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쿠팡물류센터알바어떨까요?

... 조회수 : 5,168
작성일 : 2025-03-26 13:17:07

남편과 자영업하고 있는데, 역부족인지 잘 안돼요. 일이 많이 줄었어요ㅠㅠ 둘이 넋놓고 있는 시간이 늘었어요. 퇴근 후에 쿠팡알바라도 하자고 했는데 괜찮을까요? 둘다 50대 중반이에요. 남편은 저는 하지 마라고 하는데 저도 몸쓰는 일을 하고 싶어요. 혹시 해 보신 분이나 현재 하고 있는 분 계실까요?

아니면 50대가 할수 있는 다른 알바 추천도 부탁드려요~

IP : 182.226.xxx.1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6 1:18 PM (14.50.xxx.73)

    많이 하더라구요
    다만 들어가면 쉴 틈없이 움직여야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분들은 하루도 못하고 나오시더라구요.

  • 2. 그게
    '25.3.26 1:20 PM (119.71.xxx.144)

    평소에 몸으로 일 안하던 사람이 가면 힘들겠지만 몸이 익숙해지면 정신적으론 편하다고 하네요
    사람간에 받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니..
    한번 가보시고 이삼일 쉬고 다시 가고..주 2일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익숙해지면 조금 늘려가면 될듯하고요

  • 3. ㅇㅇ
    '25.3.26 1:21 PM (223.38.xxx.72)

    저희 동네 낮에 쿠팡 오시는 분이 여자분이에요.
    엘리베이터를 너무 오래 잡고 있어서
    누군지 얼굴 좀 보자 하고 벼르고 있다가 마주쳐서 알았네요 ㅋㅋ
    앨리베이터 잡고 있는 건 싫지만 배달일 씩씩하게 하시는 건 보기 좋습니다.

  • 4. 이어서
    '25.3.26 1:21 PM (119.71.xxx.144)

    그것도 만60세까지인가 가능할꺼예요

  • 5. 34vitnara78
    '25.3.26 1:21 PM (125.129.xxx.3)

    쿠팡 말고 차로 쿠팡이츠 하세요 힘들면 쉬어 가며 하면 됩니다

  • 6. ㅇㅇㅇ
    '25.3.26 1:23 PM (1.228.xxx.91)

    쉬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되는지 안되는지 일단 덤벼 보세요.
    쿠팡은 여의치 않으면 그날 하루 일당 받고
    그만 두시는 분들이 많다는..

  • 7. 00
    '25.3.26 1:25 PM (220.121.xxx.190)

    몸은 힘들어도 정신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두분 같이 한번 시도해 보세요

  • 8. 쿠팡
    '25.3.26 1:25 PM (218.144.xxx.83)

    육체적으로 힘들긴하지만 사람 상대하는 알바보단 정신적으로 훨씬 편하고 좋아요..묵묵히 자기 일만 하면 되니..
    더워지기전에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더워지면 진짜 힘들긴해요.

  • 9. ..
    '25.3.26 1:36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물류센터 알바는 힘들고 쿠팡 배송알바 어떨까요.
    부부 두분이서 하는 경우 많아요.
    훨씬 빠르게 하시더라구요.

  • 10. ㅇㅇ
    '25.3.26 1:44 PM (124.61.xxx.19)

    택배 물류센터 알바 하루 나가고 포기 ㅠ
    온몸이 힘들더라구요
    6시간 일했는데

  • 11. 50대
    '25.3.26 1:53 PM (211.59.xxx.48)

    쿠팡물류센터(출고) 알바 몇번 해봤는데요
    매일 하는 거는 힘들 거 같구요
    일주일에 몇 번 하는 거는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밤에 잠도 잘 오고 좋았어요

  • 12. 최근
    '25.3.26 2:03 PM (106.101.xxx.184)

    사망사고 있었어요
    저도 한동안 열심히 다니다 대상포진왔어요 난생처음
    체력이나 건강 잘 고려해보시고 하세요

  • 13. ......
    '25.3.26 2:03 PM (180.224.xxx.208)

    두 분이 하실 거면 쿠팡 배송 알바가 나을 거 같아요.

  • 14. 제제네
    '25.3.26 2:29 PM (106.101.xxx.164)

    울애가 안양평촌 쿠팡센터 알바갔는데(좀 편한곳이라네요)
    나이든 아짐들 일하는거 봐서
    일시키더래요.
    느리고 못하는 아짐들은 그에 준하는 일을 시키더라는.
    저도 가고싶다했더니 디스크환자 민폐라고~~
    일단 가 보세요.
    첫날8시간 교육비포함 10만원 넘게 입금됐다네요.
    라면4000원 음료 무조건800원

  • 15. 지난번
    '25.3.26 2:38 PM (211.211.xxx.168)

    82에 알바별로 종류가 있는데 어디느 편하고 어디느 힘들다ㅜ하던데 못찾겠네요. 한번 찾아 보세요.
    이와 별개로 고용, 지자체 연계 고용이나 정부 알바를 더 적극적으로 찾아 보세요.

    근데 쿠팡은 짧게 며칠 일해서 일당 많이 받는 그런 일이니 오래는 못해요.
    차라리 식당 주방이나 경비나 이런 곳이 시간이 긴 대신 많이 주는 곳 있더라고요.
    몇시간 식당 주방 알바 뛰면서 그런 자리 알아 보는게 낮지 않을까요?

    쿠팡은 여름엔 진짜 헬게이트 입니다.
    유튜브에 뉴스타파 쿠팡 찾아 보세요.

    원글님 아이 보는 거나 식당은 원글님 나이가 제일 환영일꺼에요.
    남편분은 택시나 버스 운전

  • 16. 이와중에
    '25.3.26 2:51 PM (182.226.xxx.183)

    제글에 댓글 달아 주셔서 모두 감사드려요ㅠㅠ
    저희가 지금 개인사업자 4대보험 가입장이라 알바자리 구하기가 더 애매한듯 하네요. 사업장을 정리 할 계획은 없어서요

  • 17. 쿠팡
    '25.3.26 2:56 PM (182.209.xxx.17)

    캠프말고 풀필먼트 알아보세요
    입고나 출고쪽 포장은 할만해요
    30대부터 50대까지 주부들 많으세요

  • 18.
    '25.3.26 3:06 PM (183.99.xxx.230)

    잘 안뽑아요.

  • 19.
    '25.3.26 3:48 PM (211.212.xxx.59)

    통근버스 또는 자차 가능한 풀필먼트( 센타) 찾아서 지원부터 해보세요.
    확정되고 일 시작해 본 후 힘들면 안 하시면 되죠.
    (저는 오십후반 여자 경험자)

  • 20. 모카커피
    '25.3.26 3:59 PM (125.248.xxx.182)

    쿠팡캠프말고 센터신청하세요 출고보다 입고가 더 나아요

  • 21. 아하
    '25.3.26 4:15 PM (182.226.xxx.183)

    쿠팡센터, 입고..기억해 둘게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38 이혼녀 찬양 .. 한심 12:20:07 2
1795937 머리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데요 2 에휴 12:11:19 149
1795936 여기는 윷판이!!! 우리 12:09:16 80
1795935 12시 카카오쇼핑 럭키볼 받으세요 카톡 12:07:24 65
1795934 일리 커피 캡슐 오프라인에서 어디서 사나요? 2 ... 12:03:44 90
1795933 제사는 음식할 사람이 없으니 없어지네요 4 .. 12:03:25 574
1795932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의 역대급 폭로 “지금 사령관은 사실 윤.. ..... 12:02:55 245
1795931 남편이 변했어요 6 헐살다보니 12:00:06 649
1795930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 가장 애정하는 손주 6 11:58:25 463
1795929 유튜브 라이트 8500원 요새 시작됐나요? 8 유튜브 11:56:13 245
1795928 앞으로 세금안내는쪽으로 머리굴려야 돈 벌듯 8 앞으로는 11:54:45 376
1795927 코로나 덕분에 1 ㅇㅇ 11:53:59 204
1795926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 1 ... 11:52:39 618
1795925 아이 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와요  5 ... 11:52:35 572
1795924 이따 갈비만 하면 되는데... 2 123 11:52:18 260
1795923 죄송하지만 정신 학적 용어 2 질문이여 11:51:11 183
1795922 카페에서 주문을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7 ㅁㅁ 11:46:00 728
1795921 김연아 소치때 잘한건가요 20 ㅇㅇ 11:41:42 1,068
1795920 만나면 자기얘기만 늘어놓고 남의 얘기에는 뚱 한 사람들 많나요?.. 7 요지경 11:39:17 486
1795919 미리 해놓는 잡채에 시금치, 부추 ? 5 질문 11:38:46 298
1795918 다주택 양도세 종료 여기까지만 했었어도요 4 라인 11:38:06 362
1795917 급질 대학생딸 첫해외여행 챙겨줘야할것있을까요?? 11 일본여행 11:34:17 256
1795916 국민연금을 제때 받을까요? 아니면 5년 후에 조금 더 많은 금액.. 21 고민 11:31:23 710
1795915 대학병원갈때 의뢰서 갖구가야할까요? 2 의뢰서 11:31:13 203
1795914 이제 강북 구축 아파트가 오르네요 24 11:21:2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