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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친구 환갑 파티에 축의금 얼마할까요?

축의금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5-04-20 00:04:57

알게 된지는 10년쯤 됩니다. 

외국인친구가 제가 자기 환갑 파티에 오기를 간곡히 바래요. 한국인친구로서 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소는 지하철로 2시간 걸리고 저 혼자 갑니다. 

가기 싫지만 가야하는 상황인데 외국인은 선물을 주로 한다는데 취향 맞추기 어려워서 한국식으로 봉투에 돈 넣으려고 해요. 

10만원 넣으려는데 괜찮을까요?

어때요?

IP : 61.77.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나라
    '25.4.20 12:05 AM (217.11.xxx.139)

    사람인데요?
    현금 주는건 아주 무례할 수 있어요.

  • 2. 그럴 경우
    '25.4.20 12:08 AM (59.6.xxx.211)

    상품권으로 해주세요

  • 3. 원글
    '25.4.20 12:08 AM (61.77.xxx.109)

    필리핀 사람입니다. 원래는 학원의 영어선생님이었는데 학원이 망해서 지금은 한국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한 때는 한국인과 결혼해서 주민등록증도 있고 지금은 이혼했지만 한국에 산지는 20년이 좀 넘어요. 한국말은 간단한 것만 합니다.

  • 4. 아 그럼
    '25.4.20 12:11 AM (217.11.xxx.139)

    현금도 괜찮겠에요.

  • 5. 자기나라
    '25.4.20 12:39 AM (211.246.xxx.68) - 삭제된댓글

    본국 안갔나요? ㅠ
    내키지 않음 가지마세요. 칠순도 안하는데
    돈받으려고 불렀나봐요.ㅜ

  • 6.
    '25.4.20 12:46 AM (58.29.xxx.78)

    어릴때는 눈치보며 남이 기뻐하는 일을 하려고 애썼지만
    나이들수록 더 중요한 일이 많으니
    감정도 정리정돈이 빨라요.
    본인 감정에 충실하며 단순하게 살면 그게 맞더라구요.
    가기싫다?..안간다.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에겐 촉이 발달하게 되잖아요.

  • 7. ....
    '25.4.20 1:30 AM (218.51.xxx.95)

    괜찮은 와인 한 병 가져가는 건 어떤가요?
    외국 보니 초대 받았을 때 선물로 와인 잘 가져가던데..

  • 8. ...
    '25.4.20 5:40 AM (149.167.xxx.47)

    내가 가기 싫으면 전 안 가요.

  • 9. ...
    '25.4.20 6:4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오픈된 파티이며 동참하는 사람들과도 같은 마음인지?

    그냥 생일챙겨주는것도 그런데
    환갑챙겨주는(공유...) 것...저라면 부담스러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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