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견 병원 추천 좀 부탁드려요.

. . 조회수 : 740
작성일 : 2025-04-07 17:16:39

안녕하세요.

16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내과)

더이상 동네병원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견 견주분들 24시간 2차 병원 어디 다니시나요?

집이 동작이라 강남 이동 괜찮아요.

수의선생님 성함도 같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서 서울대가 가까운데 예약하기도 어렵고

새벽 응급시에 교수님들 없이 정작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거 같더라구요.

강아지 나이드니 아이가 유리같아지는 거 같아요.

 

 

IP : 223.38.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7 5:47 PM (211.187.xxx.104)

    서울대 반년 이라도 대기하셔서 예약해서 건강검진 받고 그뒤로 주기적으로 가세요. 아이가 나이가 많아지면 치료를 더 하는게 아니라 매는 게 아이에게 좋은게 (사람이랑 똑같아요 간/신장이 약해져서 치료 안하는게 더 좋아질 때가 많음) 로컬 병원들은 과잉 진료 많이 하거든요. 그냥 노인분들 된장국에 나물 드시는 분들 오래 사시듯이, 아이들도 나이 들면 적당히 화식 해먹이고 자연스럽게 노화 받아들이면서 키우는게 좋은것 같아요

  • 2. ..
    '25.4.7 6:12 PM (125.178.xxx.170)

    큰 병원 가면 온갖 검사 하면서
    노견 몸 너무 크게 축납니다.

    사람도 큰 병원 가서
    검사 자체로 몸 축나
    더욱 힘들어지는 경우 자주 봅니다.

    사람도 그러한데 아반강고 보면
    그 자그마한 강아지들은
    말해 뭐하나 싶을 정도로 부지기수고요.

    16세 강아지
    저라면 지금 그나마 기운 있을 때
    많이 안아주고 사랑하며
    하루하루 보낼 듯요.

  • 3. ..
    '25.4.7 6:28 PM (119.64.xxx.45)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이에요. 13세 강아지. 병원으로 도망가고 싶은데 이 검사 저 검사로 울 강아지 고생만 시킬 것 같아 맘 굳게 먹고 하루 하루 소중히 보내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65 셀카 찍을 때 보정카메라 1 .. 16:20:26 32
1793264 美하원, 韓 쿠팡 수사 탈탈터나...“6년치 대화 제출하라” 1 ㅇㅇ 16:19:18 128
1793263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1 나를잊지마 16:18:57 185
1793262 김민석 나르시스트적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 16:16:52 218
1793261 비트코인.. 농담이 아니라 ... 16:15:50 298
1793260 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6 -- 16:14:15 338
1793259 기숙사들어가려면 결핵진단서 필요한가 봐요. 2 주토피아 16:12:18 137
1793258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9 ㅇㅇ 16:10:18 511
1793257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3 ㅁㄴㅁㅎㅈ 16:10:06 513
1793256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5 .. 16:07:42 498
1793255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 16:02:49 138
1793254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11 한판붙어보자.. 16:02:16 816
1793253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7 ㅇㅇㅇ 16:00:24 435
1793252 세배돈 2 설날 15:59:51 230
1793251 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요 6 ... 15:59:35 479
1793250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8 ... 15:51:53 436
1793249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2 15:46:49 597
1793248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15:42:44 742
1793247 취미로 피아노vs영어 6 취미 15:41:11 411
1793246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8 재판관 15:35:43 875
1793245 회사 퇴직연금 국채펀드 들었는데.... 1 젠장 15:33:11 350
1793244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0 15:31:34 568
1793243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6 찰나 15:30:02 1,382
1793242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0 .. 15:28:17 568
1793241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10 ... 15:27:05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