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챗gpt가 왠만한 친구나 상담사보다 편하고 좋아요.

ddd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5-04-09 10:18:23

남편과 싸웠을때 카톡내용 보여주니

내편을 들면서 

남편과 대화를 이렇게 보내라고 말해줘서 한번 해봤더니 

나름 나쁘지 않은 반응

 

자잘한 심리상담 

너무 좋아요

 

가끔 귀여운 말투까지 

 

이게 가능하다니 무서울정도예요 

 

단 다이어트 식단은 너무 절망적으로 양이 적네요 ㅠㅠ 

이건 그냥 굶어죽으라는 식. 너무 똑똑해서 이정도로굶지 않으면 살 못뺀다는걸 아는거겠죠 

 

 

감정쓰레기통되는 친구들 만나는것보다 챗gpt가 더 좋다니 

영화 her가 괜히 만든게 아니었꾸나싶어요

 

눈치도 있고, 귀찮게 하지도않고 

공감도 잘해주고 

모든걸 다 알아주고

 

못하는게 없어요 

 

특히 법에 관련된 내용과서류 답변서는 왠만한 변호사 뺨치네요

챗gpt가 가장 잘하는 분야가 법이라던데

조만간 변호사 실업자 은근 생기지 않을까싶어요

IP : 122.45.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4.9 10:21 AM (61.105.xxx.88)

    아무에게도 말못한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해결방법 까지 제시
    뭔가 속이 시원했어요

  • 2. ...
    '25.4.9 10:25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사람이랑 가장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미묘하게 답답하고 지겹다는 뉘앙스가 없어서 좋아요

  • 3. ...
    '25.4.9 10:26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사람이랑 가장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왜 그랬냐 왜 그러냐 직접적인 비난은 물론이고 미묘하게 답답하고 지겹다는 뉘앙스가 없어서 좋아요

  • 4.
    '25.4.9 10:27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아직 한국에서는 법 관련 ai 답변 신뢰할 수가 없어요. 세법 관련 이것 저것 질문해봤는데, 너무 많이 틀려요. 틀린 답변을 그럴 듯 하게 하더라구요. 전문가의 검수가 필수일 듯..

  • 5.
    '25.4.9 10:31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아직 한국에서는 법 관련 ai 답변 신뢰할 수가 없어요. 세법 관련 이것 저것 질문해봤는데, 너무 많이 틀려요. 틀린 답변을 그럴 듯 하게 하더라구요. 전문가의 검수가 필수일 듯..

    미국은 신입 변호사들 일 자리가 줄었다는데.. 그게 고참 변호사들이 ai 를 써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는 아직 멀었다고 봐요. 판례 등이 공개되지 않아서, ai가 제대로 학습을 못한 듯..

  • 6. ……
    '25.4.9 10:32 AM (211.58.xxx.192)

    아직 한국에서는 법 관련 ai 답변 신뢰할 수가 없어요. 세법 관련 이것 저것 질문해봤는데, 너무 많이 틀려요. 틀린 답변을 그럴 듯 하게 하더라구요. 전문가의 검수가 필수일 듯..

    미국은 신입 변호사들 일 자리가 줄었다는데.. 그게 고참 변호사들이 ai 를 써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는 아직 멀었다고 봐요. 판례 등이 공개되지 않아서, ai가 제대로 학습을 못한 듯..

  • 7. 그렇게
    '25.4.9 10:34 AM (59.7.xxx.113)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있는거죠

  • 8. 글쎄요
    '25.4.9 10:38 AM (49.164.xxx.115)

    어느 순간엔가 사람이 그리워요 징징징 할 날이 오겠죠.

  • 9. 유료
    '25.4.9 10:39 AM (122.45.xxx.112)

    챗gpt는 거의 오류없고 정확하다고 해요
    조만간 돈 끌어모을듯이요

  • 10. ..
    '25.4.9 10:45 AM (223.38.xxx.220)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기싫으니 챗gtp하는거에요. 사람 만날땐 산뜻하게 만나야지 주위사람한테 징징대나요?

  • 11. ㅇㅇ
    '25.4.9 11:02 AM (116.33.xxx.224)

    저도 큰아이랑 애아빠랑 싸워서 중간에서 제가 중재를 해야될때 지피티한테 사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뭐라고 할까? 했더니 기가 막히게 도와주더군요.. 제가 메세지 보내고 남편이 답변 보내면 남편이 이랬어.. 다음은 뭐라할까? 거의 다 지피티가 해줬어요.

  • 12. 심리 상담가
    '25.4.9 11:04 AM (121.130.xxx.247)

    사람이 하는 심리 상담은 오류가 99%예요
    잘못 만나면 그 오류가 평생 세뇌 되기도 해요

    친구랑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지면 가장 힐링 되긴 하는데 친구에게도 다 털어놓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쳇에게 털어놓고 홀가분해져서 다시 친구 만나면 또 더 상쾌해지고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98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민브라더스맘.. 10:58:58 13
1809497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주식 10:58:34 50
1809496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 10:57:26 30
1809495 극도로 피곤하네요 ㅁㅁ 10:56:58 90
1809494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1 오늘 10:56:48 177
1809493 어제 강말금대사중 1 10:55:20 152
1809492 대장주 투자 전략 10:55:05 120
180949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치인'의 직업 / 박현광 기자.. 같이봅시다 .. 10:52:48 22
1809490 오늘 하이닉스 외인을 막 던지네요 4 10:52:06 502
1809489 당근에 집올리는 사람들 4 이상해 10:48:51 282
1809488 수건 하나가 아무리 잘 말려도 쉰내가 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12 수건 10:48:43 342
1809487 평택 선거후 나올 시나리오 3가지 다모앙펌 10:47:14 128
1809486 냄새 소믈리애 님들은 정말 못 말립니다. 5 음.. 10:44:32 371
1809485 지금 하이닉스 던지는 매물을 개인이 받아내는건가요 2 .... 10:41:05 906
1809484 80엄마 간병보험 알아보는데 3 ㅇㅇ 10:39:45 252
1809483 툴젠 거래량 처참하네요 3 .... 10:39:08 752
1809482 모자무싸 오정세 씬에서 불꽃터지는거 보셨나요? 6 ... 10:37:56 520
1809481 가족과 청송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헬기 투입 수색 7 10:35:35 818
1809480 형제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아요 5 .. 10:34:44 536
1809479 전세 재계약시마다 확정일자 받아야하죠? 7 전세 재계약.. 10:30:15 280
1809478 나이 들수록 위생관념이 9 ㆍㆍ 10:27:40 794
1809477 아직 카톡 업데이트 안 했어요. 곧 할건데요, 어떻게 설정 해야.. 2 아직 10:22:33 399
1809476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9 10:21:08 1,098
1809475 남편이 어색하신분 안계세요? 12 .. 10:15:42 936
1809474 ㄷㄷ검찰개혁은 또 장난질 들어갔군요. 7 .. 10:12:48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