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적질 하는 지인

..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25-04-06 17:32:12

좋은점도 많은 언니인데 친하게 될수록 자꾸 사람단점을 찝어서 말해요

누가 저의 말투가 친절해서 좋다고 하면

난 그 말투가 별로던데 하는 식.

저도 그 언니 단점 말할게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거든요

말해봤자 기분만 나쁠테니 안하는 건데요

도움되려고 어떤점은 고쳤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보기에 단점이나 별로인건 굳이 콕 찝어서 말하는 식이에요

그리고 누가 얘기하면 젤 첫마디가 '아니야'라고 일단 부정부터 하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러고나서 하는 본인말이 틀린경우도 많고요

 

이렇게 말할때 그냥 넘어갈수 있는 말도 굳이 아니라며 부정부터 하고

사람단점 보이면 굳이 찝어서 지적하니까.. 좋게 봤었는데 정이 좀 떨어지려 하네요

 

IP : 221.144.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6 5:36 PM (220.120.xxx.234)

    꼬인사람이에요. 인성에는 크게 문제 없지만 명벅한 단점이죠. 선천적이기 보다는 자란 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상대어는 구김살 없는 사람.

  • 2. ...
    '25.4.6 5:36 PM (221.150.xxx.22)

    나르 아닌가요? 제 친정모가 딱 저래요.
    무슨 말만 나와도 무조건 부정문이 나와요.
    대화하다 속이 뒤집어졌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엄마도 저러면 손절하고 싶은데 지인언니면 말해뭐해요.
    뭐하러 참나요. 그리고 그런 지적질하는 사람 특징이 자기는 단점이 한트럭이예요.

  • 3. 전형적인
    '25.4.6 5:39 PM (193.218.xxx.173)

    님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있어서
    님의 뭐든 인정해 주기 싫어서
    뭐든 반박하고 지적하는 식으로 수동 공격하는 겁니다.

  • 4. ...
    '25.4.6 5:42 PM (114.200.xxx.129)

    그좋은점을 단점으로 다 깍아 먹는 사람이네요 ..ㅠㅠ 어떤사람이 자기 단점을 꼭 찝어서 말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 5. 배배꼬인열등이임
    '25.4.6 5:43 PM (112.160.xxx.61)

    님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있어서
    님의 뭐든 인정해 주기 싫어서
    뭐든 반박하고 지적하는 식으로 수동 공격하는 겁니다.222222

  • 6. 456
    '25.4.6 5:4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만나면 정산 바짝 차려야해서 참 피곤해요
    언닌 매사가 다 부정적이라 피곤하겠네...
    언니 나 밉지??? ㅎㅎㅎ 하고 약올리겠어요

  • 7. 아는 동생이
    '25.4.6 7:07 PM (210.223.xxx.115)

    상대방말에 난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항상 반대의사라서 요즘은 안 봐야 하나,
    이렇다 하고 말을 해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더구나 차가 없는 애라 꼭 차 필요할때만 연락이 오는 경향이 있네요.

  • 8. 못고침
    '25.4.6 8:17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지인 있어서 정떨어져 손절했어요.

  • 9. 못고침
    '25.4.6 8:22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지인 있어서 정떨어져 손절했어요.
    자기 스스로도 저한테 말실수를 크게 하고 사과도 한 적 있는데
    계속 그러더라고요.

  • 10. 음…
    '25.4.6 11:35 PM (112.170.xxx.245)

    서서히 손절하세요. 님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님도 모르게
    서서히 님 자존감 망가져요. 좋은사람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29 검사출신 박균택의 조국 비판글에 정성호가 '좋아요'눌렀네요 2 ㅇㅇ 21:26:36 25
1810628 다리 삐었는데 리조트에서 쿠팡 새벽배송 받아도 되나요? 2 ... 21:20:50 204
1810627 여론조사_ 정원오 43%, 오세훈 32% 1 kbs 21:18:44 147
1810626 집에서 숏반바지 입으세요? 3 반바지 21:15:57 250
1810625 GTX 삼성역 철근 절반만 사용했다네요 .m 21:12:55 374
1810624 골드랜드 추천 ... 21:10:50 141
1810623 트럼프의 친중과 이재명의 친중은 달라요 2 ㅇㅇ 21:09:27 144
1810622 조국 일가의 20억대 사모펀드(전국민 필독) 6 전국민필독 21:09:04 311
1810621 이사온 집에 거실, 주방, 안방에만 시스템 에어컨이 있어요 ㅠㅠ.. 2 .... 21:08:47 250
1810620 친정 부모님 제사인데 “너희끼리 산소 가”라는 남편, 제가 예민.. 6 카이리 21:07:44 651
1810619 적자여도 삼성전자 임원 24억 상여금, '0원' 직원 허탈감 키.. 4 ... 21:02:02 659
1810618 이건희 - 가난한 사람한테 돈주면 안된다 5 .. 20:49:43 1,026
1810617 어지간한 병은 다 치료되서 우린 90까지 살아요 11 요즘 20:37:43 1,610
1810616 이혼 건수가 6년째 줄었다는데 60세 이상 이혼은 급증한다네요 3 ........ 20:27:25 1,447
1810615 노화로 눈거플 처침, 수술하면 인상이 사나워질까요? 18 고민 20:21:27 1,170
1810614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이사가요 20:19:23 391
1810613 전북 도민분들 김관영 무소속 선거 어떻게 될까요 3 전북 20:18:23 400
1810612 61세 배우 공리 좀 보세요 9 ... 20:14:11 2,613
1810611 나솔은 대본이 있는건가요? 11 인간의 민낯.. 20:13:10 1,194
1810610 피부과조언 4 피부 20:11:06 452
1810609 곽상언 노정연 대실망 34 ... 20:09:42 1,738
1810608 삼전 긴급조정권 가겠죠? 13 ..... 20:09:03 1,599
1810607 주식계좌들 안녕하신가요? 7 .. 20:08:42 1,649
1810606 먹짱남편 먹을복 부러워요 부럽 20:06:31 285
1810605 노인들은 검사 받다 죽겠던데요 24 ㅓㅗㅗㅎㅎ 20:02:22 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