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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중 한명을 병으로 잃은 사춘기 딸과 아들.

ㅇㅇㅇ 조회수 : 3,360
작성일 : 2025-03-27 15:33:05

 

애들이 사춘기니 상실의 아픔 충격이 더 클것 같아요. 정신과에서 상실에 대한 상담을 받게 해주는게 나을까요?   그래야 더 치유가 빠를까요. 정신과 진료 기록에 남나요? 

소중한 누군가를 보낸 후 진정한 의미의 애도. 슬픔을 표현하고 그 사람에 대해 기억하며 이야기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야 우울증 같은게 없다고 하네요. 

 

정신과 상담을 받게 할까요. 아직 우울증은 없어보이지만  알수가 없어서요. 

IP : 223.38.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7 3:35 PM (117.110.xxx.74)

    해주세요.. 저는 평생 가는거 같아요 성인되서도 제대로 애도 못했던게 남아있어요

  • 2. 받으면
    '25.3.27 3:37 PM (123.212.xxx.149)

    받으면 너무 좋죠...
    제가 사춘기 때 그랬는데 오래 갔어요. 10대 20대는 영향이 아주 컸고요.. 결혼 전까지는 영향 컸던 것 같아요.

  • 3. 혹시라도
    '25.3.27 3:40 PM (180.228.xxx.184)

    기록이 걱정되시면 일반 상담소도 있어요. 심리상담센터 같은곳이요. 저희딸 거기서 심리검사도 하고 상담도 받고 했는데.

  • 4. . . .
    '25.3.27 3:58 PM (180.70.xxx.141)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요

    제가 학생때 엄마 돌아가셨는데
    1년 반 정도 투병기간동안 마음의 준비가 차곡차곡 되면서
    돌아가셨을때에는
    너무나... 예상을 하고 있었으니
    잘 받아들였습니다
    동생도요

  • 5. … 님
    '25.3.27 4:06 PM (223.38.xxx.186)

    … 님. 마음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엄마가 어떤 말씀을 해 주셨길래 이렇게 잘 극복하셨는지요.

  • 6. ...
    '25.3.27 4:36 PM (180.70.xxx.141)

    엄마가 어떤 맘씀을 해 주신건 딱히 기억에는 없구요
    진짜 성향 차이입니다...
    개인의 성격 이요

    저희집은 학생이던 저와 제 동생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요
    아빠가
    울고불고 우울해 하시다
    빠른 재혼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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