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 희한한 꿈을 다꾸고 난리ㅠㅠ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25-04-08 13:05:33

제나이 이제 벌써 오십중반인데요

꿈에 초등동창회를 나갔어요(동창회 안나가는 사람임)

 

어떤 동창이 제가 너무 좋다고 그동안 기다렸다면서 ... 근데 제가 결혼했고 애들도 셋이다 했더니 너무 슬퍼하는거에요 ㅋ

주위에서 한번 안아주기라도 하라고 하도 그래서 허그 한번 해주고 화기애에하게 끝났는데 그 다음날 그친구가 자살을 했다는거에요 ㅜ.ㅜ

저 인기있는 스타일 아니고 지금 남편이 다정하진 않아도 성실하고 뚝심있는 편이라 서로 의리 지키고 27년간 잘 살고 있는데요. 

꿈속의 동창생이 아는 이름 얼굴 아니고 전혀 새로운 인물이었지만 여태 계속 생각나고 찜찜한거에요.

화려한 20대를 보내지 못한 한풀이를 꿈에서 했다고 하기에는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라...

어디 말도 못하고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IP : 119.64.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은
    '25.4.8 1:12 PM (112.157.xxx.212)

    해석이 엄청 달라요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는 꿈이
    근심이 생길 꿈이라고 해석 되는것 처럼요
    원글님 꿈은 어떻게 해석되는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대부분 꿈에 사람이 죽는 꿈은 좋은꿈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요

  • 2. 지나가다
    '25.4.8 1:16 PM (118.235.xxx.58)

    혹시 태몽으로 산에 화사하게 핀 빨간장미는 어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7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48
1822746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1 08:33:27 22
1822745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2 08:32:27 117
1822744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ㄱㄴ 08:31:27 97
1822743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3 .... 08:20:10 429
1822742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3 주토피아 08:18:25 733
1822741 "이재명식 형사소송법개정 이라는 김용민 의원 2 ... 08:16:57 210
1822740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이 얼마나 고마울까 14 .... 08:04:49 602
1822739 추천친구 000 07:49:28 190
1822738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11 웃긴게ㅡㅡ 07:43:36 1,024
1822737 김포 아파트 추천 3 이사 07:42:37 610
1822736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5 .... 07:32:15 1,538
1822735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3 ... 07:19:42 1,150
1822734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45 07:09:51 4,164
1822733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5 사랑 06:43:13 2,045
1822732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4 가져옵니다 .. 06:42:06 981
1822731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234
1822730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24 참교육 06:17:40 2,089
1822729 새빨간 거짓말쟁이 12 .... 05:59:27 1,641
1822728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5 제미나이 05:54:45 2,392
1822727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13 알려주세요 05:50:00 1,200
1822726 축협 회장이란 자리 4 ㄱㄴㄷ 05:19:23 1,596
1822725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443
1822724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8 에휴 04:29:40 8,329
1822723 홍명보 귀국 했네요 13 ... 04:22:24 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