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동아리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해주세요

ff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5-03-14 10:16:08

면접보고 들어가는 넘넘 가고싶은동아리 떨어졌어요ㅜㅜ

시간 많이 쓸것같고

공부도 그렇게 몰입적으로 할 아이가 아니라서

잘됐다고 생각하려고하는데

그것도 선발 안되면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들고 

애가 눈물이 글썽해서 자기만 떨어지고 친한친구들은 붙었다고 하니까 진짜 너무 속상해해요.

무슨 동아리들이 6대1 8대1 이러네요..

에효....

 

동아리 못들어갔어도 입시 성공하고 만족스러운 학교생활 한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이제 선착순으로 들어가는 동아리들 가야하는데 

시작부터 불만족이니 너무 속상하네요....

 

IP : 61.254.xxx.8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3.14 10:17 AM (119.196.xxx.115)

    잘 모르지만 오로지 성적아닌가요??

  • 2. 내신
    '25.3.14 10:17 AM (112.214.xxx.184)

    당장 4월에 중간고사나 잘 보라고 하세요 동아리 보다 내신이 훨씬 중요해요 일단 내신이 잘 나와야 학생부 덕도 보는거에요

  • 3. 근데
    '25.3.14 10:18 AM (61.254.xxx.88)

    공부 잘하는애들은 다 해내는 거 같고. 결국 아이 역량이 거기까지인것도 제가 인정하고, 아이도스스로 인정해야하는 거겠죠.
    입시야 내신숫자로 결정된다고 하지만..
    애들은 또 다르니 참 바라보기가 어렵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4. ....
    '25.3.14 10:1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동아리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신 1등급 나오면, 무슨 동아리든 상관없음...

  • 5. ..
    '25.3.14 10:22 AM (110.46.xxx.39)

    학업과 완전 동떨어진 동아리 아니면 다른 동아리도 괜찮아요. 저희 아이도 원하는 수학동아리 떨어지고 낙담 했는데 나중에 자율동아리가 추가되어서 융합과학 이런 동아리 들어갔어요. 처음부터 진로가 정해져서 생기부에 잘 녹여내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지 않아요. 무조건 내신이 중요합니다. 현 고3맘입니다!

  • 6. 0000
    '25.3.14 10:25 AM (211.177.xxx.133)

    현 고1맘ㅜ
    글쓴이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까짓게뭐라고
    애들 자소서쓰는데 날밤새고
    면접준비하고

  • 7. 그때는
    '25.3.14 10:27 AM (112.154.xxx.177)

    동아리 잘 들어가고 싶고 떨어지면 눈물나고
    엄마도 같이 슬퍼지는 때인데요..
    큰 애 올해 대학갔는데 뭔 허접한 동아리 (그냥 놀고싶고 신경쓰기 귀찮아서 고른데) 하고도 학교 잘 갔어요
    걱정마세요

  • 8. ㅇㅇ
    '25.3.14 10:30 AM (220.65.xxx.124)

    뭣이 중헌디!



    애 둘 대학 졸업시킨 엄마

  • 9.
    '25.3.14 10:32 AM (119.193.xxx.110)

    저희애학교 전교1등 축구동아리 하고도 서울대 갔어요
    내신이 중요해요
    저희아이도 정규동아리 떨어져서 자율동아리를 만들어서 했구요

  • 10. gg
    '25.3.14 10:37 AM (61.254.xxx.88)

    모든 말씀들 감사합니다....ㅠㅠ

  • 11. ....
    '25.3.14 10:40 AM (220.117.xxx.11)

    동아리 안 중요합니다~~ 신중의 신은 내신이라고~ 내신이 중요하죠~

  • 12. 다들 그러다
    '25.3.14 10:48 AM (58.123.xxx.123)

    한 달 두달 지나면 내신공부나 잘하자로 결론
    고1은 동아리 어디든가서 성실히 임하는 걸로도.괜찮다고.전문가들도 말해요. 큰의미두지 말고. 일희일비하지 말고 담대하세요. 엄마가 대범하게.스트레스 받지않도록 멘탈 잡아줘야지 같이 어쩌니 우리.. 하고있음 만만치 않은 내신 보고 나면 더 충격받아요. 분명 중간고사보면 크게.현타오니 자잘한거에 신경 끄고 내신에.집중!

  • 13. 아휴
    '25.3.14 10:52 AM (119.196.xxx.115)

    애들 바쁘겠네요 내신준비에 동아리까지해야하고 틈틈히 수능준비에 수행준비에

    진짜 너무하네요

  • 14. 동아리
    '25.3.14 10:59 AM (110.12.xxx.42)

    중요하지 않아요
    그 동아리에서 뭘 했는지가 중요
    나열식이 아닌 과정과 결과와 그후..
    어디든 가도 얻을것은 있고 윗분들 말씀대로
    그것을 다 이겨내는건 내신입니다

  • 15. mnbv
    '25.3.14 11:41 AM (112.168.xxx.21)

    요즘운 동아리 안중요합니다. 공부만 잘하면 돼요

  • 16. ...
    '25.3.14 11:4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입시 전문가들 이야기 들어보면 요즘 동아리 중요하지 않다고해요.
    저도 작년에 아이가 엉뚱한 동아리 들어가서 속상했는데 설명회마다 같은 말 하더라고요.
    큰아이 때만해도 동아리에 목숨 걸었는데
    입시가 계속 달라지네요.

  • 17. 우리애들
    '25.3.14 12:25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

    유명동아리 떨어지고 눈물바다
    그리고 인기없는 미달 동아리 그래도 들어갔어요.
    거기서 회장하고 열심히 하니 스토리가 나오더라구요.
    완전 더 좋은 생기부로 학종으로 대학갔어요
    동아리에서 내가 뭘 열심히 했냐도 중요해요
    진로 연관성 떨어져도

  • 18. 전혀~~~
    '25.3.14 12:28 P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고1때 면접보고 그런 교내 동아리.. 안됫는데 이정도 낙심은 아니었는데요. 대학 수시로 잘~ 갔습니다. 벌써 동아리 이런데 연연하시면 긴 입시에서 멘탈 잡기 힘듭니다. 내신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지난간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그때 그때 최선 다해서 해야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멀~~었습니다. 동아리 아무것도 아닙니다 뭐가 좋은 지는 누구도 몰라요. 내신이 50배 더 중요.

  • 19. 전혀~~
    '25.3.14 12:31 PM (218.38.xxx.148)

    저희애도.. 고1때 면접보고 그런 교내 동아리.. 안됫는데 이정도 낙심은 아니었는데요. 대학 수시로 잘~ 갔습니다. 벌써 동아리 이런데 연연하시면 긴 입시에서 멘탈 잡기 힘듭니다. 내신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지난간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그때 그때 최선 다해서 해야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멀~~었습니다. 동아리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느 활동이 좋은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동아리 생기부 1줄 이런 것 보다는 내신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20. ,,,,,
    '25.3.14 2:05 PM (110.13.xxx.200)

    진짜 아무것도 아님. 저희애도 운도 없었고 악착같은 데가 없어서 다 떨어지고
    이상한거 했는데 학교 잘갔어요. 그리 신경쓸일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12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 설명서' 24 .. 06:36:19 240
1804111 이런 카톡 프사는 어떤가요? 7 질문 06:26:22 642
1804110 친정엄마가 시어머니 입장에서만 이야기해요 5 친정 06:25:24 514
1804109 부티나는 사람을 뭘로 구별하세요? 3 부티 06:24:32 645
1804108 건강걱정 하는 사람이 제일 편한팔자 인가 싶어요 걱정 06:17:32 304
1804107 김부겸 "중앙부처 예산 따와도 대구 국힘 의원들이 막더.. ㅇㅇ 05:40:53 906
1804106 나스닥지수 양전 유가 하락 마감 7 ㅇㅇ 05:24:45 1,316
1804105 집회금지 조건 없는 보석 전광훈 1 ㅇㅇ 04:54:59 731
1804104 라지에타 쓰는 분 계신가요 꽃샘추위 04:54:06 246
1804103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8 04:23:05 2,558
1804102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4 겨울 03:13:56 775
1804101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2 ㅇㅇ 02:26:10 2,241
1804100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6 ㅇㅇ 01:55:59 1,173
1804099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3 ........ 01:55:16 460
1804098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여행 01:43:17 1,269
1804097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4 치매 01:40:36 1,840
1804096 주사기 없는 원인을 찾음 41 .... 01:38:18 3,703
1804095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29 민주진영지킨.. 01:22:52 1,935
1804094 오창석..부끄럽겠네요 4 .. 01:10:54 2,939
1804093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1 ..... 01:08:20 1,531
1804092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758
1804091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8 번데기맛나 00:48:55 992
1804090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32 화장이요ㅜ 00:43:03 2,890
1804089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3 .. 00:42:25 1,983
1804088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4 sw 00:38:11 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