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게이고 2000년에 커닝아웃하고
그 후 동성결혼 합법화되자 뉴욕에서 결혼했다고.
아마 사위가 미국인인가 보네요.
자기 아들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어서
오랜 절친이었던 김수현이랑 인연 끊었다는 말이 있었죠.
아들 게이 커밍아웃은 이번에 결혼피로연 출연하면서 인터뷰에서 밝힘.
큰아들이 게이고 2000년에 커닝아웃하고
그 후 동성결혼 합법화되자 뉴욕에서 결혼했다고.
아마 사위가 미국인인가 보네요.
자기 아들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어서
오랜 절친이었던 김수현이랑 인연 끊었다는 말이 있었죠.
아들 게이 커밍아웃은 이번에 결혼피로연 출연하면서 인터뷰에서 밝힘.
멋진 배우이자 엄마.
응원 합니다. 모든 세상의 동성애자들
그 누구도 그들의 삶의 방식에 수군댈 이유가 없죠.
말거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헤테로도 더럽고 문란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게이도 순정파가 있고… 뭣이 중헌디. 그저 성실하게 이쁘게 살기.
김수현은 윤여정이 드라마에 자기가 했던 이야기들을 다 대사로 옮겨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윤여정이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워 할 때라 너무 힘든 이야기였는데
상대방에게는 드라마에 쓰일 소재가 된 거죠.
저라도 아무리 은인이라해도 자식 이야기였어서 손절했을듯요.
저는 게이가 여성상대로 위장 사기 결혼만 안 하면 어떠한 차별도 반대합니다.
김작가랑 인연 끊은 이유로 떠돌던 얘길 전에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2000년도에 커밍아웃하고 결혼했으면 벌써 25년전이네요.
나중에 하고 커밍아웃이 2000년이었죠.
당시에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본인도 말하잖아요.
송창의,이상우 나온 드라마죠?
그 동성애 드라마.
방영당시에도 난리였다면서요?
윤여정의 인생은 드라마네요.
지금의 영화출연까지도 마치 예정된듯 극적이네요.
잘 살았고 나에게 닥친 인생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태도가 좋은데요.
그래서 윤여정님이 저렇게 멋지군요.
인생에서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들을 쿨하게 받아들이기...
오마이갇...
절연합니다. 고민끝에 비밀을 털어놨을건데 그걸 드라마 소재로 쓰다니 용서안할거 같아요.
남의 안생 베껴서 돈벌이에 이용하는 인간은 끊어야죠
저 나이에 정말 아무리 고생하고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하더라도 저렇게 초연하고 달관된 가치관 가지기가 참 힘들텐데 생각의 깊이가 굉장히 남다르신 분인 것 같아요.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저도 저렇게 초연하게 살고 싶네요.
김수현 나쁘네요
진짜 개얍삽하네
아무리 소재 빈곤이어도 그렇지
믿고 털어놓은 사람의 치부를 스토리로 쓰다니
또 이혼하고 한국와서
아무도 안불러줄때
꾸준히 자기 작품 출연하게 해줘서 밥벌이 하게 해준
은인 아니었나요?
전에 말하길 당시에는 이혼녀가 방송 출연한다고
시청자들이 항의 전화 하던 시대였다는데.
그리고 당시에 윤여정 불호였어요.
외모도 그렇고 땍땍거리는 말투에.
김수현 드라마 아니면 불러주는 데도 없었는데.
김수현이 배려한다고 배역이 항상 사랑받는 부잣집 아내역
이런 것만 줬다는데.
노년에 패션이며 피부며 그래서 엄청 뜬거지.
이런거 보면 인간관계는 모르겠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배은망덕이러고 할지.
김수현 작가 너무 나쁜 짓을 했네요
한국문학계에서도 작가들이 사적인 대화를 갖고 소설써서
작가들 앞에선 절대 자기 얘기 할 거 아니다 그랬는데
다 가질수가 없군요
아무리 내 인생 잘 살아도...
아들의 선택을 받아들이기 힘들듯
드라마로 이런 이슈를 띄워서
사회적으로 토론하고 뭔가 물길을 열어주려 했던건 아닐까?
그 속사정은 당사자만 알겠죠.
인생은 아름다워...제가 많이 좋아하는 드라마지만 방영 당시에 동성애로 난리난 드라마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이슈띄워 물길 열어주려 했다고 말하는건 일본이 우리나라 발전 시켜줬다는 뻔뻔함 같은 느낌
본인이 숨기고 싶은 얘기를 작가가 뭐라고 까발려요
윤여정 써준건 써준거고 작가가 하면 안될짓을 했죠
동성애 소재 드라마가 있었나요?
전 그때 상황을 잘 몰라서.
저 드라마 본 적도 없고.
그냥 제 추측이에요.
그 당시에 엄청 획기적이었죠. 너무 멋진 남자 배우들이라 더 했고요.
그 드라마 저도 기억나요
김수현 윤여정 윈윈관계였겠죠
인생은 아름다워가 참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게이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일조를 했으니까요
가족부터가 인정하고 감싸줘야 당당해질수 있다는걸 말함으로써
진정한 가족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했죠
그드라마를 보면서 꼰대 할머니인줄 알았던 김수현 작가가
시대를 앞서나가는 작가이구나 생각했어요
윤여정 배우도 당시는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웠겠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품었잖아요 가족이니까요
아주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나요?
그 당시에도 그런류의 소문이 돌았는데 헛소문이 아니었군요.
참 인생은 끝이 없네요.
어떤 시련과 영광도 흐르는대로 묵묵히 받아들여야 할 뿐.
더 겸손해져야겠어요.
부모로써..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을텐데.
윤여정씨의 삶의 여정은 정말 영화같네요.
윤씨 아들이든 그 파트너든 둘 중의 하나는 똥구멍이 다 터졌겠네요~
사람들이 동성애자는 에이즈만 두려워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항문 성병이에요. 임질이나 매독이 항문에 생기거든요.
문제는 성병들이 같이 오면서 병이 변종으로 바뀌어요.
에이즈도 두 가지 이상의 바이러스가 만나서 변종으로 바뀌어서 동성애자들 경우는
치료가 아주 힘들어요. 약이 안 듣거든요.
그 외에 항문 소양증이라고, 항문이 늘어나서 평소에도 항상 대변이 흘러나와요.
40 이후에는 거의 다 기저귀를 차지 않으면 일상 생활이 안 됩니다.
에이즈도 그때쯤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요.
동성애자들은 보통 항문에 파트너 성기를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 피스팅이라는 걸 합니다.
그러니까 항문에 뭔가 물건을 집어넣어서 그 넓이를 늘리는 거죠.
야구 방망이를 집어넣는 게이도 있어요. 사람 주먹을 넣는 게이도 있구요.
성관계에서 재미 좀 보자고 그런 짓들을 해요. 그래서 위에서 말한 항문소양증이 100퍼 와요.
다들 무슨 아름다운 사랑인 것처럼 동성애를 말씀하셔서 제가 현실 한 번 말씀드려 봅니다.
210.204님 뭐 대단한거 이야기하는것처럼 점잖게 더러운 말씀하시는데
남의인생 깊은 부분까지 더럽게 말하며 살지 마세요.
소양증이 뭔지도 모르고 댓글은 정말 무식하게 길게ㅇ달았네요.
전광훈이 이야기만 듣지 말고
모르는 단어 나오면 좀 찾아보고...
작가들 앞에선 절대 자기 얘기 할 거 아니다222
남이 어찌 살지 왜들 떠드는지..
전광훈이 왜 나와요?
난 현실을 얘기했을 뿐인데요~
님들이야말로 사랑이라는 말로 실상을 가리지 말고 좀 찾아보면서 사세요.
더러운 건 게이들 현실이 더럽지요. 그걸 사랑이라 포장하는 건 더 더럽구요.
얘네들이 성관계하려고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대장에 있는 대변을 빼내는 거예요.
샤워기 호스를 항문에 꽂고 대장에 물을 채워서 빼내는데
변기까지 못 가서 물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욕실 바닥에 대변이 둥둥 떠다녀요.
그걸 몇 번을 해서 대변을 빼내고는 성관계를 하는데 그래도 깨끗하게 안 빠져서
섹스하다 말고 성기에 소화가 안 된 김치 쪼가리나 콩나물이 같이 나온대요.
게이들이 항문에 발기된 성기를 넣을 경우
전립선 뒷부분을 자극하기 때문에 발기하지 않고도 사정이 가능하대요.
그 느낌이 전기로 그 신경을 지지는 것처럼 자극적이라서 이거에 한번 맛들리면
계속 그걸 하고 싶어한답니다. 문제는 항문 점막이 아주 얇아요.
그래서 한번 성관계하고도 그 점막이 다 찢어지는데 거기로 온갖 질병 바이러스가 다 들어가요.
그래서 게이들은 피스팅이라는 걸 해요. 항문에 일부러 두께가 있는 물건을 넣어서
항문 조리개를 늘리는 거예요. 야구 방망이 넣는 게이도 있고 사람 주먹을 넣어도 항문에
감각이 없을 정도로 계속 그렇게 한대요. 그래서 항문이 열려서 평소에도 게속 똥물이 흘러요.
그렇게 사랑 부르짖으면서 막상 게이들이 병들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병든 파트너를 병원 앞에 버리고 가요. 한 사람도 자기 파트너를 간호하는 사람이 없답니다.
예전에 염안섭이라고 그런 게이들 받아줘서 치료해주던 의사가 있었어요.
이 분 말이, 그렇게 입원한 게이들끼리도 눈이 맞아서 병원 화장실에서 섹스한대요.
동성애가 그런 병이에요.
문제는 그렇게 에이즈가 걸린 게이끼리 성관계를 하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변종으로 바뀌어서
치료가 힘들다고 했어요. 기존에 나온 약이 변종 바이러스에서 힘을 못 쓴대요.
김수현 윤여정 이런 집안사 서로 주고받은거 같은데요 또또또 한쪽면만 본다
김수현은 윤여정이 드라마에 자기가 했던 이야기들을
다 대사로 옮겨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윤여정이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워 할 때라
너무 힘든 이야기였는데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알려지는 걸까요?
윤여정이 말한 세상에 없는 세가지
정답
비밀
또 하나는 까먹었네요.
제발좀 진정하세요 진짜 꼴보기싫네요
전광훈 신도인가
저렇게 극단적이지 않아요.
3가지
공짜
정답
비밀
진정 안시켜도 그런일 사실이라고 하던데요
뭐 그렇게 쿨한 병 걸려서 그걸 응원까지 합니까?
본인도 어쩔수없이 그렇게 태어난다고 이해는 하지만
응원까지 할 정도는 아니죠
성관계 자체를 얼마나 더럽게 하는데..
게이 성관계 적으신 분도 이해되지만
게이로 태어나고 싶겠어요
태어나서 살어보니 끌리는 게 동성 인 거겠죠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진정한 순애보는 드물어요
병원 앞에 버리고 간다 그게 100%는 아닐 거에요
윤여정님 아들도 행복하면 좋겠네요
파트너 바꾸는 걸 재미삼는 게이가 많아서
동성결혼하는 거 자체가 어려워요
제정신인가. . 드러워죽겠네. 누가 물어봤어요?
관리자한테 신고좀 해야겠네요.
세상 좋아졌어요 동성애면 어떻고 이성애면 어떻고
다 존중해주자는 세상이니... 저는 싫은건 싫다고 표현할래요
각자 사는 세상이니 니들 알아서 사세요 하고 상관하지 않을뿐
저런 사람들은 존중까지 해주고싶진 않습니다
윤여정씨도 자기 자식이니 저렇지 저 성격에 저게 남일이면
쿨하지 못할 사람입니다 욕하면 욕했지
전 동성애자들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싫어요.
실상을 알면 알수록
깊은 한숨만 나오죠
사랑이 아닙니다.
성관계의 수단을 그렇게 선택한
섹스를 위한 서로한테 도구인 협력관계이죠.
사랑 없고 없어도 되는 동성섹스중독자를
동성애라고 하는거죠.
섹스만을 위해 선택한 관계여서
동성애 소리 들으면 어쩐지 찜찜한 느낌 일단 올라오지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게이들현실 쓰신분은 게이인가요?
들은걸 사실인양 혐오가득 첨가해서 퍼트리느냐고 애쓰십니다
이러니 수준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어요.
중세 유명 화가들, 고대 유명 철학자들
게이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는 있는지
인식의 범위가 그리 좁아서야 누구 말 통하는 사람 있을까
내가 다 안타깝네요 곱게 늙으세요
게이도 있고 레즈비언도 있고
자기마음이죠
나이들어 버려지고 병든 게이들 돌보는 의사 이야기 본적 있어요
위에 댓글 더럽다고 하지만
그게 그들의 현실이에요
극단의 쾌락을 추구하다 나이들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고해요
그 의사분이 하는 말씀 들었어요
에이즈환자가 어떻게 최후를 맞아하는지
그 원인이 동성애라는 것도 맞습니다
동성애 자체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은 맞지만
그걸 미화하거나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아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더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더 많은 고통과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쾌락이 아닌 동성애까지는 현실로 받아들이지만
그걸 미화하거나 진화된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말씀
댓글 저 디테일은 혐오에 기반한 교육을 받았거나
스스로가 호모 포비아.
싫어할 수는 있지만 어떤 수단으로도 폭력행사 권리는
없지요. 미국도 20세기 중반만 해도 동네 호모가
숲속이나 강가에서 죽어 발견되어도 범인도 잘 안찾고
그랬다지요. 무지막지한 폭력이지요.
미화,진화는 아니더라도 혐오 권리는 없지
않나 싶어요.
저 중간에 댓글이요. 혐오를 하다 못해 거기에 몰입한거 같은데요.
세상에 평범하게 사는 누가 게이섹스에 대해서 저렇게 자세하게 묘사하나요.
알지도 못하고 알 필요도 없는걸 늘어놓으면서 혐오를 강요하고 있네요.
게이보다 저 댓글쓴 사람이 더 혐오스러워요.
더럽다고 더럽다고
상종못할 쓰레기 취급인디...
적나라한 표현으로 동성해 혐오조장하는 저 윗 댓글러 저 정도면 편집증적으로 혐오하는
정신병자 같네요
기독교인들 중에 저얘기 하면서 게이혐오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진짜 무식하고 천박해보입니다
210.204.xxx.55
첫줄부터 너무 더티해서 패스~
차라리 새 글로 쓰시죠.
그리고 동성애와 동성연애 구분 좀.
그 아드님이 커밍 아웃 한거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일반인인데 저 엄마가 저렇게 인터뷰하며 대중에게 아웃팅하는게 맞는거에요?
아무리 엄마라도 저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들이랑 사전에 얘기가 된 건지 궁금하네요.
에이즈환자가 어떻게 최후를 맞아하는지
그 원인이 동성애라는 것도 맞습니다
동성애 자체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은 맞지만
그걸 미화하거나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아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더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더 많은 고통과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쾌락이 아닌 동성애까지는 현실로 받아들이지만
그걸 미화하거나 진화된 현상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말씀
22222222222222222222
게이인 건 오래 전부터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이었어요.
미국 교민들은 많이 알고 있었는데요
왜 김수현씨를 원망해요?
김수현작가가 윤여정씨 드라마에 캐스팅 안 했더라면
오늘의 윤여정은 없는거죠.
동성애자인 거 오래 전부터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이었어요.
미국 교민들은 많이 알고 있었는데요
왜 김수현씨를 원망해요?
김수현작가가 윤여정씨 드라마에 캐스팅 안 했더라면
오늘의 윤여정은 없는거죠.
둘은 두터운 우정이 먼저인 관계였습니다
갑을관계로 치환해도 김수현 작가가 잘못했죠
갑이면 그래도 되나요?
저는 성 경험이 없는 비혼 여성입니다
많은 댓글이 게이의 성을 그렇게 불결하게들 보시는데
제가 보기에 이성 간 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결하게 보면 남녀 결합도 불결하죠
이성 간 성관계에 의한 각종 질환이 얼마나 많나요?
그걸 고치는 의료기술이 발전했을 뿐입니다
게이들의 성도 그렇게 보면 됩니다
요실금 걸린 여성을 벌레보듯 보나요들?
많은 댓글이 게이의 성을 그렇게 불결하게들 보시는데
제가 보기에 이성 간 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결하게 보면 남녀 결합도 불결하죠
이성 간 성관계에 의한 각종 질환이 얼마나 많나요?
그걸 고치는 의료기술이 발전했을 뿐입니다
게이들의 성도 그렇게 보면 됩니다
요실금 걸린 여성을 벌레보듯 보나요들?
하다하다 출산이나 노화로 오는 요실금과 동성 성관계로 인한 변실금은 비교하는 무식한 글을 보다니. 게이가 선천적일수도 있고 그들도 그들만의 아픔이 있고 이성애자들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삶을 살수 밖에 없다는 거 다 알지만 어디다대고 남녀결합도 불결하다고 물타기를 하는지ㅜ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윗 댓글에 얼마나 많은 논리적 오류가 있는지 손가락 아파서 다 쓰지도 못하겠네 .
진짜
많은 댓글이 게이의 성을 그렇게 불결하게들 보시는데
제가 보기에 이성 간 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결하게 보면 남녀 결합도 불결하죠
ㄴ배설하라고 만들어놓은 구멍에다 사랑이라는 핑계로 넣는거랑
원래 넣는 기능으로 만들어져서 임신 출산할 수 있는거랑 같나요?
불결하게 보면 남녀 결합도 불결하죠
ㄴ네 사랑없는 성욕 배설로만 이용한다면 젤 더럽다고 할 수 있겠네요
에이즈환자들 말년이 너무 비참해서 치료하느라 현직에서 직접 본 의사가 그래서 반동성애운동하잖아요
사랑하면 동성애 말려야한다고
에이즈감염자의 95%가 남성이고 동성애자
5%는 그 남성이 여성과도 성관계해서 걸린 여자
이성 간 성병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약이 개발된 것일 뿐
아..진짜 구역질 나는 댓글못 읽겠네요.
그냥 개인의 선택이고..
그 선택으로 고통을 받든 그 사람 몫입니다.
신과 종교를 핑계로 혐오감과 차별을 일으키는 게
더 끔찍하죠.
세상에. 일어나는 전쟁의 원인이 거의..종교예요.
동성애 땜에 일어나는 게 아니고.
종교땜에 서로를 비참하게 죽이는 일에 대해서나
좀 관심을 가져봐요.
동성애 성생활에 대해 그렇게 관심 갖는 것 보다.
저기 구구절절 역겨운 글 내용.
교회에서 차별금지법 반대할때 나눠주던
전단지 내용 입니다.
진짜..저러고 싶은지..
아름다운 거리가 필요하죠
오지랖들이 참
항문 색스를 하건말건 뭔 상관입니까
게이가 선천적일수도 있고 그들도 그들만의 아픔이 있고 이성애자들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삶을 살수 밖에 없다는 거 다 알지만 어디다대고 남녀결합도 불결하다고 물타기를 하는지ㅜㅜ
—-
남녀결합은 숭고하고
동성애 성관계는 아니란 거예요? ㅎㅎㅎ
섹스가 똑같지 뭘 남녀결합만 숭고하대요?
동물적 본능인 거죠
커뮤니케이션 방식이기도 하고요
송창의 이상우가 동성애자인데 그냥 남녀간의 절절한 사랑을
남남으로 바꾼 것이었어요
(드라마에서 성적인 내용을 말할수는 없었겠죠)
그거 보면서 작가가 진짜 게이는 한 명도 못보고 머리로만 썼구나
했는데 실제 사연을 썼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제 기억엔 별거 없었던거 같은데...그리고 당시 그 드라마 때문에
동성애가 화제가 되지는 않았을텐데요
그 전에 노희경 작가의 동성애 작품(김갑수, 상대남은 기억안남)
이 꽤 화제가 되었을 것이에요.
직접 보진 않았지만 작품평이 기억나네요
나이들어 버려지고 병든 게이들 돌보는 의사 이야기 본적 있어요
위에 댓글 더럽다고 하지만
그게 그들의 현실이에요
극단의 쾌락을 추구하다 나이들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고해요
———————
대체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도 몰라서, 너무 막막하네요
이보세요들
동성애 옹호하는 인간들아. 너님들이 그 최후를 보고, 비참한 말로를 한번이라도 봤냐구요!! 무책임하게 무슨 이해니 사랑이니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대한민국 1세대 게이 할아버지가 누워서 거동도 못하고( 항문 문제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했잖아요
제발 젊은이들 빠져나오라고 이건 사랑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고 그냥 비참한 말로만 기다릴 뿐이라고. 절대로 이건 아니라고
선거 1번 2번 찍는 문제도 아니고
노력으로 안 되는 본성의 영역인데 제3자가 뭐라도
존재를 불인정합니까
내버려두시지요
선거 1번 2번 찍는 문제도 아니고
노력으로 안 되는 본성의 영역인데 제3자가 뭐라고
이건 아니라고
누군가의 존재를 불인정합니까
내버려두시지요
윤여정씨와 김수현씨
사이 나빠서 안 보는 사이 아니랍니다.
지금도 여전히 잘 지낸답니다.
아들이 배우?
저~~ 위에 제대로 알지모 못하면서 저런 지구가 네모다 와 동급인 더럽고 불결하고 역겨운 글을 만 싸지르십니까. 그렇게 인터넷에 싸지르는 거, 공해인 거 아시죠? 제발 삭제해주세요. 님의 배설물을 보는 것 같아요. 정말 더럽네요.
섹스가 똑같지 뭘 남녀결합만 숭고하대요?
동물적 본능인 거죠
//////////////
게이들의 생각은 진짜 남자들 내로남불 개뻔뻔의 최상위군요.
남녀의 결합은 숭고한것이고 지구의 미래 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님도 그렇게 태어난 생명 이에요.
생명의 탄생은 남녀의 결합 이에요.
게이들 똥구멍으로 생명이 나올수나 있나요. 똥물이나 흘리는거지.
섹스가 똑같지 뭘 남녀결합만 숭고하대요?
동물적 본능인 거죠
//////////////
게이들의 생각은 진짜 남자들 내로남불 개뻔뻔의 최상위군요.
남녀의 결합은 숭고한것이고 지구의 미래 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님도 그렇게 태어난 생명 이에요.
생명의 탄생은 남녀의 결합 이에요.
게이들끼리 뭐가 나오나요.
미래가 없는 결합. 결국 동물적 쾌락만 가진결합.
숭고하게 종교적으로 섹스하세요? 정말?
이 시점에 이런 질문 뭐 한 거 알지만요 그러면 고대의 철학자나 화가들도 장 청소를 했을까요? 그 당시 샤워 시설이 잘 안 되어 있을 텐데 세균 등의 감염으로 병이 많았겠어요
역사 속 성병
https://infuse-lab.com/blog/59
불결해요
할때마다 몇리터 물로 장세척 깨끗히하고 변 잔여물 안 나오는 청결한 상태로 하는거면 몰라
본인들이 직접 안해봐서 몰라서 그렇지 게이들 성관계 부유물 잔유물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아시나요
성병도 성병인데 바텀쪽은 나중에 변실금같은거 달고살며 고생 무지하게 하면서도 그짓을 죽을때까지 못끊더군요
불결해요
할때마다 몇리터 물로 장세척 깨끗히하고 변 잔여물 안 나오는 청결한 상태로 하는거면 몰라
본인들이 직접 안해봐서 몰라서 그렇지 게이들 성관계 부유물 잔유물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아시나요
성병도 성병인데 바텀쪽은 나중에 변실금같은거 달고살며 고생 무지하게 하면서도 그짓을 죽을때까지 못끊더군요
여자한테만 콘돔쓰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콘돔 건너뛸때도 많고
암튼 건강 청결개념도 없으면서 남자들끼리 성관계 문란하게 하다간 골로가는거 필수이고 그런녀석들이 딴 사람 만나서 상대방 인생 골로보내는거 한순간인거죠
불결하다는 괸점으로 보면 남녀간 성관계도 불결한 건 매힌가지
아..진짜 구역질 나는 댓글못 읽겠네요.
그냥 개인의 선택이고..
그 선택으로 고통을 받든 그 사람 몫입니다.
신과 종교를 핑계로 혐오감과 차별을 일으키는 게
더 끔찍하죠.
세상에. 일어나는 전쟁의 원인이 거의..종교예요.
동성애 땜에 일어나는 게 아니고.
종교땜에 서로를 비참하게 죽이는 일에 대해서나
좀 관심을 가져봐요 2222222
불결하다는 관점으로 보면 남녀간 성관계도 불결하긴 매힌가지
여자들 질구에서 변 잔여물이 줄줄새어 나오고 그에따른 온갖 대중균 등등이 악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닌데
남녀 비교는 말도안되는 억지 논리죠
여자들 질구에서 변 잔여물이 줄줄새어 나오고 그에따른 온갖 대장균 등등이 악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닌데
남녀 비교는 말도안되는 억지 논리죠
이성애자도 카사노바처럼 살면 에이즈 걸립니다
일부 사례 확대해서 혐오 양산 말고 정신 챙기세요
그냥 무관심하면 안 될까요?
관심 꺼주세요
당신들이 더 싫네요
이성간 원나잇은 뭐 그리 아름답나요?
동성애자들도 ㅅㅅ만 하나요?
일부 모습을 전체인양 부풀리고 겁주고
혐오조장하는 당신들이 더 추악해요
같은 엄마로서 존경스럽네요
4대 성인중 하나라는 소크라테스도 동성애자였어요 ㅎㅎ
당시엔 여자와 관계는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행위이고
남자끼리 관계를 고차원적인 사랑의 행위라고 생각했어요.
그런짓 잘하죠 ㅜ
미리 물어보지도 않았다면 절연 정도가 아니고 멱살잡고 흔들 일
아마 사위가 미국인인가 보네요.
며느리겠죠?^^
게이섹스하면 에이즈걸려요
아들이 게이면 머리채 잡고 이빨 손발을 끊어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야지 저걸 놔두다뇨 윤여정 생각이 없는 엄마네요 아들한테 무관심한건 조영남과 다른게 없군요
남녀의 결합은 숭고한것이고 지구의 미래 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님도 그렇게 태어난 생명 이에요.
생명의 탄생은 남녀의 결합 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명 탄생을 위해서만 남녀 결합을 하나요?
인간들이?
웃기네..진짜
어디 중세 암흑 시대에 살다 온 인간처럼 말하네.
동성애는 지들끼리 좋아서 하는 거고.
교회 성직자들의 성적 일탈이며
신자들 향한 그루밍 범죄에 대해서나 좀
파보지 그래?
자기 믿으면 빤스 벗어보라던 전광훈앞에서
아멘..할렐루야 하던 수준에.
동성애 관련 묘사만큼은
음란마귀가 작동했네.
내고 본 전단지 내용 달달 잘 외워서
써내려 가는구나.
성경도 저리 열심히 외우지 않을듯.ㅋㅋ
세상 모든 연약하고 타락한 존재들을
감싸고 포용하기 보단.
화살촉마냥 타켓 정하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게..좋은 저열한 본성을
종교란 이름으로 포장하고
훈계하는 모습이 참 ..
김수현 작가, 제주에서 찍었던 드라마에
동성애 얘기 나왔죠.
이상우가 그 역할 맡았고요
찾아보니 2010년작.
당시는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되는 얘기였고
김수현작가랑 계속하면 말 나올수 밖에 없으니
그 뒤로는 김수현 드라마, 출연 더는 안했으리라 봅니다.
감정 문제는 두 분의 문제고
솔직히 그 당시에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했다면
한국사회에서 윤여정 매장했을걸요?
요새 사회 다양성을 인정한다고 해도
게이가 미화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가 정신병을 질병으로 받아들이고 치료를 도와주려고 하지 미화시키진 않잖아요.
개인은 정신병일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너무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데 이해해준다거나 미화시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은 치료의 대상일 뿐이죠.
사회 여러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게이를 동성애를 인정하거나 미화는 시키지 맙시다.
왜냐면 동성애 특히 남성들끼리의 동성애는 에이즈를 포함해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시키고 전파시키는 일종의 정신병이거든요.
우리가 정신병 걸린 사람들을 안쓰러워하고 치료해줄려고 도와주고
건강한 사람들이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지
미화시키지는 않잖아요.
윗에 댓글에 종교란 탈을 쓴 화살촉들 같다는 말 공감이요ㅋㅋㅋㅋㅋㅋ
사랑과 관용의 종교가 아니라 경건의 탈을 쓴 화살촉들 같아요.
동성애 미화도 안하고 극단적인 혐오도 없는데
꼭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분들 중에 동성애 기질을 가진 분들이 좀 되더라고요. 본인이 깨닫지 못할뿐
210 204
미친듯이 입으로 똥을 싸는 댓글을 왜 자꾸 싸지르는데?
남편이 속이고 결혼한 게이한테 피해 받음?
아니면 이렇게 저주를 퍼 부을 일이 있나?
그것도 아니면 대가리 똥만 들었나?
이게 멱살 잡고 흔들어서 될거같음 세상에 동성애자들 다 사라졌죠
자기 자식인데 고민을 하고 해도 남보다 더했을건데
남편도 그랬는데 자식도 힘들게 했네요
참 인생이
이게 멱살 잡고 흔들어서 될거같음 세상에 동성애자들 다 사라졌죠
자기 자식인데 고민을 하고 해도 남보다 더했을건데
남편도 그랬는데 자식도 힘들게 했네요
참 인생이
자기 하나만 화려했던듯
아들도 나름 미국에서 행복하게 잘살텐데 뭔 소리에요. 미국 유명 예술가들 동성커플많구요
성관계말 많은데 이성애자들도 변태성욕자들 많아요
바람피고 유흥가다니고 쓰리섬한다던지 마약하고 그런 사람들은 깨끗해요?
자기일 아니면 그런가보다 하지 온갖 소리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동성애성향인거 아닌지 돌아봐야될듯
히든페이스에서 여주를 다시 집으로 오게 만든 피아노 즉흥곡 3번의 작곡가도 여성과는 사랑한 기록이 없고, 본인 작품 후원해주는 단체멤버가 다 남자, 가곡 가사에 동성애적 코드 감성등등 성정체성 의심을 받았었는데 매독으로 생을 마감한 거 보면...뭐..ㅠㅠ
좋아하는 작곡가라서 많이 안타깝다는요.
남 사생활에 관심좀 꺼요.. 윤여정 입장에 자식이 행복하면되는거지
자기 자식도 아닌데 어디서 혐오감정 드러내는지 한심하네요
남 사생활에 관심좀 꺼요.. 윤여정 입장에 자식이 행복하면되는거지
자기 자식도 아닌데 어디서 혐오감정 드러내는지 한심하네요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당신들이 더 변태같아요.
남 사생활에 관심좀 꺼요.. 윤여정 입장에 자식이 행복하면되는거지
자기 자식도 아닌데 어디서 혐오감정 드러내는지 한심하네요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당신들 관심 많으신가봐
혐오 하지는 않지만
내 자녀가 그러는것은 너무 싫어요
옹호하시는분들은 잘못된 연애관을 확산시키는데 일조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이해도 하고 혐오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권장하는듯한 발언들은 위험한거 아닌가요?
본인 자녀들의 일이라도 쿨하게 받아들이실건가요?
님의 자녀 아니면 신경 꺼도되죠. 위에 댓글중에 혐오만 하지말자지 권장하자는 댓글은 없는데요
그종교 혐오정서 퍼뜨리며 점점 신자수 줄어드는건 자각을 못하네요
..
'25.4.20 11:11 AM (121.168.xxx.139)
남녀의 결합은 숭고한것이고 지구의 미래 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님도 그렇게 태어난 생명 이에요.
생명의 탄생은 남녀의 결합 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명 탄생을 위해서만 남녀 결합을 하나요?
인간들이?
웃기네..진짜
어디 중세 암흑 시대에 살다 온 인간처럼 말하네.
동성애는 지들끼리 좋아서 하는 거고.
교회 성직자들의 성적 일탈이며
신자들 향한 그루밍 범죄에 대해서나 좀
파보지 그래?
자기 믿으면 빤스 벗어보라던 전광훈앞에서
아멘..할렐루야 하던 수준에.
동성애 관련 묘사만큼은
음란마귀가 작동했네.
내고 본 전단지 내용 달달 잘 외워서
써내려 가는구나.
성경도 저리 열심히 외우지 않을듯.ㅋㅋ
세상 모든 연약하고 타락한 존재들을
감싸고 포용하기 보단.
화살촉마냥 타켓 정하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게..좋은 저열한 본성을
종교란 이름으로 포장하고
훈계하는 모습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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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과 교회가 왜 같이 묶이죠???
머리가 되게 굳어있나봐요.
동성애자 답네요.
머리가 안돌아가.
화살촉이라는
비유 너무 웃기고 딱 맞아요.
210.104 수상할 정도로 많이 아는데 관심
많아서 직접 검색하신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