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이 왜 벌써 공부 소리에 기겁할까요?

**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25-03-18 11:04:15

공부를 한 적이 없는데 왜 저러는거에요?

구몬 학습지 이런것도 일절 해 본 적이 없거든요

학원도 태권도도 안가려해서 안보내고 있구요

 

유치원 다니는게 전부이고 집에오면 자기 전까지 내내 놀기 바빠요

장난감 다 갖고 놀고.. 또 몸으로도 놀고.. 티비도 한 30분은 보구요

 

자기 전에 책 읽자고 막 5권, 10권을 갖고 와서 (애가 욕심내서 갖고 옴)  읽어주면

거의 1권 다 읽기도 전에 곯아떨어집니다 ㅎㅎㅎ

 

구몬 학습지 해볼까 싶은데

애가 아주 기겁을 하면서 짜증내요 안한다고요 ㅠㅠ

 

저는 올 한 해 그냥 더 놀게 해주고 싶은데

뭔가 규칙적으로 엉덩이 붙이고 하는거 습관 잡는 면에서 

학습지 하나 하는게 나으려나 좀 갈팡질팡 하는 엄마이구요

 

질색 팔색 할 만큼 싫다 거부해야하는 게 공부라고 어떻게 인식 된 건지

거참 궁금해요 ;;;

 

IP : 1.235.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8 11:11 AM (1.232.xxx.112)

    공부는 즐거운 거라는 걸 말로 알려 줘서는 안 돼요.
    실제로 즐거워야 하는데
    자기는 한 권도 읽기 전에 자는데(재미가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책 읽자고 하면서 5권 10권 가져오는 행위 자체가 이미 강요된 거죠

  • 2.
    '25.3.18 11:22 AM (211.57.xxx.44)

    보드게임 추천합니다

  • 3. ㅎㅎㅎ
    '25.3.18 11:28 AM (223.39.xxx.27)

    앉아서는 애가 좋아하는 걸 하세요.
    클레이던 종이접기던 보드게임이던..
    책도 기깔나게 목소리 연기하면서 웃기게 읽어주고요.
    애가 가만히 앉아있는 성향이 아닌가본데 억지로 앉혀봐야 역효과만 나죠.

  • 4. **
    '25.3.18 11:47 AM (1.235.xxx.247)

    책 5,10권 제가 갖고 오는건 아니구요
    애가 욕심에 저렇게 갖고 오고서는 정작 금새 잠드는거에요 ㅎㅎㅎ

  • 5. **
    '25.3.18 11:49 AM (1.235.xxx.247)

    책 읽기를 좀 더 제가 재미지게 읽어줘봐야겠네요!
    보드게임은 아직 안해봤는데 보드게임도 관심 가져볼게요~~

  • 6. ...
    '25.3.18 12:08 PM (202.20.xxx.210)

    성향이 아닌 거에요.. 책 좋아하는 애들은 6살이면.. 혼자 앉아서 책 2시간도 봐요 -_- 불끄고 제발 자라고 해도 혼자 방에 앉아 책을 봅니다 .. 저희 집에 그런 애가 있습니다 -_-

  • 7. **
    '25.3.18 1:13 PM (1.235.xxx.247)

    성향이 그런거면.. 이 아이는 공부와는 이미 거리두기 해야는 아이인거네요 아흑
    그냥 하루 종일 몸을 가만 두질 않습니다 ㅠㅠ

  • 8. 죄송
    '25.3.18 9:05 PM (1.176.xxx.174)

    공부스타일 아닌듯.
    책 좋아하는 애들은 계속 책 읽어달라합니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80
1823046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4 .. 03:01:35 130
1823045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9 .. 02:29:38 478
1823044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717
1823043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3 야구선수들 01:13:26 1,246
1823042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398
1823041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818
1823040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610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169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660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476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116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462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809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15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040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175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4 노모어 2026/07/03 5,057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968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581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577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952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942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3,764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