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이 아직 집에 안들어왔어요

... 조회수 : 4,525
작성일 : 2025-03-14 04:17:27

아이가 자취해요.

지금 제가 아이 자취집에 와있는데 동아리 회식한다고 12시에 들어온다고 하더니 전화도 안 받네요.

너무 걱정되고 답답해서 좀 전에 학교 근처를 한바퀴 돌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문연 가게들도 많고 손님들도 많네요.

거진 학생들인데..

술 안 마셔도 전 지금 피곤해 죽겠구만 쌩쌩하니 다들 신나하는 얼굴들이네요.

근데 신입생도 아니고 3학년이나 되는 애가 아직도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되고..

여튼 들어오면 한소리 해야되겠죠?

 

IP : 1.224.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ㅓㅏ
    '25.3.14 4:24 AM (125.180.xxx.30)

    동아리 회식이면 밤새 술먹겠죠
    아니면 누구 자취방에서 먹다가
    잠들고 다른 친구들은 술먹거나
    게임하거나.

    근데 아들이에요? 딸이에요?
    딸이면 꼭 혼내세요
    아들딸 구별해서 혼내는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딸아이 이시간까지
    술마시고 노는건 혼나야죠

  • 2. ...
    '25.3.14 4:30 AM (1.224.xxx.188)

    지금 들어왔어요.
    딸이예요.
    혼나야죠.
    늦고 안늦고의 문제가 아니라 12시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늦어지면 연락을 하던지 전화를 받는게 기본이니까요.
    지금 오자마자 화장실부터 갔는데...
    새벽부터 욕하기는 내 하루가 별로가 되니까
    우아하게 등짝한번 때려주려구요.

  • 3. ㄱㄴㄷ
    '25.3.14 5:08 AM (125.189.xxx.41)

    그래도 착하네요.
    집에 들어갈수있게 비번도 갈켜주니요.
    우리아들은 근처 볼일있어
    가도 못들어가요..ㅎㅎ
    아니 생각도 안해봤어요.
    성향을 알아서

  • 4. 에구
    '25.3.14 6:16 AM (211.52.xxx.84)

    딸키우는 입장으로서 공감됩니다.
    엄마가 얼마나 애태웠을지요
    대체 애들이 왜그리 술을 마시는 분위기인지,어른들이 반성해야는 문제같아요.
    어른들 술문화 애들이 그대로 보고 배우는것 같아요 ㅠ

  • 5. ㄱㄱ
    '25.3.14 6:24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학교 근처는 돌지마세요 그건 아닌거 같네요

  • 6. ...
    '25.3.14 6:36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딸애도 동아리회식날마다 새벽서너시에 데리러가요
    아니면 아예 새벽버스타고 집에 오구요
    술은 입에도 안 대는데도요
    이젠 익숙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30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1 외로움 21:13:21 191
1804229 트리마제38평 60억대 7 21:12:26 349
1804228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1 젊음 21:11:44 100
1804227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모두 21:11:30 44
1804226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1 딜리쉬 21:10:27 157
1804225 가난한집에서는 미인으로 9 ㅂㄶㅈ 21:07:34 714
1804224 경기지사 경선 싱겁게 끝났네요 7 싱겁다 21:04:32 609
1804223 자산 배분 어떻게 되시나요? 2 21:02:22 319
1804222 아침 루틴 저녁 루틴 1 중요한 21:01:57 191
1804221 훌라후프 뱃살 빠질까요? 3 그냥이 21:01:23 208
1804220 모임에 대해 10 궁금 20:58:16 322
1804219 무료 재미나이 오래하면 오류가 나나요? 4 .. 20:51:12 370
1804218 속보. 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사목표물 타격 7 에고 20:48:28 1,390
1804217 청주 알바생 녹취 올라왔어요. 4 ... 20:47:26 1,413
1804216 이재명 지지자 진짜 한줌인가봐요 23 ... 20:41:07 1,170
1804215 남욱한테 아이사진 보여주며 협박한 검사 6 20:40:02 608
1804214 박근혜가 등신 이재명처럼 드뤄눴어야 6 ... 20:39:10 469
1804213 상조회사 해지 어렵네요 ᆢᆢ 20:38:40 434
1804212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래요 6 와우 20:37:33 1,635
1804211 물김치 톡 쏘는맛 왜 안날까요? 3 난나 20:27:22 584
1804210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2 ㆍㆍ 20:24:42 977
1804209 박상용 "윗선은 제가 설득하겠다. 뒷통수 안맞게&quo.. 27 추추가 20:23:46 999
1804208 이란 대통령 "나 포함 1400만 이란 국민, 전쟁에 .. 9 하.... 20:19:21 1,829
1804207 아이 학교 영양교사 식단 못짜요 3 .. 20:18:48 1,010
1804206 내일 겉옷 뭘 입으실건가요 4 내일 20:18:35 1,079