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두군데 중…어디를 갈까요?

튼튼맘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25-04-08 13:37:17

제가 좋아하는 도시 부산엘 다다음주에 가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감천문화마을이랑 

흰여울문화마을에 이번엔 꼭 가보려고 해요.

요즘 날씨같을때 바닷가 주변 걷기도 좋고

넘 이쁠 것 같아요. 

근데 다음 스케둘로 해운대로 가야해서

안타깝게도 한군데만 보고 가얄 것 같아요. 

둘다 넘 이쁜 풍경인데... 어디를 갈까요?

 

뚜벅이 여행으로 부산역에서 내려 둘 중 한군데 갔다가

해운대로 가는데 다녀오신 분들 더 걷기 좋고

이쁜 곳을 골라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IP : 223.62.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5.4.8 1:40 PM (118.235.xxx.176)

    흰여울이요~~
    비오는날 외국인이 감천문화마을 올라가던데ㅜ말리고 싶었어요..ㅜ영도 태종대 가시고.. 카페서 커피 드세요~~

  • 2. 저도
    '25.4.8 1:41 PM (39.118.xxx.199)

    흰여울이요.

  • 3. 둘중
    '25.4.8 1:4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둘중에서는 흰여울이 낫고요
    해운대로 옮기신 후 미포역방향 청사포 쪽으로 걷는거 추천드려요.

  • 4. 튼튼맘
    '25.4.8 2:14 PM (180.64.xxx.156)

    모두 흰여울을 추천해 주셔서 그곳으로!!
    감천문화마을은 왜 좀 밀렸을까용?

    다른 좋은 코스도 알려주셔서 장말 고맙습니다.
    진짜 봄이 왔으니 다들 행복하세요!!!

  • 5. 흰여울 공사중
    '25.4.8 2:58 PM (59.20.xxx.97)

    흰여울 좋은데 공사중이예요
    3월말에 윗지방사는 언니 내려와서 갔었는데 공사중이라 막은 곳이 많아 바닷가 잠깐 걷다 왔다고 햇어요. 공사가 금방 끝날 공사는 아닌것 같고 한번 알아보고 가세요
    감천문화마을이랑 흰여울이랑 분위기가 달라요
    감천도 좋은데 여기 입주한 가게들 보면 강의 나가는 교수님이 카페 오픈해서 카페겸 본인 작품 전시해 놓았고 작가분도 계시고 하여튼 분위기가 달라요

  • 6. 토끼엄마
    '25.4.8 4:39 PM (106.101.xxx.199)

    저는 감천도 좋았어요

  • 7. 둘중
    '25.4.8 5:32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흰여울 공사중이긴한데 거의 공사 마무리 단계라
    피아노계단 주변 일부 공사중이고
    해안터널 등 출입가능해서 그전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원글님이 흰여울에서 해운대까지 걸어가시진 않을테니 흰여울로 추천해요

    감천마을은 오밀조밀한 가게 스팟 외에는
    생각보다 볼 것도 없고(바다전망도 아니고..은근 멈) 그냥 그래요

    뚜벅이시면 요즘 해운대 달맞이길 벚꽃 좋습니다.
    해운대에서 달맞이길하고 청사포, 미포쪽 걸으세요
    반대방향쪽으로는(동백섬 쪽)
    해운대 동백섬 더베이101 운촌항 영화의거리 정도 걸으셔도 좋습니다

  • 8. 둘중
    '25.4.8 5:3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흰여울 공사중이긴한데 거의 공사 마무리 단계라
    피아노계단 주변 일부 공사중이고
    해안터널 등 출입가능해서 그전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원글님이 흰여울에서 해운대까지 걸어가시진 않을테니 흰여울로 추천해요

    감천마을은 오밀조밀한 가게 스팟 외에는
    생각보다 볼 것도 없고(바다전망도 아니고..은근 멈) 그냥 그래요

    뚜벅이시면 요즘 해운대 달맞이길 벚꽃 좋습니다.
    해운대에서 달맞이길하고 청사포, 미포쪽 걸으세요
    반대방향쪽으로는(동백섬 쪽)
    해운대 동백섬 더베이101 운촌항 영화의거리 정도 걸으셔도 좋습니다

    지하철로 가시면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가기전에 해운대역 내리면
    해운정사라는 절도 가까워요. 오밀조밀 이쁘니 구경하고 해운대 바닷가로 가세요

    강서구청역1번출구 대저생태공원 벚꽃길도 추천드리고
    시간 되시면 오륙도 이기대공원 수선화도 만발해 이쁩니다
    코스를 잘 짜보세요. 민주공원이나 Un공원 꽃들도 이쁘고 뚜벅이한테 좋아요

  • 9. 둘중
    '25.4.8 5:5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흰여울 공사중이긴한데 거의 공사 마무리 단계라
    피아노계단 주변 일부 공사중이고
    해안터널 등 출입가능해서 그전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원글님이 흰여울에서 해운대까지 걸어가시진 않을테니 흰여울로 추천해요

    시간되시면 흰여울도 영도에 있는건데
    영도 동삼해수천(영도구 해양로 413) 요즘 벚꽃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시간되시면 흰여울 앞뒤로 코스잡아 들려보세요

    감천마을은 오밀조밀한 가게 스팟 외에는
    생각보다 볼 것도 없고(바다전망도 아니고..은근 멈) 그냥 그래요

    뚜벅이시면 요즘 해운대 달맞이길 벚꽃 좋습니다.
    해운대에서 달맞이길하고 청사포, 미포쪽 걸으세요
    반대방향쪽으로는(동백섬 쪽)
    해운대 동백섬 더베이101 운촌항 영화의거리 정도 걸으셔도 좋습니다

    지하철로 가시면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가기전에 해운대역 내리면
    해운정사라는 절도 가까워요. 오밀조밀 이쁘니 시간되면 구경해보세요

    강서구청역 1번출구 대저생태공원 벚꽃길도 추천드리고(2주뒤면 유채꽃도 많이 필수도)
    시간 되시면 오륙도 이기대공원 수선화도 만발해 이쁩니다
    민주공원이나 Un공원 꽃들도 이쁘고 뚜벅이한테 좋아요

  • 10. 튼튼맘
    '25.4.8 7:22 PM (118.217.xxx.144)

    세상에만상에…
    이렇게 자세한 안내와 여행 팁까지 알려주시다니
    감동의 눈물이 ㅠㅠ
    진짜 부산 시민 아니시면 이런 정보 얻기 힘들텐데요.
    흰여울은 공사중이라니 좀 안타깝지만
    그런대로 또 즐기다 올게요.

    정말 정성스러운 조언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부산 갈 날이 더 기대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51 이혼변호사인 나도 못 받고 있는 양육비 썰 Mm 04:20:16 93
1804850 넷플릭스 공식계정이 BTS 성적자랑 난리네요 ㅋ 2 넷플릭스 03:07:45 560
1804849 공시요. 계리직과 세무직 중 어디가 더 붙기 힘든가요? 1 ..... 02:59:44 207
1804848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아미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2 .. 02:45:55 543
1804847 넷플 재밌는거 있을까요? 1 넷플추천 02:41:22 154
1804846 방탄 컴백무대 1,840만명 시청자 축하메시지 올린 넷플릭스 1 ㅇㅇ 02:36:22 390
1804845 휴대폰 충전이 안되는데요...... 1 나성 02:27:43 220
1804844 아니 bts 지민 ai아닌가요 왜 이수지랑 ㅋㅋ 1 ㅋㅋ 02:16:52 629
1804843 에너지 비싸게 만들어 미국 패권 유지하자 2 cvc123.. 02:11:22 355
1804842 눈밑 지방 색 변한거 수술하면 좋아질까요? 02:03:04 125
1804841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 2 ㅇㅇ 01:57:17 1,409
1804840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이 5 20대 01:53:58 1,188
1804839 고1 수학 84점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 01:31:35 273
1804838 2분뉴스 - 유시민 공격 이미 판이 짜여져 있었다 6 ㅇㅇ 00:53:57 903
1804837 조국혁신당, 이해민, 주부생활 인터뷰 공개! 2 ../.. 00:47:01 371
1804836 집 방음공사 해보신분 곰푸우 00:46:33 239
1804835 방탄이 뉴욕공연 5 ㅇㅇ 00:44:23 1,443
1804834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 궁금 00:39:06 597
1804833 저 20대때 콜라 달고 살았어요 5 콜라 00:36:46 1,765
1804832 쓰레기 봉투는 비닐 자체 값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비.. 5 ㅇㅇ 00:35:26 1,409
1804831 전지현얼굴에서 김혜수느낌이 나요~ 느낌 00:32:54 664
1804830 피부 디바이스기계 1 갈팡질팡 00:30:46 436
1804829 아이가 초경을 시작할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3 00:25:30 1,282
1804828 부부관계..이런 상태로도 오래 살 수 있을까요? 3 .. 00:23:50 1,640
1804827 머리 가려우신 분들 6 ... 00:17:15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