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가 매년 유럽 여행 가는게 흔한가요.

조회수 : 7,733
작성일 : 2025-03-21 20:39:39

부부가 유럽여행  2주씩 매년 가길 5년째.

한번에 비행기  숙박료 다포함해서 천만원 든대요.

그래도 3성급호텔밖에 안된대요. 이정도 비용이면..

 

평소엔 다른거 아껴서 여행에만 쓴다는데 흔하진 않죠?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니 그런거죠?

IP : 223.38.xxx.1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1 8:4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비용은 둘째치고 부부사이 좋은가보다 느낌 뽝ㅋㅋ

  • 2. .....
    '25.3.21 8:4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서는 해외 여행 자체를 5년 이상 텀을 주고 다니는지라..
    유럽 여행 매년 다니다니,
    체력도(비행기 오래 타기 힘들어요) 경제력도 대단하네요.

  • 3. ..
    '25.3.21 8:42 PM (112.162.xxx.38)

    먹고살만한거죠

  • 4. ㅇㅇ
    '25.3.21 8:43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 10년넘게 년 2회 한달 이상씩 유럽여행가요. 크루즈타기도하고 돌로미티 등 산행도하고
    대신 술 담배 명품쇼핑 등 일체 안해요
    대출 전혀 없고.

  • 5. ㅓㅏ
    '25.3.21 8:48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자랑 자랑

  • 6. 여행매니아
    '25.3.21 8:49 PM (218.48.xxx.143)

    여행 좋아하는 저는 너무 이해가고 부러운 부부네요.
    저도 명품이나 옷 안사고 잘 모아 여행 다니는 스타일이네요.

  • 7.
    '25.3.21 8:54 PM (223.38.xxx.18)

    부부 한달이상은 도대체 금액이 얼마나 드나요?
    체력이되나 싶은데요.

  • 8.
    '25.3.21 9:04 PM (182.221.xxx.29)

    60다 되어가는데 해외못가봄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9. 그정도
    '25.3.21 9:05 PM (175.208.xxx.164)

    다른 사치 안하면 충분히 가능하죠. 1인당 한달에 40 인데요. 오히려 부부 골프가 훨씬 많이 ..

  • 10. ..
    '25.3.21 9:07 PM (223.38.xxx.151)

    제 주변에도 있는데 재산은 거의 없는데 연금 모아서 다니더라구요 노년욜로족이죠

  • 11. ....
    '25.3.21 9:11 PM (114.200.xxx.129)

    그정도면 먹고 살만하죠... 제주변에 저런케이스들은다들 먹고 살만한 케이스들이 많아요
    근데 50-60대에 그렇게 살면 체력도 대단한거죠... 유럽여행을 꾸준하게 매년 다니는건요
    돈도 돈이지만

  • 12. 그 경비로
    '25.3.21 9:11 PM (124.51.xxx.114)

    유럽 2주면 좋은 숙소에 여유있게는 못다녀요. 다른거 아껴서 충분히 할 수 있죠.

  • 13. 되게알뜰하게
    '25.3.21 9:12 PM (151.177.xxx.53)

    다녀오는거네요. 2주를 어디를가던 비행기값과 숙박비가 장난 아니거든요.
    다른 모든 생활비를 아껴모아서 둘이서 천만원이면 쓸만한듯요.
    제가 일년에 두 달 한국에 가서 2천 쓰고 옵니다. 친정에 들어가서 숙박비 뺀거고요.

  • 14.
    '25.3.21 9:12 PM (49.168.xxx.19)

    뱅기 오래 못타 제주도만 두달에 한번요
    자주 가도 좋아요
    한번 갈때 백오십만 정도

  • 15.
    '25.3.21 9:12 PM (182.227.xxx.251)

    제 친구네는 부부끼리 유럽 매년 가고 가끔은 자식들과 함께 가고
    베트남이니 태국이니 일본이니 대만이니 하며
    일년에 유럽 외에도 5-6회 다닙니다.
    그만큼 휴가 뺴는것도 신기 하기도 하고
    돈도 감당이 된다는게 신기 해요.

    그렇다고 명품 안사냐 그것도 아니고 남들 할거 다 하고
    자식도 둘이나 있는데

  • 16. 진짜
    '25.3.21 9:13 PM (1.233.xxx.108)

    사이가 좋은가봐요ㅋㅋ

  • 17.
    '25.3.21 9:19 PM (223.38.xxx.18)

    부부가 아예 반대 성향이래요. 싸우는거 아니깐 서로 영역 터치 안하고 다니기만 같이 한대요.

  • 18.
    '25.3.21 9:35 PM (211.234.xxx.129)

    그럼 공기관 운전직렬이 매년 대출받아 그렇게 여행가는건 어떠세요? 다 각자 본인의 중요한 가치에 돈 쓰고 사는거죠, 그 가치가 제각기 다르다고, 나와 같지 않다고 이상하다, 틀렸다 할건 없고요

  • 19. ㅎㅎ
    '25.3.21 9:40 PM (123.111.xxx.211)

    한 달에 80만원 정도인데 괜찮지 않나요?

  • 20. 10년 째..
    '25.3.21 9:47 PM (221.149.xxx.23)

    일 년에 두 번 갑니다. 노후는 이미 다 했고. 둘 다 일중독자라 그렇게 쉬는 거죠. 잘 벌고 그렇게 다녀도 문제 없으니 다니는 거죠.

  • 21.
    '25.3.21 9:56 PM (104.28.xxx.113)

    친정부모님 60대때 그렇게 다니셨어요.
    유럽 여러번, 호주, 남미,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반, 중동 등등등

    노후 당연 되있으시고 자식들 몫 있구요.
    은퇴하고 계속 다니시다가
    70대 되니까 시들해지시기도 하고
    건강은 하신데 아무래도 체력이 예전같지 않으니 멀리는 안가시네요.
    동남아 일본 정도

  • 22. ㅠㅠ
    '25.3.21 10:16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항공사 직원인데 비행기값만 저렴할 뿐이라서 돈 많이 들어요.
    좋은 호텔 안묵고 일박에 20~30 만원 숙소에서 지내고, 먹는 것도 저렴한 곳 위주로 다니는데도 비용이 꽤 들지만 늙기 전에 부지런히 다니자 싶어서 자주 여행 다닙니다.
    잦은 여행은 부자라서기 보다 가치관의 차이일 수도 있어요. 아끼는 부분, 쓰는 부분이 다른거죠.
    물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실행에 옮길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 23. 살만한건 당연한거고
    '25.3.21 10:23 PM (122.254.xxx.130)

    사이좋은 부부가 여행취미가 딱 맞는거죠
    행복하게 사는 인생인거예요ㆍ
    솔직히 돈많아도 여행가는거 아까워 못가는 사람도
    많고 여행 별로 안좋아서 안가는 사람도있고
    경제적 여유도있고 부부가 맘도 맞고 그러네요

  • 24. 지인이
    '25.3.21 10:24 PM (39.7.xxx.27)

    사이가 좋진 않고…
    매년 한달씩 가요.
    비지니스타고.
    명품아울렛 세일 때 맞춰서요.
    뭐 본인은 엄청 아껴서 간다는데
    그냥 돈이 많은거죠.

  • 25.
    '25.3.21 11:23 PM (121.167.xxx.120)

    제가 아는 분은 부부 동반으로 한해는 서유럽 다음해는 미국 번갈아 가요
    관심이 없어서 비용 얼마 쓰는지는 안 물어 봤어요
    만나면 잘 다녀 왔냐고 안부 인사 정도 해요

  • 26. ㅇㅇ
    '25.3.21 11:26 PM (106.102.xxx.180)

    이주일에 두명이 그 경비면
    아주 알뜰여행하는 거네요.
    뭐라 할 일도 아닙니다.

  • 27. ㅇㅇ
    '25.3.21 11:55 PM (172.226.xxx.28)

    일년에 두번 가는게 사람들 구설수에 오를 일인가요?
    흠...
    일년에 3-4번 가는데(한번에 2-3주씩), 앞으론 얘기하지 말고 다녀와야겠네요.

  • 28. 담담ㅎ
    '25.3.22 12:16 AM (72.235.xxx.20)

    많이들 가요-
    사이가 돟아서라기보단 한달씩 그나마 같이 가줄
    친구로 남편이 편해서죠.
    여행은 어떤 정도로 짜느냐에따라 다르지만
    돈 많이 들어도 갑니다. 비싼 물건보다는
    여행이주는 재미와 행복이 커서요-
    우리 부부도 일년에 두번 이상은 가는듯.

  • 29. ㅇㅇ
    '25.3.22 12:29 AM (114.201.xxx.32) - 삭제된댓글

    여행 다니는것도 주변에 안알려요
    너무들 깊게 생각하고 궁금해해서요

  • 30. 웃자
    '25.3.22 11:05 AM (222.233.xxx.39)

    1인당 500정도인데 괜찮지 않나요? 부부합산 둘이 여행비용으론 많이 쓰는 것 같지 않고 부부사이 괜찮고 여헹코드도 맞다면 더욱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94 전복죽 끓였어요. 1 .. 18:13:56 78
1804493 떡볶이집이 또 문을 닫은 거 있죠.  ,, 18:13:50 168
1804492 레이전기차 쓸만한가요? .. 17:55:00 90
1804491 골든듀 상품권 행사로 할인받아 잘 샀어요 1 ... 17:49:28 477
1804490 싸우다가 8 ㅡㅡ 17:48:40 435
1804489 피부과에 300만원 쓰고 불쾌한 경험 10 ... 17:42:44 1,462
1804488 르메르 크루아상백 6 ㅇㄹ 17:37:01 642
1804487 종로구청장 민주당 후보 누가 괜찮나요? 1 ... 17:33:17 212
1804486 나경원"李대통령.이스라엘 국민에게 사과해야 ".. 12 그냥 17:32:15 698
1804485 제가 죽어야 이 더러운 꼴을 안볼까요? 도와주세요 11 죽어야 끝.. 17:32:04 2,080
1804484 샐러드용 쌈채소 1키로 6900원 많이 싼거죠? 2 .. 17:30:59 339
1804483 윤여정 아들은 아빠보다 늙어보이네요 3 ... 17:29:07 1,663
1804482 지금 송정해수욕장인데요 내일 뭐할까요? 00 17:25:27 185
1804481 케이크 냉동해도 되나요? 4 .. 17:23:00 476
1804480 오@시스 삼성카드 쓰시는 분들 ㆍㆍ 17:21:41 107
1804479 하남 미사 아파트중 궁금 17:19:58 352
1804478 친구 아들이 대학 졸업하는데요 11 지지 17:16:52 1,129
1804477 관광지로 목포, 광주 어디갈까요? 2 질문 17:16:49 338
1804476 벚꽃못보신분 가평 포천가세요 2 ... 17:07:05 528
1804475 제육볶음 볶아서 얼리면 4 자취 17:04:10 759
1804474 굵은컬 열펌하고싶은데 꼭 가는 롯드로 말아줘요 6 바람 16:57:58 925
1804473 정부 “이스라엘, 대통령 발언 취지 오해”… 유감 표명 17 ㅇㅇ 16:56:06 1,429
1804472 노인들 낙상하고 생명에 지장없는 경우 있나요? 4 노인 낙상 16:44:47 845
1804471 민주당 지지 안 하면 '돌아이'? 양승조, 유권자 향한 비하 발.. 7 ... 16:39:29 503
1804470 70년대생 고등학교 학생증 22 기억상실 16:33:27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