각자 가치관이고 남이
왈가불가 할 문제가 아니구나 점점 느꺼요
이념 맞네 틀리네 보다
사람은 기본 개념 기본 도덕이 중요하구나 싶어요
그것만 지키면 남한테 내기준을 적용하는 건
아니구나 싶구요
저도 님한테 괜히 한소리하는 거같네요
그냥 요새 느낀 점을 말하는 거예요
60. ....
'25.4.22 10:49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엔 원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아직도 교회에 푹 빠진 애들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이념을 넘어 영적지식을 갈구해서 남이 주입한 종교 가르침이 아닌
혼자 성경 공부하는 추세예요
나름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종말대로 가는
흐름 속에 눈 떠있으려고 해요
알고보면 종교에 똑똑하게 접근하는 애들이 많아요
종교 선도가 목적인 애들이었다면 사람은 뭐에 빠지는 시기가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면 좋죠
저도 정치에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념이 어떻든 그건 각자 가치관이고 남이
왈가불가 할 문제가 아니구나 점점 느꺼요
이념이 맞네 틀리네 보다
사람은 기본 개념, 기본 도덕이 중요하구나 느껴요
그것 이외엔 남한테 내기준을 적용하는 건
아니구나 싶구요
저도 님한테 괜히 한소리하는 거같네요
그냥 요새 느낀 점을 말하는 거예요
61. ....
'25.4.22 10:56 PM
(223.38.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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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원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아직도 교회에 푹 빠진 애들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이념을 넘어 영적지식을 갈구해서 남이 주입한 종교 가르침이 아닌
혼자 성경 공부하는 추세예요
나름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종말대로 가는
흐름 속에 눈 떠있으려고 해요
알고보면 종교에 똑똑하게 접근하는 애들이 많아요
사이비라 어떤 정치성향 보이는 애들이 아닌..
만약 카페 애들이 사이비가 아니었다면 사람은 뭐에 빠지는 시기가 있으니 그런 시긴가 보다 하면 좋을 거 같고요
저도 정치에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념이 어떻든 그건 각자 가치관이고 남이
왈가불가 할 문제가 아니구나 점점 느껴요
이념이 맞네 틀리네 보다
사람은 기본 개념, 기본 도덕이 중요하구나 느껴요
그것 이외엔 남한테 내가 내기준을 적용하는 건
아니구나 싶구요
저도 님한테 괜히 한소리하는 거같네요
그냥 요새 느낀 점을 말하는 거예요
62. ....
'25.4.22 10:57 PM
(223.38.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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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원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아직도 교회에 푹 빠진 애들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이념을 넘어 영적지식을 갈구해서 남이 주입한 종교 가르침이 아닌
혼자 성경 공부하는 추세예요
나름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종말대로 가는
흐름 속에 눈 떠있으려고 해요
알고보면 종교에 똑똑하게 접근하는 애들이 많아요
사이비라 어떤 정치성향 보이는 미치광이 애들이 아닌..
만약 카페 애들이 사이비가 아니었다면 사람은 뭐에 빠지는 시기가 있으니 그런 시긴가 보다 하면 좋을 거 같고요
저도 정치에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념이 어떻든 그건 각자 가치관이고 남이
왈가불가 할 문제가 아니구나 점점 느껴요
이념이 맞네 틀리네 보다
사람은 기본 개념, 기본 도덕이 중요하구나 느껴요
그것 이외엔 남한테 내가 내기준을 적용하는 건
아니구나 싶구요
저도 님한테 괜히 한소리하는 거같네요
그냥 요새 느낀 점을 말하는 거예요
63. ...
'25.4.22 10:59 PM
(223.38.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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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원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아직도 교회에 푹 빠진 애들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이념을 넘어 영적지식을 갈구해서 남이 주입한 종교 가르침이 아닌
혼자 성경 공부하는 추세예요
나름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종말대로 가는
흐름 속에 눈 떠있으려고 해요
알고보면 종교에 똑똑하게 접근하는 애들이 많아요
사이비라 어떤 정치성향 보이는 미치광이 애들이 아닌..
만약 카페 애들이 사이비가 아니었다면 사람은 뭐에 빠지는 시기가 있으니 그런 시긴가 보다 하면 좋을 거 같고요
저도 정치에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념이 어떻든 그건 각자 가치관이고 남이
왈가불가 할 문제가 아니구나 점점 느껴요
이념이 맞네 틀리네 보다
사람은 기본 개념, 기본 도덕이 중요하구나 느껴요
그것 이외엔 남한테 내가 내기준을 적용시키는 건
아니구나 반성해요
저도 님한테 괜히 한소리하는 거 같네요
그냥 요새 느낀 점을 말해봤어요
64. ....
'25.4.22 11:01 PM
(223.38.xx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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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원글님같이 생각했어요
아직도 교회에 푹 빠진 애들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이념을 넘어 영적지식을 갈구해서 남이 주입한 종교 가르침이 아닌
혼자 성경 공부하는 추세예요
나름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성경종말대로 가는
흐름 속에 눈 떠있으려고 해요
알고보면 종교에 똑똑하게 접근하는 애들이 많아요
사이비라 어떤 정치성향 보이는 미치광이 애들이 아닌..
만약 카페 애들이 사이비가 아니었다면 사람은 뭐에 빠지는 시기가 있으니 그런 시긴가 보다 하면 좋을 거 같고요
저도 정치에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념이 어떻든 그건 각자 가치관이고 남이
왈가불가 할 문제가 아니구나 점점 느껴요
정치 이념 차이보다
사람은 기본 개념, 기본 도덕이 중요하구나 느껴요
그것 이외엔 남한테 내가 내기준을 적용시키는 건
아니구나 반성해요
저도 님한테 괜히 한소리하는 거 같네요
그냥 요새 느낀 점을 말해봤어요
65. 저도
'25.4.22 11:05 PM
(39.125.xxx.100)
동네 친구랑 점심 먹고 처음 가본 동네 카페
낮에 젊은이들도 많구나 했는데
옆자리 청년 둘 대화가 예수님,기도,교회 계~속 들려 놀란 적이 있습니다
66. ㅇㅇ
'25.4.22 11:45 PM
(218.48.xxx.188)
그게 뭐라고 굳이 이렇게까지 글을 올릴만한 일인지 저는 원글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그냥 들렸다고 해도 생판 모르는 남 얘기에 그렇게 온갖 추측을 돌리고 별별 상상을 다하고... 원글 같은 분들이 카페에 앉아있다 생각하니 카페에서 맘놓고 수다도 못떨겠어요.
저같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바로 잊어버렸을텐데 진짜 남 일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놀라고 갑니다.
연세가 엄청 많으시고 일상이 한가하신 분들이 보통 그렇게 남일에 관심이 많으시던데...
67. ...
'25.4.22 11:55 PM
(223.38.xxx.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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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그래서 카페나 길에서 말을 극도로 조심해요 근데 만나는 사람이나 모임에 따라 주제가 다르고 가끔 이벤트 할 때도 있어서 ㅋㅋ
20년만에 만난 친구에게 어머 넌 20대와 똑같다 반가움 반, 어릴 때 얼굴 남아있어 한 말 반인데 카페 옆 사람이 인터넷에 아줌마들 동안 칭찬한다며 주책부린다고 쓰는 거 아닌가 찜찜할 때도 있어요 ㅋ
68. ....
'25.4.22 11:58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사실 저도 그래서 카페나 길에서 말을 극도로 조심해요 근데 만나는 사람이나 취미 모임에 따라 주제가 달라서 남들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ㅋㅋ
20년만에 만난 친구에게 어머 넌 20대와 똑같다 반가움 반, 어릴 때 얼굴 남아있어 한 말 반인데 카페 옆 사람이 인터넷에 아줌마들 동안 칭찬한다며 주책부린다고 쓰는 거 아닌가 찜찜할 때도 있어요 ㅋ
69. ....
'25.4.22 11:59 PM
(223.38.xxx.200)
실 저도 그래서 카페나 길에서 말을 극도로 조심해요 근데 만나는 사람이나 취미 모임에 따라 주제가 달라서 남들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ㅋㅋ
20년만에 만난 친구에게 어머 넌 20대와 똑같다 반가움 반, 어릴 때 얼굴 남아있어 한 말 반인데 카페 옆 사람이 인터넷에 아줌마들 동안 칭찬한다며 주책부린다고 글 쓰는 거 아닌가 며칠
찜찜할 때도 있었어요 ㅋ
70. ㅎㅎ
'25.4.23 12:36 AM
(218.50.xxx.165)
이런 걸 뇌피셜이라고 하죠.ㅋ
71. 오지라퍼
'25.4.23 8:04 AM
(118.220.xxx.220)
들릴 수 있는데 그걸 곱씹으며 글까지 쓰고 있으니
할일없는 노친네 취급을 받죠
72. 비문과 편견
'25.4.23 8:15 AM
(220.122.xxx.229)
글에 비문이 많아요.
제목부터 비문입니다.
멋지게 쓰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나는 편견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걸 인정하시고 쓰시면 됩니다.
자신의 편견을 청년세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겹 포장하고 쓰니, 사람들이 읽기에 난해하지요.
73. 이 글은 과제 아님
'25.4.23 8:43 AM
(211.234.xxx.158)
하다하다
비문 타령하는 평가를 받네요...ㅎㅎ
제 판단이 침소봉대일 수도 있다고
본문에 쓴
전제는 안 보시나봅니다.
글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82에 오래 상주했습니다.
100프로 공감 기대하고 쓰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제 우려와 걱정에 동의해 주시는
댓글 보면서 안도를 느낍니다.
반대 의견은 내용으로서 판단해주시길요
이미 이 글을 쓴 사람은
편견이 있다. 라고 하니
뭐라 할 말이......
어쩔 수 없죠 뭐
점수 바라고 쓴 글도 아닌데
그런 댓글 쓰는 마음은 오죽했으면..
하고 넘어가 보렵니다.
날이 눈 부시게 맑네요
다들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시길요!^^
74. 생산적인 일?
'25.4.23 9:03 AM
(183.97.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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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렇게 그들을 잠깐 보고
그들이 생산적이지 않다고 단정하는건 오만
고루하고 침소봉대했다는걸 아니 다행
75. 왜 교인들은
'25.4.23 10:57 AM
(58.230.xxx.181)
목사를 신처럼 대우할까...
76. 비도
'25.4.23 11:07 AM
(223.38.xxx.168)
비도 오고 해서 커피숍에..
우울해서 빵샀어. 와 같은 맥락이에요,
무슨뜻이냐면,
님은 f 인듯,
짧은 사고로 침소봉대 맞는거 같아요.
침소봉대 일 수도..라는 말이 진심이었다면,
글로 이렇게 침이라는건지 봉이라는건지..
못 알아듣게 안쓰셨을거같아요.
괴담의 시작이 이런거아닐까요.
요즘 시대를 모르는 양복입은 멀쩡한애들이
목사케익이나 의논하는 한심한 세상..이러믄서.
님같은 침.봉 도 헤깔리는 사람들이 휩쓸리게
말이에요.
부디 다른데서는 퍼트리지 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