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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이 안나오는 아이들

..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5-04-21 13:10:09

아무리 돈으로 학원, 과외 시켜도

부모 노후자금만 축내지,

뭐하나 자력으로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

 

핸폰만 붙들고 살면

자기 미래가 해결되는게 아닌데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IP : 223.38.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웃풋
    '25.4.21 1:11 PM (221.138.xxx.92)

    나오는 애들이 적을껄요.

  • 2. 그렇게
    '25.4.21 1:23 PM (14.5.xxx.38)

    이미 판단을 내려놓고 바라보시면 그렇게밖에 안보여요.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 3. 구릉
    '25.4.21 1:30 PM (203.234.xxx.81)

    자게에서 속내를 편히 털어놓으신다지만... 저런 시선으로 자녀를 바라보는데 티가 안 날 수 없을 것 같고요, 저렇게 생각하는 부모도 그 대상인 자식도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자녀가 자신을 낳아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잖아요? 부모의 주체적인 판단으로 자녀를 낳은 뒤에 아웃풋이 안 나온다고 계산기 두드리면 아이들도 어쩌라고?하고 싶지 않을까요?

  • 4.
    '25.4.21 1:53 PM (58.29.xxx.78)

    공부말고 다른 쪽으로 잘 하는 거 있나
    살펴보고 찾아주세요.

    제가 아는 집은
    공부는 안되는데 교회에서 노래부르는 거 보고
    7개월해서 악보도 못 보던 애 인서울 성악과 보냈어요.
    교수들도 예중예고 출신애들
    떨어트리고 합격한 놈이라고 놀랜다고.

    며칠전에 동생대신 글 올렸었는데
    그 집도 애 공부로 명문대 못 갈 것 같으니까
    미술학원도 안다닌 애가 낙서하는 수준과 퀄리티보고
    1년 빡세게 준비시켜서
    해외명문대 보냈어요.

    이런 집들 꽤 많아요.
    다들 본인이나 부모가 못 찾아내서 그렇지
    천재적으로 타고나는 부분이 하나씩은 있어요.

    어찌보면 발굴해내주는 것도
    키워주는 것도 부모역량인 것 같습니다만.

    저 애들이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면

    아무리 돈으로 학원, 과외 시켜도
    부모 노후자금만 축내지,
    뭐하나 자력으로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밖에
    안되었겠지요.

  • 5. 아웃풋이
    '25.4.21 1:59 PM (211.177.xxx.43)

    인생 다 살아봐야 알죠
    지금 공부결과만을 아웃풋으로 보지마세요 너무 지엽적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원글님도 그렇고 인간은 성장하잖아요. 내 자식인데 믿고 지지해주세요. 험하고 냉정한 세상에서 부모가 돈만 대주면 끝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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