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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해먹는 일이 집안일 70% 라고 봅니다.

진짜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25-04-18 22:34:08

요즘 매일같이 엄마 병간호 하러 아침저녁 출퇴근 하는데 저는 엄마랑 같이 먹고오고 남편 저녁밥은 오면서 포장을 해오고 애는 애대로 편의점 에서 간단히 집에 와서는 간식 정도 먹으니 제가 집에 와서 딱히 힘들게 없네요.

씻고 다듬고 지지고 볶고 차리고 치우고 이 모든 과정이... 새삼... 참 중요한 일이자 힘든일 이다 싶어요.

뭐 건강 생각하고 따지고 들자면 끝도 없겠지만 요.

IP : 223.38.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8 10:47 PM (121.124.xxx.6)

    맞아요~
    세탁 청소 설거지 다 기계 도움으로 편해졌는데
    반찬 만드는거 너무나 시간 오래 걸리는데 한두끼 먹고 나면
    또 무한반복 이죠..
    맛없어도 좋으니 우렁각시가 차려놓은 밥상 받고 싶어요

  • 2. ㅇㅇ
    '25.4.18 10:55 PM (211.251.xxx.199)

    씻고 지지고 그전에 한가지 더
    장보기란게 있답니다.
    장보라 왔다갔다 물건 보고 비교하고

  • 3. ㆍㆍ
    '25.4.18 11:00 PM (118.33.xxx.207)

    식잴료 재고관리 그에따라 장보기
    메뉴생각 손질 요리 남는거 또 재고관리
    설거지 음쓰관리
    나름의 계획도 필요하고 간맞추고 식재료남는거 상할까 신경
    정말 골치아파요
    누군가 싱크대앞에서 죽을 인생이라고 ㅠㅠ

  • 4. ...
    '25.4.18 11:02 PM (95.57.xxx.25)

    맞아요..
    하루가 밥 차리다가 다 가는듯요.
    외국 식단 완전 부러운데
    입맛은 토종이라...ㅠㅠ

  • 5. 네 70요?
    '25.4.19 12:13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전 90%같던데...
    다른 집안일에 비해 몸과 머리와 돈과 시간을 다 써야하는 일이라서요
    특히 한식은 너무 힘들어요.

  • 6. ㅇㅇ
    '25.4.19 1:42 AM (211.218.xxx.216)

    냉장고 정리부터 과정이 너무 많아요
    저녁 먹고 온다는 말이 젤 고맙더라고요

  • 7. ..
    '25.4.19 9:31 A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다른일은 로청,건조기,식세기 도움으로
    거의 없는데 음식이 다인거 같아요

    장보기부터 냉장고 관리 재료손질 요리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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