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여자가 병걸리면 남자는 이혼한다는 말이 충격적이있어요

66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5-04-21 12:40:33

남자가 아프면 여자는 어떻게든 살릴려고 간호하는데

여자가 아프면 남편은 이혼하거나 바람핀다는말 너무 무섭지않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싸이코패스 아닌가여 그정도면 남보다도 못한거자나요

제가 감기걸려 아플때 약먹어 병원안가 하고 화내는 남편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여

자기 아플땐 다 챙겨달라고 하면서

IP : 121.142.xxx.1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1 12:41 PM (98.244.xxx.55)

    남편에게도 똑같이 대하세요. 받은대로.

  • 2. 근데
    '25.4.21 12:42 PM (118.235.xxx.116)

    그래도 옆을 지키는 사람 많잖아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고..

  • 3. 태생이
    '25.4.21 12:42 PM (211.234.xxx.15)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종족

  • 4. 맞아요
    '25.4.21 12:45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울엄마 입원했을때 아빠 한두번 온게다예요
    그래서 아빠 아플때 일부러 더안갔어요
    엄마 병원비도 엄마돈으로 냈어요
    아빠죽고 후회요?
    그냥 생각안하려고 합니다

  • 5. ...
    '25.4.21 12:48 PM (220.80.xxx.138)

    사람 나름입니다.
    남녀 차이라기 보다
    주변에는 남자들이 아픈 아내, 아픈 부모 돌보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 6. ..
    '25.4.21 12:50 PM (211.235.xxx.132)

    저 제왕절개로 옆으로 눕기도 힘든 첫날
    남편은 본인 가족들 오니 신나서 밥먹으러 가더군요.
    저 그날 동서가 사온 꽃다발(백합) 알러지로 죽다 살았습니다.
    그후, 남편이 허리 시술을 했어요.
    저도 그날 애들(초딩2명) 핑계겸 집으로 와버렸어요.
    화장실 못가서, 조카사위가 소변 수발했다더군요.
    뭐라고 하길래, 제왕절개 얘기하니
    내가 그랬었냐고 하더라구요.

  • 7. 영통
    '25.4.21 12:52 PM (106.101.xxx.201)

    남편이 아프면 부인이 어떻게든 살리려 한다구요?

    남편 경제력 있고 부인 경제력 없는 경우라면
    어떻게든 살리려 하겠지만

    부인이 경제력있고 좋은 남편 아니었다면
    그냥 남편의 수명이 이까지인가보다 이런 부인도 많아요

    뭘 또.. 어떻게든 살리려 한다구요..

  • 8. 77
    '25.4.21 12:55 PM (121.142.xxx.183)

    ㄴ그래도 걱정하고 슬퍼라도 하죠
    남편 아픈데 바람피거나 이혼하는 여자가 과연 있을까요
    그렇게 싸이코패스같은 일을 하는 여자는 없을것같은데요

  • 9. ...
    '25.4.21 12: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이건 정말 사람나름이죠.. 반대로 부인이 아픈데 바람피우고 이혼하자고 하는 남자는 애초에 그런남자이잖아요.. .. 그리고 남편이랑 살다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오지 않나요.??
    그래도 이사람은 의리 하나는 지켜줄것 같다 아니 도망갈것 같다정도는요
    남편 뿐만아니라 아버지나 남자형제들도 대충 그건 보이던데요..

  • 10. 솔직히
    '25.4.21 12:57 PM (211.246.xxx.22)

    특별 케이스 말고 일반적으로는

    아들보다 딸이 부모수발 드는 경우가 많고
    아내보다 남편이 배우자 아프면 바람나거나 내팽개치는
    경우 많은 건 사실이잖아요

  • 11. ...
    '25.4.21 12:58 PM (114.200.xxx.129)

    이건 정말 사람나름이죠.. 반대로 부인이 아픈데 바람피우고 이혼하자고 하는 남자는 애초에 그런남자이잖아요.. .. 그리고 남편이랑 살다 보면 대충 사이즈 나오지 않나요.??
    그래도 이사람은 의리 하나는 지켜줄것 같다 아니 도망갈것 같다정도는요
    남편 뿐만아니라 아버지나 남자형제들도 대충 그건 보이던데요..
    그리고 이기적이고 그런남자는 부인 안아플때도 속 꽤 썩힐것 같은데요

  • 12. 사람나름
    '25.4.21 12:58 PM (39.7.xxx.88)

    남녀보다 사람 나름 같아요.
    상대를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은 이용가치가 없으면 내다 버리죠.
    이용당하는거 모르고 사니 결국 버림 당하는거구요.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고 내 앞가림 혼자하고 살아야죠.
    제 주변엔 여자가 병든 남편 버린 경우가 몇있네요.

  • 13.
    '25.4.21 1:00 PM (221.138.xxx.92)

    저도 사람나름이다에 한표요.

  • 14. 사람 나름
    '25.4.21 1:01 PM (119.71.xxx.160)

    입니다

    여자도 남편 병걸리니까 간호하기 싫어 자식한테 미루는 거

    주위에서 많이 봤어요

  • 15. 충격은 무슨
    '25.4.21 1: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멀쩡한 와이프를 두고도

    다른 여자에게 눈돌린 남편때문에
    이혼 해야할지 말지 고민하는 숱한 사연들만 봐도..

  • 16. .....
    '25.4.21 1:03 PM (211.202.xxx.120)

    여기만 봐도 은퇴한 사이안좋은남편 병간호 안가고 자식한테 미루는 아내 많잖아요 여자들도 그동안 살림만해서 남자가 밥줄 이었으니 했던거지 아님 안했을걸요

  • 17. ....
    '25.4.21 1:07 PM (58.122.xxx.12)

    굉장히 흔해빠진 이야기에요 남자들은 부부간 의리 그딴것도 없어요 돈들어가고 지몸 피곤하면 그냥 외면해버려요
    자식이 발달장애나 자폐 판정 받아도 보기 싫어서 외면하거나 이혼하는 인간이 태반이에요 자식도 외면하는데 피한방울 안섞인 와이프요? 에라이

  • 18. ㅇㅇ
    '25.4.21 1:12 PM (73.109.xxx.43)

    사람 나름이고 부부 나름이겠죠. 원래 사이가 나빴다면.

  • 19. 예전엔
    '25.4.21 1:2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랬겠죠. 남자들이 대부분 가정경제를 책임지니 어떻게든 가장이 아프면 병간호 열심히 해서 살려야 집안도 사니.. 그런데 요즘엔 안그럴것 같아요. 남자나 여자나 아프면 버려지는 상황이 클것 같아요

  • 20. 삼식이
    '25.4.21 1:32 PM (211.234.xxx.112)

    명퇴만 해도 돈벌이 못하니
    꼴보기 싫어하는 글 차고 넘쳤어요
    살리긴 뭘 살려 ㅋ

  • 21. 사바사
    '25.4.21 3:15 PM (218.152.xxx.90)

    저 담낭제거 수술했을 때 안와도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남편이 와서 누워서 소변통 사용하는 것도 처리해 주고 했어요. 간병이 장기화되면 모르겠지만 그간의 이력을 보면 남자라도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다 헌신적인 것도 아니죠. 일반화의 오류.

  • 22. ..
    '25.4.21 3:46 PM (117.111.xxx.74)

    병수발하는 남편은 드물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23 2찍들이 원했던 세상 3 ㅇㅇ 17:00:13 66
1786122 연소득 3천만원 내외 기준으로 한국 이상으로 살기 좋은 나라 있.. 1 궁금 16:58:02 131
1786121 교합 조정 잘하는 치과는 어떻게 찾나요? ... 16:55:56 32
1786120 1찍들이 원하는 세상 9 ㅇㅇ 16:55:42 110
1786119 시어머니 이런행동 3 Ck 16:53:34 346
1786118 자기당 국회의원이 장관후보 됐으면 축하를해야지 1 16:52:10 113
1786117 이혜훈 입장 발표 "이재명 정부 국정목표와 제 입장 같.. 10 ..... 16:48:43 698
1786116 속보]‘결국 文 넘었다’ 작년 서울아파트 19년만 최대 상승 6 hos 16:43:01 620
1786115 밤에 뒤척이며 열댓 번 깬 불면증 사라지고 야간뇨 없이 8시간 .. 6 유튜브 16:32:52 986
1786114 여의도에 예쁜 안경테 파는 곳 추천 해주세요 ... 16:31:22 59
1786113 강선우 생각보다 빨리 나락가는군요. 14 정치 16:31:08 1,543
1786112 브라질너트 하루에 1~2개 2 .. 16:25:05 472
1786111 남편이 '관리실에 물어봐야지'라고 저를 협박했던 것 같아요 7 웃겨서요 16:22:50 1,344
1786110 하이닉스 가지고 계신분 얼마에 들어가셨나요 12 16:21:59 1,014
1786109 "삼성이 돌아왔다"…HBM4·AI로 초격차 확.. ㅇㅇ 16:18:22 503
1786108 99년도에 145만원 받아썼는데 지금 돌려주면 500만원 8 고민 16:16:20 1,017
1786107 이재명이 중국편드는것은 확실하네요. 16 .. 16:15:31 627
1786106 인덕션 보호매트를 태워 먹었는데 ~ 질문 16:14:56 191
1786105 차기 권익위원장으로 홍준표가 거론된다는데.. 21 놀랍다 16:13:08 792
1786104 이혜훈 "집 프린터 고쳐라"…보좌진 향해 폭언.. 7 .... 16:12:49 686
1786103 방귀 나와서 미치겠어요 10 ㅡ... 16:09:33 1,204
1786102 요즘 sky 나오면... 5 .... 16:06:24 1,137
1786101 '강도 침입 피해' 나나, 강도에게 되레 역고소 당했다 5 강도 16:03:39 955
1786100 네이트 판 제목에 2도 없는 뭔가 한 참 생각했어요 2 ... 16:03:09 309
1786099 요즘 러닝 30분연속 달리기 성공 5 1001 16:01:31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