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 선행 현타 오네요

중등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25-03-21 23:34:16

중1아이 중3 수학까지 끝내서 고1 모고로 입테 보는 학원에 점검차 시험  봤어요.

기본 응용 심화까지 하느라 다른 과목은 대충 하고 스트레스 도 많이 

받으면서 희생 많이 하고 선행 나갔는데

결과도 좋지 않네요.

정말 현타 와요

이 아이는 선행 많이 하면 안되는 애인가 봐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고 둩째는 속도 조절하며 

자연스럽게 키워야겠어요 

IP : 223.38.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25.3.21 11:36 PM (210.96.xxx.10)

    아이의 수학 그릇이 다르더라구요
    저도 두 아이 키우면서
    똑같이 학원 보내고 선행해도
    많이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 2. bb
    '25.3.21 11:47 PM (1.255.xxx.98)

    기본 응용 심화까지 했는데 테스트 어려웠다니
    저도 급 걱정이 되네요 ㅠㅠ

  • 3. 그런애들이
    '25.3.21 11:49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전국에 80퍼는 넘을거예요.
    다들 돌고돌아 시간낭비하고 스트레스받고 하다가
    고1되고 현타~

  • 4.
    '25.3.21 11:51 PM (223.38.xxx.242)

    중1에 현타 온게 다행이라 봐야 하나요 ㅎㅎ

  • 5.
    '25.3.21 11:51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다행이죠. 지금이라도 아신게^^

  • 6. 경쟁자들에겐
    '25.3.21 11:56 P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희소식이죠
    저렇게 시간낭비하고 수학을 증오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 현명하게 공부하는 아이들에겐 기회가 되는거죠
    초등때 엄마들 학원욕심 부리는거 다 부질없는짓이죠.
    그냥 애가 잘하면 그학원 갈수밖에 없는 ..이런 시스템이 되어야 잘배우는거죠

  • 7. ...
    '25.3.22 12:01 AM (1.241.xxx.220)

    저희 아이 중1. 이제 중2-2하는 정도로
    선행이랄것도 없는데도 이해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더 빨리 진도 빠는게 의미있나 싶어요.
    다만 한번 배워두면 두번째는 좀 익숙하지 않을까... 예습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 8. .....
    '25.3.22 12:11 AM (112.166.xxx.103)

    그래서 무리한 선행이 필요없는거죠

    학원의 공포마켓팅일뿐.

  • 9. ㅜㅜ
    '25.3.22 12:14 AM (211.58.xxx.161)

    심화까지했는데도 그래요???

  • 10. ..
    '25.3.22 1:23 AM (211.179.xxx.191)

    원래 테스트 보면 그래요.
    다시 어디 구멍 있나 체크하고 적당히 선행하세요.
    원래 수학은 두번 이상 선행 돌린다 생각해야해요.
    최상위 잘하는 애들도 그러는데요.
    수학이랑 영어는 투자한 시간 싸움도 무시 못해요.

  • 11. ...
    '25.3.22 5:41 AM (112.214.xxx.184)

    우리 아이도 그래요 중등과정 선행 해도 고1 3월 모의고사로 점검하면 반도 못 맞추더라고요 선행만 한거지 실제 머리속에 남은 게 히나도 없었던거죠
    아무리 그래도 70-80은 받아야 고등수학을 이해라도 했을텐데 이런애한테 왜 학원은 수1 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모르겠어요

  • 12. 제니랑
    '25.3.22 6:46 AM (49.161.xxx.228)

    저희도 중1 때 고 1 3모 보고 멘붕와서 중등 수학 주요 학기만 다졌어요 평범한 아이들은 다지고 또 잊어버리고 하나봐요 쉽게 선행이 가능한 아이는 다 돌고 심화까지 잘 풀어내는데 내신기간에도 선행을 놓지못하는 아이가 안쓰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92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6 .. 22:42:33 372
1804991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2 ㅇㅇ 22:38:44 416
1804990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 22:38:43 93
1804989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ㅇㅇ 22:37:30 358
1804988 이재명 또 가짜뉴스 삭튀 했네요 4 .... 22:35:33 359
1804987 상류층이 부패하는 이유가 2 jhjg 22:32:50 491
1804986 Sns에 앱스타인관련 사진들 ㄱㄴ 22:30:20 429
1804985 시라쿠스 접시 사려고 하는데 어떤 색이 제일 예쁜가요? ... 22:30:05 105
1804984 저희애도 영어 좀 하는데요 1 . 22:29:21 391
1804983 백지영, 쿠팡 프레시백 들고 캠핑 '뭇매'…"무지했다&.. 3 쯔쯔 22:28:14 939
1804982 전업투자자인데 육아를 손놓고있어요.. 5 고민 22:26:45 557
1804981 상남자 성격인데 시댁일에는 꼼짝 못해요 3 성격 22:26:29 275
1804980 오늘도 벌거벗은 세계사는 범죄가 주제. 돌려주라 22:20:17 257
1804979 [속보] 미군 "이란 왕래 아닌 호르무즈 항해 안막겠다.. 7 그냥 22:20:11 1,319
1804978 인생을 다시 살 기회를 준다면 ..싫으네요 6 22:17:08 622
1804977 식기세척기 궁금해요. 3 이사 22:12:48 297
1804976 영어얘기 나와서. 영어천재였던 내 조카 2 ... 22:09:47 1,356
1804975 와.. 김건희 오늘 죄다 증언거부했네요 3 Oo 22:09:32 909
1804974 갱년기 증상으로 눈 붓는 분 계신가요? 1 50대 22:00:41 300
1804973 생당귀가 많아요. 2 당귀 21:57:12 266
1804972 저희 남편같은 아들이 흔한가요? 16 .. 21:51:49 2,017
1804971 전세만기 6개월전에 나간다고 고지하면 복비 안내도 되나요? 10 ㅇㅇ 21:50:00 797
1804970 집에서 만든 육포가 짜요.. 2 까밀라 21:49:14 215
1804969 미국에서 달러를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법 궁금합니다 3 ........ 21:44:43 804
1804968 잠수네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13 ........ 21:40:1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